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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독교 변질되면 공산화 토양된다
20세기 공산당 운동의 친정집 러시아는 로마 가톨릭과 쌍벽을 이룬 정교회 본산이었다. 레닌과 스탈린의 공산화 혁명이 성공했던 1917년 10월까지 러시아 정교(기독교)는 99%가 기독교 신자요, 그 역사는 1천여 년이었다. 그런데, 그들 러시아 교회는
논설위원   2019-08-28
[사설] 일본은 쉬운 상대 아니다
그들 일본의 토양은 잔나비, 하이에나 등 종류들이 기선을 잡고 먼저 살았던가. 우리와 이웃하여 살아오는 수천 년 동안 우리 대한조선의 에너지를 많이 가져간 나라다. 훔쳐가고, 얻어가고, 도둑질, 강도질까지 하면서….그러나 지금의 일본은 대
논설위원   2019-08-14
[사설] 들소리 창업 43년째인데
이렇게 절박하고 간절한 시기에 “들소리”가 한국교회나 나라의 어려움에 아무런 힘이 되어 주지 못해 부끄럽다. 그저 인간이란 별 수 없는 것인가, 내가 여기 있기에 주변이 조금은 밝았으면 했으나 아우성치는 이들의 비명을 들으면서 속수무책이네.”들소리니까
논설위원   2019-08-14
[사설] 한국의 그리스도인이여
우리는 분노의 편에 서지 말자. 지난날 너무 허술한 조건들 속에서 일으킨 한국교회의 기반은 얼마간의 취약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뼛속까지 썩지는 않았다고 자부한다. 현역 그리스도인 중심으로 볼 때 40-50년 정도의 방황이면 좋은 스승 만나고 배우면
논설위원   2019-08-14
[사설] 그래도 대한의 그리스도인이여!
서투른 정치이야기 싫다. 정치를 몰라서가 아니다. 정치로 말하면 사설자도 10단은 더 되는데 지면이 지면인지라 더는 말할 수 없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 예수의 자식들이여! 올 여름은 일본도 가기가 조심스러우니 강원도 산골, 무주구천동 등 심산유곡
논설위원   2019-07-31
[사설] 북한에게도 일본만큼 대응하자
요즘, 일본과의 충돌이 극심해지고 있어서 정부는 물론 시민사회는 물론, 우리 기업들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솔직히 말해서 일본은 최소한 임진·정유왜란 때부터 4백여 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못된 짓 많이 했다. 더 정확하게는 백제, 고구려, 신라 때부터
논설위원   2019-07-31
[사설] 명성의 세습 문제 수습 안을 보면서
만국교회가 부자승계를 “세습”이라는 기피용어를 들이밀면서 시비하는 나라는 대한민국교회 밖에 없다. 한국적 이 시비는 교회론의 후진성 때문에 등장한 도덕률의 일환이다. 꺼림직 했던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명성교회와 통합교단은 원점회귀로 마무리하는 수
논설위원   2019-07-31
[사설]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김일성의 공산당 정권이 싫어서 삼팔선 휴전선을 뛰어넘었던 북한 그리스도인들이 생존해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그 사람의 손자가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때에 또 피난을 갈 수야 없지 않느냐고 허탈해 하는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참으로 난처하고 안타까워서 뭘
논설위원   2019-07-10
[사설] 여름 수련기간입니다
피서지 따라서 외국 가지 않고 우리나라 각 지역, 일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다. 평소 개인별 생활이 많다보니 단체 모임을 필요로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일단은 수십 명 이상이 움직여도 그 안에서 소그룹별 행동을 병행하
논설위원   2019-07-10
[사설] 요즘, 무엇을 준비하세요?
설마, 했으나 어느덧 매우 불가피한 사정으로 남북간 문이 열리려 하고 있다. 겨울 잠자던 곰들이 아직은 봄이 아닌데 했으나 그들이 숨어들어 겨울잠 자던 엄폐물들이 돌발적으로 걷어치워지니 하는 수 없이 몸을 움직여야 하듯이 말이다. 뱃속에 저장된 영양소
논설위원   2019-07-10
[사설] 한국의 작은 그리스도인들이여!
