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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참 좋습니다. 여권과 비행기표만 있으면, 혹 비자를 요구하는 나라면 비자를 받으면 세계의 어디든 갈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루면 지구촌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으니 그야말로 글로벌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갈려고 몇 달씩 배를 타야하던 소식은 빛바랜 추억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천 공항이 언제나 북적거리고 티켓도 예약이 조금만 늦으면 대기자 명단에 올라야 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도 참 다양합니다. 어학연수도 가고, 유학도 가고, 신혼여행도 가고, 성지 순례도 가고, 사업차 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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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3.12.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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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의 날을 꿈꾸며 혼자서 꾸는 꿈은 한낱 꿈에 불과 할 수 있지만 공동체가 꾸는 꿈은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2∼3명이 함께 기도하는 곳에 함께 하시겠다(마18:19)는 주님의 말씀이 오늘 한국 여성공동체에 임하였습니다. 2∼3명이 아닌 30여 개의 여성단체가 임 목사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이미 발표하였습니다.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조차 무시한 발언을 겁없이 서슴없이 하는 그의 가슴속에서 우리는 인간을 사랑하여 인간과 같이 되셨던(빌2:7)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의 그
칼럼
Master
2003.12.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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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의 날을 꿈꾸며 혼자서 꾸는 꿈은 한낱 꿈에 불과 할 수 있지만 공동체가 꾸는 꿈은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2∼3명이 함께 기도하는 곳에 함께 하시겠다(마18:19)는 주님의 말씀이 오늘 한국 여성공동체에 임하였습니다. 2∼3명이 아닌 30여 개의 여성단체가 임 목사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이미 발표하였습니다.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조차 무시한 발언을 겁없이 서슴없이 하는 그의 가슴속에서 우리는 인간을 사랑하여 인간과 같이 되셨던(빌2:7)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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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3.12.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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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극심해가는 문화의 부패로 우리의 미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이 때, 서산시 기독교 연합회(회장 박종학 목사)는 지난 11월 3∼5일에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를 초청하여 서산시 성시화(聖市化)를 위한 연합성회를 열었다. 연 인원 8,500여명이 모여 통회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가운데, 영육의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자녀의 문제가 해결되며, 가정이 새롭게 회복되는 등 갖가지 은혜와 회개의 역사가 있었다. 많은 성도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던 이번 성회는 서산시연합회 역사에 좋은 업적을 남기게 되었고, 지역사회에도 신선한 바
칼럼
Master
2003.11.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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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극심해가는 문화의 부패로 우리의 미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이 때, 서산시 기독교 연합회(회장 박종학 목사)는 지난 11월 3∼5일에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를 초청하여 서산시 성시화(聖市化)를 위한 연합성회를 열었다. 연 인원 8,500여명이 모여 통회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가운데, 영육의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자녀의 문제가 해결되며, 가정이 새롭게 회복되는 등 갖가지 은혜와 회개의 역사가 있었다. 많은 성도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던 이번 성회는 서산시연합회 역사에 좋은 업적을 남기게 되었고, 지역사회에도 신선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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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3.11.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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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구라파에서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헌신하는 비율이 점점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그 주된 이유의 하나로 패트릭 존스톤은 깨어진 가정과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한 남녀교제를 들고 있다. 깨어진 가정과 성적부패의 환경에서 자란 젊은이들은 마음에 큰 상처를 지니게 되므로 인격적으로 결함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남을 돌봐야하는 사역자가 되기 이전에 자기자신들이 먼저 상처를 치유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심령에 치유를 받아 인격적으로 온전해졌을 때 비로소 선교사로서의 사역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선교에 헌신하려고 하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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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3.1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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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구라파에서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헌신하는 비율이 점점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그 주된 이유의 하나로 패트릭 존스톤은 깨어진 가정과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한 남녀교제를 들고 있다. 