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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아, 말씀이 사막 수도사들에게 쏟아졌네!
“누군가가 죄를 지어 집회가 열리고 그를 향해 판결을 내리자 한 원로가자리를 박차고 나가자 사람들이 그에게 “압바, 어디 가십니까?”라고 묻자원로는 “저는 지금 막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4~5세기 활동한 위대한 수도사들이 남긴 글 중
편집부 기자   2019-06-26
[책과 사람] 글과 책
어느 날 책을 꾸준히 많이 읽는 아내가 인터넷에서 구입했다고 책을 한 권 가지고 왔다. 겉으로 보기에도 정말 밋밋하게 보였다. 책 안을 넘겨보면서 깜짝 놀랐다. ‘이런 책도 있나?’ ‘그래도 책 쓰기 코치라는데 콘텐츠는 넘치겠지?’ 하면서 몇 장을 넘
이종덕   2019-06-12
[서평] 세속의 이성을 넘어서 바라본다
본서는 마가렛 대처가 한창 집권하던 시기에 오직 신학적 비전만이 당시 대두하던 신자유주의의 패권에 도전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에서 쓴 책이다.어떤 면에서 신자유주의는 이 근본적 통일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준다. 말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
편집부 기자   2019-06-12
[서평] 신간안내
◆알고 보면 흥미있는 구약이야기(임봉대 지음)=이 책은 구약성경이 알고 보면 재미있고 매력적인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고, 그 속에서 만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을 담은 것이다. 이 책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짧은 글들을 모아
편집부 기자   2019-06-12
[서평] 죽음과 삶 사이, 성토요일의 성령론
이 책은 트라우마에 대한 최근 연구들에 근거해서 십자가와 부활, 구원을 재해석하고 “아우슈비츠 이후 신학”의 관점에서 “성토요일의 성령론”을 새롭게 제시한 책이다.전통신학의 십자가 해석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고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희생(죽음) 중심의
편집부 기자   2019-06-12
[서평] 청소년들은 함께 진리 발견하기 원한다
이 책은 미래세대가 교회를 떠난다는 위기 속에서 청소년을 올바르게 아는 ‘청소년 신학’이자 ‘해석학’이다.실천 신학과 마찬가지로 현재 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현재와 Z세대 디지털 원주민으로서 청소년에 대해 이해하고 적용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나는 주제들
편집부 기자   2019-06-12
[books] 은혜, 눈물인가 아니면 불편한 무엇인가
“말씀이 들려질 때 그 불편함에서 ‘회개’로 나아가든지 아니면 ‘거부’하든지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은혜’라는 주제로 예영 커뮤니케이션에서 두 권의 책이 나왔다. 한 권은 ‘눈물이 은혜’다, 또 한 권은 ‘불편함이 은혜’다 라는 측면에서 풀어가고 있
편집부 기자   2019-06-12
[서평] 그리스도교 전통이 남긴 풍성한 기도들
20세기를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영성가인 이블린 언더힐이 직접 쓰고 엮은 기도서.성경, 초대 교부에서부터 중세 영성가들, 근대 신학자들, 교회 전례 중에 쓰이는 등 다채롭고도 풍요로운 그리스도교 기도들과 언더힐 본인이 직접 쓴 기도들이 담겨있다.저자는
양승록 기자   2019-05-29
[서평] 특별하지 않아서 더 특별하다?
평범한 일상의 만남, 교류와 헤어짐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그 신비를 살아가게 한다. 특별히 병과 내적 상처로 고통을 받는 이들과의 만남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하느님의 손길이 자신을 떠났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집필했다고
양승록 기자   2019-05-29
[서평] 사소한 하루,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될까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거대한 사상이나 대단한 표어가 아니라 결국 날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습관들이다. 우리는 매일의 습관을 바꿈으로써 인생 전체에 걸쳐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저자는 무의미한 반복처럼
양승록 기자   2019-05-29
[서평] 민수기 말씀 순례여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때에 ‘헤브론 프로젝트’를 작동하셨다고 접근하는 저자는 애굽의 노예로 살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애굽의 노예근성에서 벗어나 가나안을
양승록 기자   2019-05-29
[책과 사람]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오래 전 독일이 통일되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동베를린에서 엄청난 쓰레기를 서독으로 무차별적으로 던졌다. 그러나 서독은 즉자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진지하게, 깊이 고민했다. 쓰레기에 쓰레기로 응수할 것인가, 아니면 다르게 반응할 것인
조애신   2019-05-29
[books]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성경”
“인간은 이분법적 관점으로 자율을 추구하면서 절대적인 준거점과 통일된 세계관을 상실하였고 다양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지식과 인생에 대한 답을 구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인간은 죽었다. 신도 죽었다. 인생은 의미 없는 존속일 뿐이며, 인간은 거대한 조직
객원기자 조명선   2019-05-29
[책과 사람] 라면을 먹으며
작년 10월부터 방영된 NHK 아침드라마 ‘만푸쿠(まんぷく)’가 3월 30일 종영했다.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라면(1958년)과 컵라면(1971년)을 개발한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 1910-2007) 닛신식품 전 회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중심으로, 가족
양승록 기자   2019-05-14
[서평] 교회력에 따른 설교, 어렵지만 강점 있다
목사안수를 받고 군대에서 14년, 전역 후 개척 목회 3년의 세월의 자리에 있는 저자가 교회력에 따라 설교한 내용이다. 군목 시절 아쉬웠던 설교에 대한 고민을 보완하기 위해교회력에 따른 설교를 시도한 저자는 군대에서도 몇 차례 이 방법으로 시도했지만
양승록 기자   2019-05-14
[서평] 아! 반 고흐-상처, 치유자로 자신을 내어주다
37살 동안 화가로 산 기간이 겨우 10여 년에 불과한데 이 짧은 시간에 대략 1천여 점의 드로잉과 900여 점의 유화 작품을 그린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그의 그림과 인생을 보면서 좋아하게 되었다는 저자 박철수 목사(분당두레교회 전 담
양승록 기자   2019-05-14
[books] 기도 응답 원하나? 하나님 마음과 뜻 구하라!
조지 뮬러의 모든 기도들이 즉각적으로 응답 받은 것이 아님을 정확히 얘기하고 있다. “때로 저는 수주를, 수개월을, 혹은 수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여전히 두 분의 회심을 위하여 거의 36년 동안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아들의 아버지요, 5만
양승록 기자   2019-05-14
[서평] “2천년의 융합이 빚어낸 정신적 구조물”
120쪽의 얇은 책이지만 신학과 인문학이 대립하거나 적대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를 세우는 학문인 것을 밝히는 점에서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튀빙겐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저자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정찬양 기자   2019-04-25
[서평] ‘교회와 사회 사이에 걸려있는 다리’
“YMCA는 가난해도 결코 비굴하지 않았으며, 약소해도 권세에 아부하지 않았으며, 국제교류의 선봉에 섰어도 사치하지 않았다. 이러한 YMCA가 걸어온 풍상을 필름처럼 회상하며 또 현재의 불우한 처지를 생각하며 나는 많은 동지들과 지금 더욱 처량해질 따
정찬양 기자   2019-04-25
[서평] 일생동안 진리 추구한 다석의 삶·가르침
다석(多夕) 유영모 선생이 돌아가신 지 40년, 그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은 이들이 몇 명 되지 않는데, 그 중에서 함인숙과 김종란 제자가 다석의 말씀을 쉬운 오늘의 말로 풀어낸 시집이다.다석은 일생동안 진리를 추구했고, 많은 종교와 사상을 두루 좇아
정찬양 기자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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