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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창간 43주년부터는 운동이다
창간 43년인데, 외부행사를 올해도 쉬고, 들소리문학상과 들소리신학상도 쉬기로 했다. 매년 행사를 5년 단위면…, 하고 내부 논의 중이다. 2017년 대한민국 사태가 이상하게 흐른다는 판단에 모든 일상을 긴장하면서 기도해 오던 중 (모처럼
無然 조효근   2019-08-1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역사를 읽어야 길이 열린다”
역사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역사의 주인이신 이에게로 귀결되는 인간사, 대한민국의 오늘은 자꾸만 두렵기도 하고…임진왜란, 그 7년 전쟁 후 명나라가 무너진다. 주정뱅이 노름꾼으로만 여겼던 누루하치가 1616년 후금(후에 청 제국)을 세우고
無然 조효근   2019-07-1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죽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어떤 상상 속에 몰입을 하게 될 때, 그것이 현실이라면 내가 스스로 죽어야 하지 않을까를 생각해 본다. 어느 날 유트브를 여니까 “내게 소리 안 나는 총이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원로 서양사학자이면서 유신과 5공 군부독제 때는 저
無然 조효근   2019-06-26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거짓된 것들과 타협은 없다
다시 또 열강들의 노리개가 되어야 하는가? 자유보다 평등을 좋아하는 종북파, 또는 좌파들, 그들 지배세력들이야 자유와 평등을 다 가질 수 있으나…격동하는 세월이 우리를 유혹한다. 자꾸만 함께 미친놈이 되자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얼 병
無然 조효근   2019-06-12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찬란한 날이 기다리고 있다
하늘나라 이야기 아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하는 날이 우리 앞에 오고 있다. 지금 세계는 무역전쟁, 핵무기 다툼, 말로는 “우리 민족끼리”라고 하면서 자기 친고모부를 기관총 참살로 즉결하고, 친 형님을 독극물로 죽여버리는 참으로 절박하고 참담한
無然 조효근   2019-05-29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아시스 프랜시스와
1210년 교황 인노센트 3세는 아시스에서 온 거지 떼 비슷한 용모의 프랜시스와 그 친구들의 알현을 받았다.역대 교황들 중에 가문, 신분, 실력, 지도력 등에서 단연 탁월하다고 인정받은 51세의 노련한 눈에 27살 프랜시스의 순박한 모습은 쉽게 들어오
無然/조효근   2019-05-14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부활 이후 제자들
부활하신 예수와 함께 오순절 성령강림과 같은 그 은혜를 받아 이제는 통일 대한의 시대를 여는 견인차가 되기를 열망하는 부활절 다음날, 오늘 우리의 소원이다 최후의 만찬 이후, 겟세마네 가시는 길에 제자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셋을 데리고 떠나신다.
無然 조효근   2019-04-25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제도교회가 문 정권 불러냈다는데…
매우 재미있는 발상이다. 요즘 정치판이 요란하게 돌아가니까 혹시 가짜뉴스인가, 하고 귀를 기울여보았다. 현 정권은 좌파 이데올로기에 올인하는 광신도들인데, 이데올로기 기독교의 총아가 한국의 신교, 곧 프로테스탄트라는 소문은 이미 세계적이라는 것이다.현
無然 조효근   2019-04-1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이데올로기의 절벽이 무섭다
한국교회는 맹목성 종교개혁 이후, 계몽기가 무서워서 피해 도망다니다가 피난처 삼아서 덤벼든 세력들이 끼어들었기에 무식한 걸까? 일단은 무식하다. 90년대 직후 아프리카 몇 나라를 다니면서 깜짝 놀랐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프리카 기독교 사람들은 생
無然 조효근   2019-04-1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근세사 경험 적어 공산주의 취약
요즘 북한 공산당의 미소전략에 흔들리는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안타깝다. 이는 역사과정의 훈련부족에서 오는 한계로서 아무래도 인고(忍苦)의 시간이 필요하겠다.서양은 본격 근세사로 1600년대에 뛰어들었고 우리는 19세기 후기였다. 최소한 3백여 년의 역
無然 조효근   2019-03-2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관용”의 법칙