믿을 사람은 당신들뿐이요. 우리에게는 지도자 없소. 크고 작은 교회당에 모여 살면서 목자들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생활하지만 한국교회는 아직도 디베랴 호수 건너편 유대광야 주변을 떠도는 목자 없는 양떼들이 훨씬 더 많소.목사 안수 받아 50년이 되었으나
논설위원   2019-06-26
[사설] 전광훈 목사와 한국교회
청와대 앞으로 달려가서 무조건 금년 말까지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라고 하는 구약 예언자들 유사한 발상은 그 절차과정에 서투름을 노출하였다.그런데 한국교회 지도자 모임을 자처하는 이들이 모여서 그를 규탄하고, 그가 한국교회를 대표하지 못하는 단체의 인물이고
논설위원   2019-06-26
[사설] 6.25 69주년이다
그 새벽에 북조선 김일성 세력의 야욕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한반도를 3년 동안 초토화시켰으며, 1천만 명을 뛰어넘는 사상자를 냈으며, 고아와 과부 무한 양산은 물론 참으로 무시무시한 참극이었다. 더불어 미국을 포함한 16개국 참전 유엔군의 희생자도
논설위원   2019-06-26
[사설] 정교분리와 기독교의 양심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 하느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의 답변을 정교분리로 해석한 로마식 기독교의 교리인데 기독교인들이 저마다 자기 멋대로 해석한다. 정치적 행동으로 20세기에 독일과 인도의 두 형식이 등장했는데 히틀러에게 저항했던 디트리히 본 회
논설위원   2019-06-12
[사설] 아사셀 양을 바라바로 착각
며칠 전 모 일간지에 은퇴 신학교수 한 사람이 등장했다. 그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인 대속자 그리스도는 예수 이전의 구시대의 유물”이라 하여 유대 이스라엘의 전승을 예수께서 친히 선택한 대속론인데 이를 낡은 시대의 유물이라 하였고, “예수는 로마 압제
논설위원   2019-06-12
[사설] 노동권 시비가 교회로 몰려온다
담임과 부교역자 문제 시비는 한국에만 잠시 있는 일이다. 유럽, 중남미, 미국 등의 교회에는 이따위 시비 없다. 가서 경험해 보라. 다만 한국적 현실일 뿐이다. 한국에서도 앞으로 10년 쯤 뒤부터는 점점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교회는 자정·치유력을
논설위원   2019-06-12
[사설] 세례교인비
지난 주 모 교단 신문에 교단 산하 신자의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보도 내용 끝에 혹시, 각 지교회 세례교인비(일종의 주민세) 납부 문제로 신자 숫자를 줄여서 보고했을지 모른다는 우려 섞인 설명까지 있었다.이 기사를 읽으면서 참으로 마음이 착잡했다. 세례
논설위원   2019-05-29
[사설] 공산주의, 맹목적 증오는 안 된다
시대가 달라져버렸다. 전에는 휴전선이 막혀 있었으나 이제는 열렸다. 조금 이른 감이 있기는 하지만 현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일상화시켜버린 이상 현 정권 이전의 방법으로 좌파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대접할 수 없다.악성 사회주의자들이나 공산주의자들을 광
논설위원   2019-05-29
[사설] 피할 수 없는 위기다
관념화 된 “믿음 타령”은 이미 미신이 다 되어버렸다. 그러기에 예수 말씀하시기를 “나무는 그 열매로”라 하셨으니 새겨듣고 믿음의 길을 온 몸으로 살아가야 했다. 행위 열매 없는 믿음이라는 고백으로 자기 신앙을 바르게 붙잡지 못했다. “개독교” 이름으
논설위원   2019-05-29
[사설] 한국교회와 북한 문제
대한민국의 역사, 거슬러서 조선왕조, 그 이전까지 생각해 볼 때 남북 간의 문제는 상당한 깊이 있는 의미가 있다. 지정학적 구조만 아니다. 온 세계인이 이상사회를 향해 줄달음치는 20세기 중턱부터 80여년 가까이 분단 세월, 남북한의 관계는 쉽게 해결
논설위원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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