많이 본 뉴스 1 나를 위하여 최고의 영적 기회 비용을 지불하신 분은? 2 “4.10 총선, 교회도 선거법 준수합시다” 3 “한국선교사 간첩혐의로 체포한 러시아 정부, 즉각 석방하라” 4 “환자의 곁으로 신속히 복귀해달라” 5 “부활신앙, 지금 내 안에서 이뤄질 사건” 6 부활신앙으로 우뚝 서 화해, 평화, 하나 됨에 힘써야 7 꽉 찬 배, 텅 빈 영혼을 경계해야 8 [사설] 부활의 가치, 부활신앙 9 목회자의 노예가 된 교인들 10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임원장 배덕만 박사 선임
칼럼 제자들의 두려움은 예수와의 즉각적인 교감에서 사라진다 예수는 믿음이 없는 베드로를 내버려두지 않았듯이, 우리도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의 손잡음이 경험 속에 축적되어야 한다. 반복되어 축적된 경험들은 강도를 높여가며 ... 교계뉴스 정연동 목사, 은퇴 후 본격적으로 ‘아껴서 나누는’ 삶 산다 평균 연령 100세 시대, ‘은퇴 후 그때까지 뭘하면서 살아야 하나’ 말하지 않아도 심리 저변에 깔려 있는 생각인 것 같다. 한평생 50년, 목회하다가 은퇴한 정연동 목사(평안교회... 교계뉴스 “국민 3명 중 2명 비혼동거 동의, 청년은 81% 동의” 전통적 결혼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성가족부가 만 19-69세 비혼동거자 1,022명을 대상으로 한 ‘비혼동거 실태분석 연구’(2020년 10월 12일-11월 6... 교계뉴스 “4.10 총선, 교회도 선거법 준수합시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교계에서도 투표참여 독려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창립 초부터 기독시민의 정직하고 책임 있는 참여를 강조해 ... 교계뉴스 교회협 100주년, 에큐메니칼 운동 새롭게 모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 이하 교회협)는 지난 2월 26~27일 파주 지지향 대회의실에서 ‘2024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를 개최, 100주년을... 교계뉴스 예장통합 김의식 총회장에 대한 비방 음해에 “명예훼손 법적 조치” 예장 통합 총회 대변인 총회 서기 조병호 목사와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는 3월 6일 총회장 김의식 목사와 관련해 지속적인 비방과 음해성 공격이 있었다며 ‘최근의 비방과 음해에 대한 ...
books 부동산 문제 대안, ‘토지배당제’ 교회력 설교 및 예배곡 묵상집 주일학생들 지루해 한다면? 신간-기독교 교양 외 김영봉 목사의 시편 150편 해설과 묵상집 “목회자도 챗GPT를 똑똑한 비서로 활용하자” 성경 이야기-그림 통해 신학적 사유 확장되다, 입체적으로 보다 신간안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설교 |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한국교회는 139년 전 부활주일에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본국으로 보낸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부활주일에 제물포 항구에 도착한 직후의 심경을 이렇게 ... 2024-03-29 | 오늘의 말씀 오늘은 예수 부활, 내일은 우리의 부활 부활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오늘 2024년 대한민국 교회의 부활절은 ... 2024-03-29 | 22세기 대안 부활신앙으로 우뚝 서 화해, 평화, 하나 됨에 힘써야 예수 부활의 소식은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이 부활의 소식은 바로 나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 2024-03-28 | 교계뉴스 [기자수첩] 지도자다움, 그 책임 지도자 한 사람의 역량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는 현장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24개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총무)가 함께 한 자리였다. 3월 7일에 개최한 ‘한국교회... 2024-03-28 | 교계뉴스 [윤형식 목사의 ‘설교와 삶’] 온유와 겸손(이사야 42:1-4) 세상에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가 기대하는 슈퍼히어로(superhero)와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슈퍼히어로는 일반적인 인간의 능력 범위를 넘는 초능력으로 약자들을 돕거... 2024-03-28 | 칼럼 목회자의 노예가 된 교인들 어떤 아버지가 큰 사업을 하여 거부가 되었다. 이 아버지에게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 아들이 있다. 이 아버지는 아들에게 일찌감치 자신의 유업을 법적으로 상속해 놓았다. 그러면 이 아... 2024-03-28 | 칼럼 내 생의 마무리는 어떻게 하나? 