“메시아사상”의 출발점은 아브라함의 “모리아 제단”에서다. 이 제단에서 잉태한 메시아는 “골고다 십자가”에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이시요 인류 구원의 오직 하나님의 법칙이시다.유럽은 1517년 종교개혁으로
無然 조효근   2019-03-13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그는 종류가 다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미북 정상회담 마치고 김정은 위원장의 인간평을 했는데 “그는 종류가 다르다(He's quite a guy and quite a Character)”였다. 종류가 다른 인간형이다. 캐릭터, 김정은 위원장은 스위
無然 조효근   2019-03-06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이 정도 체제 뛰어넘을 수 있다
초월이 아니라 극복이 가능하다. 분단 70년이 너무 길었다. 그 세월이 아깝기도 하다. 겨우 이 정도 압박에 그리스도인이 당황해야 하는가. 민족의 속성이기도 할 것이다. 한반도인은 남북 가릴 것 없이 끈질긴 속성이 있다.임진·병자 때부터 위기는 찾아왔
無然 조효근   2019-02-27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한국교회, 좀 더 당돌해져야
태평성대 좋은 세월 70년이 흘러가버렸다. 이제는 찬바람 불고, 특히 ‘거짓말쟁이들’과 ‘자기만 선(善)하다’고 고집하는 자들과 싸우는 시대로 진입한다. 절대사회주의나 관념주의, 특히 후진국 출신 공산당들은 엄청나게 거짓말을 잘한다.한국교회는 하루속히
無然 조효근   2019-02-20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3.1운동 말잔치 극복하자
어느 방송사는 3.1운동 100주년 캠페인을 걸죽하게 하던데, 자칫 말잔치로 끝날 수 있겠다는 우려가 있다.설마, 하다가 나라를 통째로 빼앗겨버렸으니 어느 누군들 분노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금년은 1919년 3월 1일로부터 100년째의 해다. 나라 찾
無然 조효근   2019-02-13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한국교회, 치열한 승부다!
신자들이 종종 착각한다. 메시아 예수의 가르침이 곧 자기 신앙인양, 참으로 딱하다.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이라 하신 예수의 말씀에는 주님이 하나님과 일체관계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신자는 줄기차게 자기의 신앙고백이 곧바로 행동일 수 있는 경지까지 자기
無然 조효근   2019-01-23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혈통(민족)주의 넘어야 이긴다
한국교회가 마지막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다. 그러나 교회가 혈통(민족)주의 극복하지 못하면 북한체제에 밀리게 되어 있다. 한국교회는 공산주의를 이겨낸 유럽 기독교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은 위험요인이 많다.교회 스스로
無然 조효근   2019-01-16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2019년에는 공부 더 하자
우선 70살에 은퇴한 목회자들에게 부탁한다. 공부 좀 합시다. 백세 인생 시대의 출발점에서 돌이켜보면 격세지감이 있다. 우리들 어렸을 때 한국남자 평균 나이가 40세 정도였다. 어릴 때 들은 기억인데, 누구네 환갑잔치 이야기 하면서 신기해했던 생각이
無然 조효근   2018-12-28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교회는 하나님의 역사, 예수의 현재다
이 경우, 역사는 하나님 자리다. 하나님이 머무시는 현장이다. 그러므로 역사(이 세상) 위에 머무는 교회는 반드시 행정단위의 “고유명사”로 표기되어야 한다. 단, 기념(기)관은 제외하고.그런데 대다수의 한국교회는 역사의 자리(장소)를 잃어버렸다. 역사
無然 조효근   2018-12-19
[21세기 한국교회 대안] 성전 자랑 말고 십자가로 승부하자
제자들이 성전의 웅장한 모습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자, 예수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못하는 날이 온다고 하셨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의 비극을 자신의 몸을 찢어 피 흘리고 죽으심으로 보상해 주셨다.AD 70년, 예루살렘 성전은 그 제사장 무리들의
無然 조효근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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