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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자는 예배당 울타리 안에…
신자 숫자만 많아서 “크다”는 이름을 가진 목회자들은 혹시 내가 신자들을 예배당 울타리 안에 가두어 두고 있는 폭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세례자 요한은 자기가 아끼던 제자 둘(안드레와 또 한 사람은 요한복음 저자일 것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예수가 바라는 나라는 북한(?)”
몇 달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말이다. 예수가 바라는 나라의 모습이 북한이라는 식의 김정은 위원장 발언의 정확한 진위는 다 모르겠으나 그의 이 말이 언론에 나돌고 있음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북한 공산당과 대한민국 기독교의 싸움이 있겠구나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공동대표”와 전광훈 목사
국민혁명 대표의장 직함을 단독으로 하지 말고 “공동”으로 해야 한다. 전 국민, 또 각계, 각 종교까지 생각하여 3.1운동 정신과 유사한 만국교회 품격을 생각하면 “공동대표”로 하고, 공동대표에 참여할 인물들을 찾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물론 어려운 현
논설위원   2019-11-27
[사설] 하나씩, 또 하나씩 천천히 하자
현재 우리 정치는 너무 서둘다가 자칫 큰 난리 날 수 있다. 좌우 양측의 요구가 어느덧 팽팽해졌는데 그들의 요구와 희망사항을 풍편에, 또 언론 등을 통해서 들으면서 이러다가는 정말 큰일 나겠다는 두려움이 앞선다.또, 모처럼 현 정부가 대통령 임기 반환
논설위원   2019-11-13
[사설] 반성과 용기 있는 행동
길이 막혔다. 한국교회의 실상이 큰 기사들 때문에 감추어지고 있으나 교회는 자기 모습 제대로 살펴야 한다.명성교회와 사랑의교회 사태가 뜻있는 이들의 시선에서 밀려나고 묻혀가고 있으나 위의 두 교회는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교회의 본분이 무엇인가를, 한
논설위원   2019-11-13
[사설] 기도가 복(福)이다!
요즘 신자들 가운데 흘러나오는 말들이 있다. “기도가 복(福)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웃음이 나왔다. 당연한 말, 너무나 쉬운 말, 어린 신자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이 말이 드넓은 광화문 광장과 그 주변에서 들려오기도 했기에 신기하면서도 당연한 말
논설위원   2019-11-13
[사설] 사회주의 정당부터 나오라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국회 청문회장에서 소신발언을 한 조국 전 법무장관의 말이 떠오른다. 이를 시비하지 않고 넘어가는 현재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격세지감이다.1960년인가 죽산 조봉암이 이승만 당시 대통령 집권시대 사형언도와, 그 집행과정을 알고 있었다
논설위원   2019-10-28
[사설] 사랑의교회 처지가 안타깝다
먼저는 설립자 옥한흠 목사가 계시지 않고 하늘나라로 가버리니 손이 모자라고 능력이 모자라서 안타깝다.시비에 내몰리기 전에 일찍 수습을 딱 부러지게 못해서 말썽이 났다. 구청의 허가 조건 때 좀 더 양해하고 수용할 수 있을 만큼만 했어야지 무리수 가 큰
논설위원   2019-10-28
[사설] 16세기 종교개혁 502
재작년 16세기 종교개혁 500주년은 출판가 등이 나서서 마르틴 루터를 요란하게 내세우더니 금년 502주년은 잠잠하다.늘 10월이 오면 기억이 되살아나고, 그때가 그리운 것은 50년, 60년 전 무렵의 한국교회는 종교개혁과 10월은 애틋한 그리움과 함
논설위원   2019-10-28
[사설] “만인제사”가 메시아 예수를 불렀다