전화기 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습니다. 평생 몸이 많이 불편한 남편과 행복하게 살았는데 이제 그 행복을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면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좋은 건지 ... 2024-03-28 | 칼럼 나를 위하여 최고의 영적 기회 비용을 지불하신 분은?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세계관이 충돌한다.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와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가 그것이다. 사실 인본주의는 무서운 사상이다. 얼핏 보면 멋지지만, 실상은 파괴적이다. 인본... 2024-03-28 | 칼럼 꽉 찬 배, 텅 빈 영혼을 경계해야 어느 식당의 “모든 멍게 요리 예약 주문 받습니다”라는 메뉴판을 보면 ‘멍게찜’, ‘멍게가스’, ‘멍게만두’, ‘멍게잡채’, ‘멍게삼합’, ‘멍게튀김’, ‘멍게신선로’, ‘멍게전골... 2024-03-28 | 시사논단과 포럼 [사설] 부활의 가치, 부활신앙 죽음을 처리하여 영원한 생명을 선물하신 예수께서는 십자가 형틀에 자신의 생명을 던졌다. 그를 따르는 신자들은 이 간단하고 분명한 진실 앞에 동의해야 한다. 특히 프로테스탄트는 로마... 2024-03-28 | 사설 [사설] 연합보다 더 중요한 것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드리는 부활절연합예배가 하나가 되어 드리지 못하게 되었다. 아쉬울 수 있지만 오히려 절차를 무시하면서 어떤 세력의 힘에 이끌려가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교단... 2024-03-28 | 사설 “환자의 곁으로 신속히 복귀해달라”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을 예고한 가운데 기독교계가 세 번째 성명을 내고 의사 복귀를 재차 호소하는 한편, 의료 정상화를 위해서라면 중재자 역할도 마다 않을 뜻을 밝혔다.한국교회총연합... 2024-03-28 | 교계뉴스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가 2월 25일 오후 4시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개최됐다. 김홍석 목사(예장고신 총회장)의 인도와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 2024-03-28 | 교계뉴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임원장 배덕만 박사 선임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이사장 강경민)는 3월 18일 이사회를 열어 제4대 원장으로 배덕만 박사(55세, 교회사)를 선임했다. 배덕만 박사는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서울신학대 신대원, ... 2024-03-28 | 교계뉴스 “순수한 사랑 나눈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박진탁 이사장, 이하 본부)가 지난 2월 28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네이버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도너패밀리’를 위한... 2024-03-28 | 교계뉴스 “한국선교사 간첩혐의로 체포한 러시아 정부, 즉각 석방하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3월 19일 “한국선교사를 간첩혐의로 체포한 러시아 정부를 규탄하며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 2024-03-28 | 교계뉴스 2024년 부활절연합예배, 12년만에 하나되어 드린다 2024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 모두가 하나가 되어 3월 31일 오후 4시 명성교회에서 드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내용은 3월 7일 오전 11시 코리아나호텔 3층에서 ... 2024-03-10 | 교계뉴스 이영훈 목사 모친 김선실 목사 신앙 유산 이어갈 기념 교육관 완공 평생을 전도와 선교에 헌신한 김선실 목사를 기념하고 김 목사의 신앙을 계승할 다음세대를 양육하기 위한 ‘김선실 기념 교육관’이 착공 2년 만에 완공되어 3월 6일(현지시간) 미국 ... 2024-03-10 | 교계뉴스 정상운 박사 성결대학교 명예총장으로 추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지난 달 2월 23일에 개최된 제8회 성결신학원 이사회에서 정상운 박사(사진)를 성결대학교 명예총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하였다. 정상운 박사는 1987년 신학과 ... 