깨어진 가정과 성적부패의 환경에서 자란 젊은이들은 마음에 큰 상처를 지니게 되므로 인격적으로 결함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남을 돌봐야하는 사역자가 되기 이전에 자기자신들이 먼저 상처를 치유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심령에 치유를 받아 인격적으로 온전해졌을 때 비로소 선교사로서의 사역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선교에 헌신하려고 하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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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3.11.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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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 문화 선교의 방향 모색 2003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01년 생명표' 작성 결과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76.5세로 남성은 72.8세이며, 여성은 80세로 나타났다. 이로써 우리국민의 평균수명은 OECD 평균수준 (남성 74.4세, 여성 80.4세)에 가까워졌다. UN은 총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로, 14%를 넘으면 `고령사회'로 각각 분류한다.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비율은 2000년도에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2019년에는 14%를 넘어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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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3.1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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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 문화 선교의 방향 모색 2003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01년 생명표' 작성 결과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은 76.5세로 남성은 72.8세이며, 여성은 80세로 나타났다. 이로써 우리국민의 평균수명은 OECD 평균수준 (남성 74.4세, 여성 80.4세)에 가까워졌다. UN은 총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로, 14%를 넘으면 `고령사회'로 각각 분류한다.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비율은 2000년도에 7%를 넘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2019년에는 14%를 넘어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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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3.1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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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육이 건강한 교회성장에 미치는 영향 현대인들은 대부분 자기에 대한 고민과 자기 성찰이 없이 방향 감각을 잃은 채 거대한 조직의 힘에 지배당하며 살아가는 듯이 보인다. 한국적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는 경제적, 정치적 열악함을 극복하기 위해 기본적인 가치관 정립도 없이 경제성장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버리고 방향도 없이 달려오고 있지 않았던가? 그러나 경제성장을 위한 방향 없는 달음질이 인간의 내면과 인간관계를 더욱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이로 인하여 이 사회는 절대빈곤 보다는 상대빈곤으로 인간존재의 가치에 대한 고통에 직면하게
칼럼
Master
2003.11.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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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육이 건강한 교회성장에 미치는 영향 현대인들은 대부분 자기에 대한 고민과 자기 성찰이 없이 방향 감각을 잃은 채 거대한 조직의 힘에 지배당하며 살아가는 듯이 보인다. 한국적 현실은 어떠한가? 우리는 경제적, 정치적 열악함을 극복하기 위해 기본적인 가치관 정립도 없이 경제성장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버리고 방향도 없이 달려오고 있지 않았던가? 그러나 경제성장을 위한 방향 없는 달음질이 인간의 내면과 인간관계를 더욱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이로 인하여 이 사회는 절대빈곤 보다는 상대빈곤으로 인간존재의 가치에 대한 고통에 직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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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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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468주년을 기념하는 ‘회복과 소망의 한 마당’ 행사가 지난달 25일 토요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강조점이 468년 전의 `그 종교개혁'이 아니라 오늘 `여기'였다.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세습, 목회자 불륜, 불투명한 재정 사용 등에 대해 용기 있게 불법을 지적하다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거나 아직도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다시 소망을 가지게 하자는 게 취지였다. 주최측의 한 사람으로 참가했지만 그 대회는 주최측마저도 예상치 못했을 만큼 큰 감동이 있었던 집회였다. 개 교회의 사건과 인물들을
칼럼
Master
2003.10.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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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468주년을 기념하는 ‘회복과 소망의 한 마당’ 행사가 지난달 25일 토요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강조점이 468년 전의 `그 종교개혁'이 아니라 오늘 `여기'였다.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세습, 목회자 불륜, 불투명한 재정 사용 등에 대해 용기 있게 불법을 지적하다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거나 아직도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다시 소망을 가지게 하자는 게 취지였다. 주최측의 한 사람으로 참가했지만 그 대회는 주최측마저도 예상치 못했을 만큼 큰 감동이 있었던 집회였다. 개 교회의 사건과 인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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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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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는 2003년 10월 4일 `욤 키푸르’(대속죄일, 5일) 절기를 하루 앞두고 서안 가자 지구와 점령지구를 봉쇄하는 등 철통같은 보안 경계작전을 폈으나 하이파 해변가에서 발생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의 자살테러는 막지 못했다. 그 참혹한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그리스도인 자매가 당시의 금속성 괭음과 허공에서 꿈틀거리는 살의 파편 장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 필자의 친구인 슈무엘 목사는 작년에 주유소 식당에서 테러가 터지는 장면을 생생하게 목격한 경험이 있던 차라 지금 그녀를 돌보고 있다. 그의 말이다, “작년에 내가 너
