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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온 열방을 사망에서 출애굽 시키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를 이루고, 그 뜻을 이 땅에서 펼치시기 위해서 오늘도 한 사람을 찾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자 / 로마서 12:2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인생에 롤 모델로 삼고 살아가다가 어떠한 환경과 계기를 통해 실망하게 되고, 이런 일들을 반복하다가 불안과 염려와 근심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영원불변하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살아가가기 때문에
오늘의 말씀
이철수 목사
2014.07.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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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란합니다.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은 전염병처럼 넓게 퍼져만 가고 있습니다. 진정 죄악으로 곪고 썩은 사회와 교계의 질병을 치료할 명의와 상처를 싸맬 붕대, 그리고 자신의 생애를 다 쏟아 바칠 수 있는 영적 지도자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시대상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암울한 상태였음을 느끼게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빈들은 기갈이 막심한 광야입니다. 그리고 그 기갈은 그 시대를 대변하는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그 시대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상의 축소판일 수도 있습니다. 본문말씀에
오늘의 말씀
류현옥 목사
2014.07.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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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각자에게 주신 재능을 따라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꿈과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꿈에 가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자 / 창세기 37:5~11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실 때에 각자에게 삶의 목적을 이루도록 꿈을 주셨으며,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재능과 또한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본문 요셉의 삶을 보면 그는 어느 상황에 처해 있든지 그의 재능이 그의 삶을 인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요
오늘의 말씀
이철수 목사(더사랑교회)
2014.07.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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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한 가장의 잘못된 선택으로 거의 몰락하는 가정을 살피면서 떡집 베들레헴에 대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구약의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 나오미와 아들 말론과 기룐을 데리고 흉년이 든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 지방으로 이주했습니다. 그의 가정은 거기에서 큰 낭패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나오미가 며느리 룻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1. 기근이 왔습니다(1).그 떡집 베들레헴에 왜 기근이 일어났을까요? 성경에서 룻기의 사건들은 사사들이 통치
오늘의 말씀
정성수 목사
2014.07.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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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난을 즐거워하는 자는 그것이 미래를 여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임을 알기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사모하는 것이 은혜 안에서 사는 길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 여호수아 1:9제가 신학교 3학년 전도사 시절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교회를 개척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 상황이 물질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힘들고 부족한 때였고 개척한다는 자체가 두려움과 떨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개척하는 것이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려왔습니
오늘의 말씀
이철수 목사
2014.07.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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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녀들에게 좋은 길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길’은 사는 방법이고 철학이고 가치관입니다.‘길’은 신앙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따라와도 될 그 길을 만들어 갑시다.자녀들이 갈 길이기에 조심해서 걸읍시다.”길은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는 기능을 합니다. 좋은 길은 편하고 빠르기까지 합니다. 길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길이 도로만은 아닙니다. 길은 살아가는 방식이기도 하고 가치관이요, 철학입니다. 열왕기상의 마지막에 “길”이 강조되고 있습니다.여호사밧의 길이 있습니다여호사밧은 이스라엘의 역대 왕중 몇
오늘의 말씀
강명국 목사
2014.07.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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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인자로서의 고뇌에 찬 기도는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라는 기도였습니다.유월절 죽음의 천사가 어린양의 피가 있는 곳은 지나간다는 말씀과 같은 뜻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예수님의 고난사순절 기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 없이는 여러분과 저의 구원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결과는 고마워하지만 우리를 구원하게 하신 예수님의 고난은 까맣게 잊고 살아갈 때가 많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시고 얼마나 아파하셨는지 말씀을 통하여 모두 깨달아지는 시간이 되
오늘의 말씀
손평업 목사
2014.07.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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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예수님의 습관기도 - 누가복음 22:39~46새봄을 맞이했습니다. 들소리신문을 통해 이 말씀을 대하는 모든 가정 위에 주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4월에도 사순절은 계속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기도와 금식 또한 절제와 경건 훈련에 힘쓰곤 합니다. 이 시간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를 살펴보면서 그의 기도생활을 본받고자 합니다.예수님의 기도는 몸에 배어 습관이 되었습니다(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쫓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오늘의 말씀
전태규 목사
2014.07.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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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시는 여호와 / 출애굽기 15:22~27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 이르렀는데 물이 써서 못 먹게 되자 또 모세를 원망합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한 후 한 나무를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어 먹게 되었습니다.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26). 무엇을 치료하시는 여호와이신가요?1. ‘죄’를 치료하십니다. 구약시대엔 짐승의 피로 죄지을 때마다 치료받았지만 신약시대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간을 대속하시어 눈보다도, 양털보다도 더 희고 깨끗하게 영원히 치료해 주셨습니다(요 1:29,
오늘의 말씀
송희국 목사
2014.07.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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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달입니다. 민족상잔의 전쟁입니다. 요즘 온통 나라가 침울하며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로 백성들이 실의에 빠져있습니다. 오늘 드리려고 하는 말씀의 주제는 평안입니다. 유다 왕 아사 시대의 역사 현장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아사가 유다 왕 위에 세워졌습니다. 성경은 아사를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는 임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역대 왕들 가운데 이런 평가는 아사 외에 히스기야 왕 정도가 받은 평가인 것입니다. 아사가 통치하던 땅에 평안이 찾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방에 평안을 주신 것입니
오늘의 말씀
이영훈 목사