2024-03-10 | 교계뉴스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처럼, 생명나눔으로 이웃사랑 약속하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새해와 사순절을 보내며 1월부터 두 달간 전국 11개 교회 성도 415명이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2024-02-29 | 교계뉴스 “삼일운동 정신 계승하여 조국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의 종노릇하자”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가 2월 25일 오후 4시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개최됐다.김홍석 목사(예장고신 총회장)의 인도와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 2024-02-29 | 교계뉴스 교회용 ERP 전문회사 오직주식회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교회용 ERP 전문회사 오직주식회사(대표:엄태범, 이하 오직)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오직은 장관상 수상과 함께 가족친화인증기업, ... 2024-02-29 | 교계뉴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NGO 굿피플, 베트남에 초등학교와 보건소 준공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국제구호사역 NGO 굿피플 인터내셔널이 2월 27일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푸토성 두안홍현 헙낫면 지역에 꾸에람 초등학교와 다이응이아-씨젠 보건소를 완공하고... 2024-02-29 | 교계뉴스 의료사태 입장, 정부 입장지지? vs 정부와 의료계에 각각 주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의료계는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정부는 의료계와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교계에서는 유... 2024-02-27 | 교계뉴스 두려움이란 단지 예수라는 존재를 현실 속에서 실재로 인식하지 못할 때 생겨난다 어둠이 갖는 불확실성은 예수라는 존재를 희미하게 가리면서 우리를 두렵게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이런 두려움을 탓하며 제자의 길에서 빠져나가서는 안 된다. 우리가 어두운 현실과 ... 2024-02-23 | 칼럼 글로벌에듀, 인도 첸나이 방문해서 교육지원과 구호 활동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하 글로벌에듀, 이사장 소강석) 이형규 상임이사, 김학주 법인이사, 이신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티씨교육 윤성희 대표이사(글로벌에듀 법인이사)와 자원봉사자 21인... 2024-02-22 | 교계뉴스 거룩한 성도(聖徒) 하나님은 부르신 성도들에게 천대까지 인애(仁愛)를 베푸시길 원하신다. 인애는 하나님과 성도들의 새로운 관계 안에서 받는 은혜와 번영이다.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는 부자(父子) 관계,... 2024-02-22 | 오늘의 말씀 ‘하늘’을 ‘땅’에 보이게 사는 공동체 에는 ‘신학적 성찰 없는 값싼 교회론을 추구하다 값비싼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한국교회의상황’이라며 ‘여기 날마다 교회란 무엇인가 묻는 목사의 절규가 있다. 그 자신도 길을 잃어... 2024-02-22 | 교회와 목회 사순절, 하나님과 가까이 더 가까이 2월 14일 수요일 사순절이 시작되어 부활절인 3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사순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광야’를 체험하고 돌아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개 교회마다 이를 위해 ... 2024-02-22 | 교계뉴스 한교총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이 주관하는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가 2월 25일 주일 오후 4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한교총 산하 35개 교... 2024-02-22 | 교계뉴스 정상이 저기에 있어! 며칠 전 신문에 교과서적 자유민주주의 실현국가가 2백여 개 지구상의 나라들 중 노르웨이, 대만, 독일, 아이슬란드, 영국, 일본, 한국과 호주 등이다. 얼마간의 결함을 가진 국가들... 2024-02-22 | 22세기 대안 목사님! 제발 들리는 설교를 해 주세요 한국 교회의 최대 위기는 강단의 위기다. 필자는 최근에 다양한 교단의 교회 중직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그런데 그분들의 공동적인 대화주제는 설교였고 “소장님! 