칼럼
Master
2003.10.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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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는 2003년 10월 4일 `욤 키푸르’(대속죄일, 5일) 절기를 하루 앞두고 서안 가자 지구와 점령지구를 봉쇄하는 등 철통같은 보안 경계작전을 폈으나 하이파 해변가에서 발생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의 자살테러는 막지 못했다. 그 참혹한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그리스도인 자매가 당시의 금속성 괭음과 허공에서 꿈틀거리는 살의 파편 장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 필자의 친구인 슈무엘 목사는 작년에 주유소 식당에서 테러가 터지는 장면을 생생하게 목격한 경험이 있던 차라 지금 그녀를 돌보고 있다. 그의 말이다, “작년에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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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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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전투병을 파병하는 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커다란 양극화에 직면해 있다. 이라크에 파병하는 것은 전통적 한미동맹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파병찬성론자들의 대표적인 주장이고, 전투병을 파병하는 것은 인명살상의 위험성과 아랍권에 대한 영향력 실추, 맹목적 미국 추종에 따른 자존심과 국가 주권의 훼손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파병에 반대하는 것이 대표적 대립 논리이다. 먼저 주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전에 전투병 파병이 있게된 배경부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전투병 파병의 성격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
칼럼
Master
2003.10.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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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전투병을 파병하는 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커다란 양극화에 직면해 있다. 이라크에 파병하는 것은 전통적 한미동맹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파병찬성론자들의 대표적인 주장이고, 전투병을 파병하는 것은 인명살상의 위험성과 아랍권에 대한 영향력 실추, 맹목적 미국 추종에 따른 자존심과 국가 주권의 훼손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파병에 반대하는 것이 대표적 대립 논리이다. 먼저 주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전에 전투병 파병이 있게된 배경부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전투병 파병의 성격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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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3.10.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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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 목사·남서울교회 담임/한국피스메이커 대표 모두 아시다시피, 한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다. 정치적으로는 동서로 나뉜 지역갈등이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노사간에 심각한 갈등을 가지고 있다. 교회적으로는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지 100여 년 동안 양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지만, 교계는 분열을 거듭하였고 교회 내 목회자와 성도간에, 또는 성도들 서로간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피스메이커는 이런 성도간에 또는 성도들 서로 간에 갈등과 분쟁을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
칼럼
Master
2003.10.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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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 목사·남서울교회 담임/한국피스메이커 대표 모두 아시다시피, 한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가다. 정치적으로는 동서로 나뉜 지역갈등이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노사간에 심각한 갈등을 가지고 있다. 교회적으로는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지 100여 년 동안 양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지만, 교계는 분열을 거듭하였고 교회 내 목회자와 성도간에, 또는 성도들 서로간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피스메이커는 이런 성도간에 또는 성도들 서로 간에 갈등과 분쟁을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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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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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교수/총신대 실천신학 들소리 신문 2003년 7월 16일 자 1면에 “예장 통합 소속 O 교회(H 목사)의 ACT29 프로젝트가 수원 지역 목회자들에게 큰 반발을 사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한국 교회가 급성장했던 1960년대 박태선 전도관 이후, 1970년대 이후로 여의도에 Y 교회의 C 목사를 필두로 해서, 신사동에 K 교회의 K 목사와 안양에 E 교회의 C 목사, 근간에는 서빙고에 O 교회의 H 목사와 여타 다른 지역들과 여러 목사들에 의해서 세워지는 암암리 지성전들을 세워왔다. 그동안 장로교회가 아닌 타 교단에서 시
칼럼
Master
2003.09.24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