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5<
“어머니, 어찌 제방에도 들어오시나요?”안토니는 놀랐다. 안토니가 놀라는 것은 당연했다. 언제부턴가 안토니 모친 사라는 안토니의 방 근처에도 가까이 하지 않았다. 안토니의 기억으로는 그가 아저씨로 호칭하는 아버지가 어머니 곁을 떠나버린 때부터였으니 7
편집부   2011-12-21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4<
이스라엘 지역의 옛 성을 복원하는 현장.알로펜은 안토니의 모친 방에서 밖으로 나왔다. 혼자서 이단자의 소굴(?)이라는 이곳 동네를 기웃거리면서 걸었다. 석양이 어둠에 묻히고 주변은 조용해졌다. 그렇다고 스산한 밤공기는 아니었다. 그는 걸었다. 안토니가
편집부   2011-12-14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3<
이스라엘에서 주민과 대화중인 여행가.안토니가 누굴까? 어린 나이에도 그는 전혀 위축되지 않는 말솜씨가 인상적이다. 수도원을 향해서 올 때 반쯤은 벌거숭이로 사는 이들 때문에 알로펜이 주춤거리자, 걱정하지마. 모두들 더 많이 벗고 살자는 것이야. 아직도
편집부   2011-12-07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2<
이란 타브라즈 산협에 자리한 다데오 기념교회당.오론토스 강 하구 무성한 풀숲이 우거진 쪽으로 안토니는 달려갔다. 저 아이는 누굴까? 무엇이 저를 흥분하게 했기에 덩실덩실 춤일까? 앞서 한참을 달리던 그는 알로펜이 자기를 따라 오는가를 잠간씩 곁눈질 하
편집부   2011-12-07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1<
천진난만한 이스라엘 시골지역의 어린이들과 필자.새로운 출발이다. 새 세계를 향한 모험이고 도발이다. 도발이 되는 것은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될 법한 환경에서 태어난 알로펜의 영과 혼이 그의 내부에서 반란을 일으킨 결과가 무작정 탈출이기에 도발이라 해
편집부   2011-11-23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10<
하나님이 이 시대에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 사진은 아이들과 함께 평화롭게 거니는 아랍 시민들.“아이고, 마리아님….”서재에서 고서를 뒤적이던 야고보 노인이 마리아 교수와 알로펜이 그의 서재로 들어오는 것을 크게 반겼다.“바
편집부   2011-11-09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9<
터키 비시디아 안디옥 주민과 함께한 한국 여행자.다마스커스 신학교 교수이며 도서관장 마리아는 통칭 사무장으로 불린다. 그녀는 알로펜의 총명과 집중력이 있어 보이는 단정한 용모 앞에서 그녀의 앞날을 겸하여 생각해 보았다.마리아는 현재 기독교의 모습에서
편집부   2011-11-02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8<
페르시아 다리우스 황제 전성기 벽화.알로펜은 다음날 외할아버지 야고보 노인 앞에서 이제부터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겠노라고 말했다. 여행을 통한 공부도 사양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어떤 여행을 말하느냐?”야고보 노인은 호기심에 찬 눈으로 손자 알로펜을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1-10-19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7<
페르시아 다리우스 대왕 궁전 터에 발견된 부조물.사무장 마리아는 두 손으로 자기 입을 가리고 소리 죽여 웃고 있었다. '엄살이 심하구나'라고 말하는 큰누나 같기도 하고 단순히 분위기를 북돋는 서비스 웃음같기도 했다. 마리아가 웃음을 멈추고 알로펜의 등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1-10-12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6<
1. 네스토리우스 이단정죄와 그 후“대 감독님,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희 조부님이나 크데시폰의 아버지께서 네스토리우스 총대주교가 겪으신 억울한 누명을 벗겨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늘 하셨죠. 저는 어른들의 심중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저희 후손들이 정신
편집부   2011-10-05
[연재 소설] [장편소설-천년여행] 제1권 : 알로펜의 아시아>5<
알로펜의 주 무대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시. 그 지역의 티무르박물관 부관장 세르게이 씨가 필자와 대화 중 메모하고 있는 모습.네스토리우스(콘스탄티노풀 총대주교)가 AD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이단정죄 추방 이후 AD 451년부터 AD 1401년까
조효근   2011-09-22
[연재 소설] [장편소설-조효근] 알로펜 >4<
시리아어 성경.야고보 노인은 말 없이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의 손이 사르르 사르르 떨고 있었다. 어떤 전율일까? 혐오일까, 아니면 감격일까? 한동안 그렇게 하늘바라기를 하던 노인이 입을 열었다.“무함마드군. 아깝네. 자네는 너무 많은 것을 너무나
본지 발행인 조효근   2011-09-07
[연재 소설] [장편소설-조효근] 알로펜 >3<
이란(옛 페르시아) 동서부 타부리즈(네스토리우스 제자들이 활동무대)에 위치한 곳. 옛 에덴동산으로 일컬어지는 한 마을에 자리한 동굴집.오랜 친구처럼 흉허물 없는 모습이다. 알로펜은 무함마드의 환한 표정이 좋았다. 가끔씩 우수가 스쳐간다 싶었던 첫날의
작가 조효근   2011-08-10
[연재 소설] [장편소설-조효근] 알로펜 >2<
제3차 에베소 공회(서기 431년) 현장 주변을 답사하다가 주저앉아 있는 저자.알로펜은 무함마드에서 충격적인 많은 인상을 받았다. 그가 만난 무함마드는 눈이 매우 깊어 보였다. 사물을 예사롭지 않게 뚫어보는 습관까지 가지고 있었다. 크리스찬이라는 말을
작가 조효근   2011-07-20
[연재 소설] [장편소설 - 조효근] 알로펜 >1<
AD 431년 제3차 에베소 종교회가 열렸던 마리아 예배당(현재 터키의 에베소). 알로펜 주교의 큰 스승인 네스토리우스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가 이단정죄 추방을 당했던 그 장소다.알로펜은 페르시아 출신으로서, 페르시아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 주교였다.
조효근 작가   2011-07-06
 11 | 12 | 13 | 14 | 1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