설교가 들... 2024-02-22 | 칼럼 삶과 죽음 사이 한 번밖에 없는 인생길에 장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너무도 많은 고난과 아픔과 외로움을 가지고 살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편견이 있어서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어울려 살고... 2024-02-22 | 칼럼 사순절을 지켜야만 하는가? 부활절 전 40일을 사순절이라고 한다. 사순절을 지키는 교회가 많다. 원래 개혁 교회에서는 사순절 지키는 전통이 없었다. 천주교에서나 지켰고, 기독교에서는 주로 고난주간을 지켰을 ... 2024-02-22 | 칼럼 [기자수첩] 졸업 신학생들이 가야 할 터전의 실상 2월은 모든 학교들이 일제히 졸업하는 시즌이다. 졸업식 하면 ‘빛나는 졸업장을~’이라는 노래를 불러주며 축하를 해주는 것이 생각난다. 7년, 3년, 4년 등 초등부터 중고등, 대학... 2024-02-22 | 오피니언 [시사논단] 사순절을 보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과 그때 그 상황에서 응답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지금 나의 삶에서 실천하며 살아가자는 사람들의 신앙공동체가 교회다. 교회의 사순절은 △예수님의 돌아가시는 과정... 2024-02-22 | 시사논단과 포럼 [사설] 결코 물러서지 마시오 1천만 명 신자 확보를 했었다. 지금은 이러저러한 주변 환경 때문에 신자 숫자를 낮추느라고 점쟁이 흉내를 내는데 그런 수고는 불필요하다. 때가 되면 또 허락하신 분량에 이르를 것이... 2024-02-22 | 사설 [사설] 의대 정원 증원, 목회자 수급 의대 정원 증원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불안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할 공공분야 투자... 2024-02-22 | 사설 나사렛대, ‘네팔인 최초 재활학박사 탄생’ “나의 조국 네팔민주공화국에 장애 장벽이 없는 사회를 조성하는 인식개선사업을 시작할 것은 물론 꼭 이루고 싶은 일생의 꿈이며 소원은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건립, 장애인 재활자립을 돕... 2024-02-22 | 교계뉴스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178만 명, 국민의 3.4%”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는 국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가 누적 178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하 관리원)을 통해 집계된 2023년... 2024-02-22 | 교계뉴스
오늘의 기도 아버지, 죽음을 인류사회에서 처리해 주신 주여, 그 다시 죽을 수 없는 부활의 날 아버지 영광을 받으소서. 지옥을 깨뜨려 그 현장을 텅 빈 공간으로 만들어 버리신 주여 이김을 저희에게도 주셨나이다. 부활의 영광, 그 기쁨을 오늘 또 영원한 날들의 생명으로 주셨나이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설 [사설] 부활의 가치, 부활신앙 [사설] 연합보다 더 중요한 것 [사설] 결코 물러서지 마시오 시사논단과 포럼 꽉 찬 배, 텅 빈 영혼을 경계해야 [시사논단] 사순절을 보내면서 [시사논단]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조삼모사) 조효근 목사의 22세기 대안 오늘은 예수 부활, 내일은 우리의 부활 정상이 저기에 있어! 늘 새로운 날의 출발이다
김명현의 공동체 현장 칼럼 제자들의 두려움은 예수와의 즉각적인 교감에서 사라진다 그리스도인에게 찾아오는 모든 두려움은 결국 예수를 따르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두려움이란 단지 예수라는 존재를 현실 속에서 실재로 인식하지 못할 때 생겨난다
오피니언 이해영 목사의 휄체어 운전사의 현장 내 생의 마무리는 어떻게 하나? 삶과 죽음 사이 윤형식 목사의 설교와 삶 [윤형식 목사의 ‘설교와 삶’] 온유와 겸손(이사야 42:1-4) 거룩한 성도(聖徒) 오세준 목사 본질로 가는 길 목회자의 노예가 된 교인들 사순절을 지켜야만 하는가? 박현식 목사의 칼럼 나를 위하여 최고의 영적 기회 비용을 지불하신 분은? 목사님! 제발 들리는 설교를 해 주세요 송광택 목사의 책과 사람 독서의 기적 문화의 힘은 도서관에서 나온다 오늘의 말씀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설교 |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거룩한 성도(聖徒) 기자수첩 [기자수첩] 신선한 ‘로잔’ 주제토론 목회자 출교 판결을 보면서
재림주 의혹 장재형 설립자 장재형 목사 또 이단 의혹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 장재형 목사의 궤변 - “크리스천투데이와 난 상관 없다”(?) “장재형 재림주 의혹 판결 아니다” “한기총이 장재형 문제 철저히 밝히길” 변승우·장재형 목사 '이단 해제'한 한기총 이대위 해체 “재림주라 가르친 적 없다, 그들이 믿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