이렇게 유치한 사람들을 보았나, 알아들을 만큼 일러주었는데도 마이동풍이고 우이독경이야. 만인제사란 모든 개개인 신자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집례 할 수 있는 제사장의 권위를 갖는다 했는데 이를 외면하고 또 부인을 하다니.다른 표현으로 하면 단일 장소에 정
논설위원   2019-10-16
[사설] 하나의 교회 형태를 찾으라
교회의 힘과 조직을 분산시키지 말자. 교회는 본디 예수 안에서 하나다. 교파나 교단은 조직 관리 미숙 등에서 오는 한시적 한계다. 조금만 더 있으면 모든 교회가 예수 안에서 하나의 지체임을 확인해 내는 성숙한 날이 올 것이다. 이는 교회 사랑의 마음으
논설위원   2019-10-16
[사설] 교회는 제3의 자리에 서야한다
좌·우측 군중몰이 승부는 끝났다. 신사적으로 건의하고 좌우는 물론 정부와 좌·우 세력이 3자 협의와 합의를 통해서 탕평안을 내고, 그것을 국회에 회부하여 의회승인 절차를 밟는 의회민주주의를 활용하자.군중동원하면서 숫자를 부풀리는 등, 그야말로 “동원”
논설위원   2019-10-16
[사설] 무조건 복음의 요구다
복음의 명령이다 함이 더 적절한 표현이다. 복음의 요구가 이토록 간절하다. 초등학교에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배웠다. 그때부터, 1592년과 1636년을 기억하고 있다. 1592년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유럽 주요지역에서 한참 진행되고 있고, 16
논설위원   2019-09-30
[사설] 2019년 종교개혁의 달에
해양시대가 열리고, 천동설에 지동설로 바뀌고, 황제가 빚을 지고 자본가 앞에서 벌벌 떨기도 하는 15세기 무렵, 유럽 기독교는 변화를 의식했다. 드디어 마르틴 루터 등 16세기 개혁자들이 벌떼처럼 일어나서 중세교회를 바로 세우는 종교개혁을 시작했다.금
논설위원   2019-09-30
[사설] 인간의 기본권과 예수님 십자가
십자가를 지신 예수는 기본적인 인간 존엄에 양심을 걸었다. 그리고 목숨을 걸었다. 막연한 관념이거나 믿고 천국 뿐 아니다 오늘 내가 인간답게 살자는 포부와 소원을 담고 있다. 십자가의 요구를 겨우 마르틴 루터에 와서 만인제사로 말하면서 모든 인간 개개
논설위원   2019-09-30
[사설] 2020 총선을 기대한다
여야를 무론하고 자기들의 정강 정책과 비전을 내걸고 역량껏 경쟁하는 것을 보고 싶다. 안좋은 일들은 금년 가을로 끝내고, 보다 진취적이고 시원하게 해보자.북한의 비핵화 문제는 미국과 북한의 승부로 끝날 것이다. 또 하나, 희망의 조짐은 미국의 비건 미
논설위원   2019-09-11
[사설] 가을 총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각 교단들, 대다수가 9월 23일 주간에 총회를 연다. 벌써 총회를 마친 교단도 있다. 2천연대의 2차 시기인 2020년 교단들의 성장과 성숙 등을 위한 정책과 또 교단들마다 안고 있는 숙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교회를 대표하고 노회와 연회를
논설위원   2019-09-11
[사설] 이길 묘수가가 보인다
한 2년여 동안 마음고생 많이 했었다. 설마 했더니, 좌파 운동권 정도로 알았더니, 감히 저들 세력이 집권을 하게 되고 또 절대사회주의 체제인 북한과 형 동생을 하려 하면서 국가 기본체제를 뒤집으려 하는 것이다.순박하고, 주 예수 믿어 구원을 받음을
논설위원   2019-09-11
[사설] 종교의 완전은 정치, 정치의 완전 또한 종교다
다시 말하면 정치와 종교는 하나다. 낮에 하는 종교는 정치가 되고, 밤에 하는 정치는 종교다. 다시 말하면 종교와 정치는 둘이 아니다.기독교의 종교와 정치의 분리(분립) 논리가 어디에서 나왔을까?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가이사의
논설위원   2019-08-28
[사설] 한국교회, 축제를 중단하자
교회는 마냥 축제만 하고 있는 조직이 아니다. 교회는 하늘의 하늘나라를 지상에 실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존재다. 미신 비슷한 신앙으로 신·불신 구분이 힘든 모습으로 신앙인 행세하다가 천국(천당) 턱거리 하는 자들의 모임터가 아니다.예수께서 나사
논설위원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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