2014.07.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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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내가 너를 세웠음은? / 출애굽기 9:16본문은 기독교인들이 많이 암송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의 실제 배경은 모세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고, 백성들의 원수인 불신자 바로 왕에게 주신 말씀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1. 성도 편에서의 말씀 : 사명자들에게는 필수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체험으로 보이시며, 하나님의 전능하신 이름을 전파하게 하여 온 세계적으로 더 많이 구원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2. 바로 왕(불신자) 편에서의 말씀 : 불신자(이방인) 세계에서의 모임이나 단체 지도자도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의 말씀
송희국 목사
2014.06.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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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만 사랑하는 지도자는 나라도 교회도 분열시킵니다…오늘의 한국교회는 지도자들이 먼저 진정으로 자성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하던 때입니다. 모세 혼자서 무려 60여만이나 되는 백성의 크고 작은 일을 처리하다 보니 비효율적이기도 했거니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치명적인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지휘관 혼자서 작전, 보급, 훈련, 치료, 재판 등 모든 일을 감당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불가능한 일입니다. 모세가 지금 그런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백성들에게서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상황이 여기에 이
오늘의 말씀
하태영 목사
2014.06.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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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와 교회 지도자는 언제 어디서나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행하는 신본주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월 《《《 산파들의 큰 믿음 - 출애굽기 1:15~22 요셉을 총리로 세워준 바로 왕이 죽자 새 애굽 왕은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가 많아진 것을 보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지만 학대를 받을수록 그들은 더욱 번성했습니다. 그러자 애굽 왕은 산파 두 명을 불러 히브리 여인 출산 시 아들이거든 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믿음의 산파들은 왕명을 어기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하여 남자 아기들을 살렸습니다.1. 산파들의 큰 믿
오늘의 말씀
송희국 목사 (안성, 덕봉침례교회)
2014.06.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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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 많이 고민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위에 있는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다음세대를 양육하고씨를 심어 후손이 번성하는 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예레미야애가 2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신앙 타락과 도덕 타락이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오게 되었으나 누구 하나 위로할 자가 없음을 탄식하며 부르는 예레미야의 슬픈 노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본문 19절은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
오늘의 말씀
신화석 목사 (안디옥교회 담임)
2014.06.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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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이신 예수를 믿는 자는 죄에서 벗어난 삶을 살며 죄를 정복하고 죄로부터 승리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그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월 《《《 하나님이 하신다 - 시편 20:1~4본문은 왕을 위한 백성들의 중보기도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가져야 할 신앙적 자세입니다. 왕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결국 백성들 자신의 안전과 구원을 기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환난 중에 응답을 확신하며 기도하는 것처럼 우리는 당면하는 환난의 자리에서 염려와
오늘의 말씀
이무형 목사 (신영교회 담임)
2014.06.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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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예수님은 이 참혹한 상황을 반전시키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을 우리 삶에 모셔들일 때에 더 이상 이렇게 참혹하게 살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비극은 에덴동산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 교만의 인본주의로 두려움이 오게 되었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 ① 책임전가는 죄의 본성입니다. 선악과를 취한 책임을 하나님이
오늘의 말씀
이근민 목사 (오삼능력교회 담임)
2014.06.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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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모영르면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따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누구이시며 나는 그 앞에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믿음이 하나님의 긍휼의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은혜의 삶이 됩니다.”월 《《《 말씀의 믿음으로 살자 - 시편 119:105~112주의 말씀은 우리가 나아갈 길을 비추어 주는 등이요 빛입니다. 주의 말씀을 기준하여 살지 않으면 죄악의 세상에서 바른 길을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법을 따르는 것을 삶의 우선으로 삼고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의
오늘의 말씀
이무형 목사 (신교회 담임)
2014.06.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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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가 오래 살았느냐, 누가 많이 가졌느냐, 누가 출세했느냐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왕이든 백성이든 군자든 소인이든 열매로서 평가가 됩니다. 좋은 성도는 좋은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형제를 잃고 홀로 남은 기드온의 아들 요담은 왕위를 찬탈한 아비멜렉과 자격도 없는 그를 왕으로 삼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위를 그리심산 산꼭대기에 올라가 고소(告訴)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형들을 나무에 비유하면서 3가지 나무는 억울하게 죽어간 자기 형들을, 가시나무는 아비멜렉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이럴 수 있느냐? 이것이
오늘의 말씀
박용일 목사 (전북신흥교회 담임)
2014.06.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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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가상 칠언 1 중보의 말씀 - 누가복음23:34~46주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남기신 말씀들은 우리에게 아주 의미심장한 뜻이 됩니다. 그 이유는 이 말씀이 바로 일찍이 이 세상에 살았던 인물 중 가장 위대한 분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각각 자기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섬기는 제단에서 부여받은 사명의 십자가를 비롯하여 가정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의 십자가, 우리의 육을 찌르는 질병의 십자가, 어떤 이는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는 십자가도 있습니다.이용도 목사님은, “ 내가 주님을 위하여 당하는
오늘의 말씀
전태규 목사(서광교회)
2014.06.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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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과 만나 주시며 다시 살아나심을 보이셨습니다. 이는 점진적인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첫 번째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는데 그녀의 사랑에 대한 보답이었습니다. 두 번째 새벽 빈 무덤을 찾았던 여인들에게 보이셨는데 순종에 대한 보답이셨습니다. 세 번째 베드로에게 보이셨는데 그의 회개를 인정하신다는 뜻이었습니다. 네 번째는 솔직히 믿을 수 없어서 슬퍼하며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의 실망과 의심에 확신으로 응해 주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나타나심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랑, 순종
오늘의 말씀
이영훈 목사 (성동교회 담임)
2014.06.10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