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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지 말라/신명기 17:16 ‘이 후에는 그 일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실된 믿음의 사람이라면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겠지만 그러나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끝까지 인내하며 성전을 지키며 믿음으로 승리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가진 성도가 돌아가서는 안 될 곳이 어디일까요? ① 다른 신(우상) ② 이방 족속의 풍속 ③ 다른 복음 ④ 귀신의 가르침 ⑤ 헛된 것 ⑥ 허탄한 이야기 ⑦ 호색 ⑧ 육체 ⑨ 사람의 명령 ⑩ 악한 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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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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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지 말라/신명기 17:16 ‘이 후에는 그 일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실된 믿음의 사람이라면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겠지만 그러나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끝까지 인내하며 성전을 지키며 믿음으로 승리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가진 성도가 돌아가서는 안 될 곳이 어디일까요? ① 다른 신(우상) ② 이방 족속의 풍속 ③ 다른 복음 ④ 귀신의 가르침 ⑤ 헛된 것 ⑥ 허탄한 이야기 ⑦ 호색 ⑧ 육체 ⑨ 사람의 명령 ⑩ 악한 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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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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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용서/요나서 3:1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자기의 길로 갔던 요나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그와 함께 했던 사람에게까지 미치게 하였으니 바로 믿지 못하는 나 한사람의 책임이 함께 하는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요나의 회개를 들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길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1:18)고 하셨습니다. 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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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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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용서/요나서 3:1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자기의 길로 갔던 요나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그와 함께 했던 사람에게까지 미치게 하였으니 바로 믿지 못하는 나 한사람의 책임이 함께 하는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요나의 회개를 들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길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1:18)고 하셨습니다. 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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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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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 맞으련가 / 이사야 1:2∼9 본문은 유다의 범죄를 책망함과 함께 장래 패역행할 것을 미리 경책한 말씀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다윗과 솔로몬의 황금시대를 이루어 조공 받고 왕의 왕 노릇을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말씀에 불순종해 우상숭배를 하고 미신 숭상으로 민족정기는 해이해지고 풍기는 문란하였고 정치는 부패하여 매관 매직의 탐관오리의 부패상과 모리배간사의 개인주의로 득실거리는 무질서의 세계였다. 이사야 선지자가 책망한 시대는 순수한 아브라함의 신앙을 다 잃어버리고 우상이 성행하였고, 신앙상태가 혼잡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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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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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 맞으련가 / 이사야 1:2∼9 본문은 유다의 범죄를 책망함과 함께 장래 패역행할 것을 미리 경책한 말씀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다윗과 솔로몬의 황금시대를 이루어 조공 받고 왕의 왕 노릇을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말씀에 불순종해 우상숭배를 하고 미신 숭상으로 민족정기는 해이해지고 풍기는 문란하였고 정치는 부패하여 매관 매직의 탐관오리의 부패상과 모리배간사의 개인주의로 득실거리는 무질서의 세계였다. 이사야 선지자가 책망한 시대는 순수한 아브라함의 신앙을 다 잃어버리고 우상이 성행하였고, 신앙상태가 혼잡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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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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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된 자 / 요한복음 1:4∼9, 마태복음 5:14∼16 이번주 한주간은 바른생활, 바른 신앙을 세우기 위하여 성도의 빛된 자의 삶 속에서 나타난 언어생활을 살피려고 한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성도는 예수님의 빛을 온 땅에 비추는 복음의 증거자이다. 우리 스스로가 성도라고 말하면서 성도답게, 빛된 자 답게, 살지 못했다면 스스로가 반성해야 한다. 세례요한은 자신은 빛이 아니며 다만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것 뿐이라고 말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을 등잔 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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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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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된 자 / 요한복음 1:4∼9, 마태복음 5:14∼16 이번주 한주간은 바른생활, 바른 신앙을 세우기 위하여 성도의 빛된 자의 삶 속에서 나타난 언어생활을 살피려고 한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성도는 예수님의 빛을 온 땅에 비추는 복음의 증거자이다. 우리 스스로가 성도라고 말하면서 성도답게, 빛된 자 답게, 살지 못했다면 스스로가 반성해야 한다. 세례요한은 자신은 빛이 아니며 다만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것 뿐이라고 말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을 등잔 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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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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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요나서 1:1) 한 주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이 넘쳐 나시길 축원합니다. 이제 우리 함께 한 주간동안 요나서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하는 역사를 이루어야겠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북 왕국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때 활동한 선지자로 하나님께로부터 아주 귀중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 명령은 “너는 일어나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악독이 하나님 앞에 상달하였다는 것입니다. 당시 니느웨는 이스라엘을 틈만 있으면 괴롭히는 강대국 앗수르의 수도였습니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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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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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요나서 1:1) 한 주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이 넘쳐 나시길 축원합니다. 이제 우리 함께 한 주간동안 요나서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하는 역사를 이루어야겠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북 왕국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때 활동한 선지자로 하나님께로부터 아주 귀중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 명령은 “너는 일어나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악독이 하나님 앞에 상달하였다는 것입니다. 당시 니느웨는 이스라엘을 틈만 있으면 괴롭히는 강대국 앗수르의 수도였습니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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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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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필요성/사도행전 6:2∼4P 본문은 기도를 대신 할만한 다른 것이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기도가 없는 것은 재앙이다. 성경에 승리자는 기도하는 자였으며, 실패자는 기도 하지 않았던 자였음을 볼 수 있다. 성도가 실패하는 것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 제자들의 실패는 기도하지 않고 졸며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맹세·저주한 원인도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접근했을 때 아담 혹은 하와가 기도를 했는가? 아브라함이 하갈에게 들어가기 전 기도 했는가? 가인이 아벨 동생을 죽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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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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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필요성/사도행전 6:2∼4P 본문은 기도를 대신 할만한 다른 것이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기도가 없는 것은 재앙이다. 성경에 승리자는 기도하는 자였으며, 실패자는 기도 하지 않았던 자였음을 볼 수 있다. 성도가 실패하는 것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 제자들의 실패는 기도하지 않고 졸며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맹세·저주한 원인도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접근했을 때 아담 혹은 하와가 기도를 했는가? 아브라함이 하갈에게 들어가기 전 기도 했는가? 가인이 아벨 동생을 죽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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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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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자백/요한일서 1:1∼10 오늘부터 한 주간은 요한일서의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과의 교제를 위해서는 죄를 자백하여야 하며 그 자백하는 회개의 기도를 받으시고 기뻐 하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예수님은 제자들이 듣고, 보고, 만질 수 있는 육신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 따라서 역사 속에서 사셨던 예수님과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그리스도는 동일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빛으로 비췸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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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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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자백/요한일서 1:1∼10 오늘부터 한 주간은 요한일서의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과의 교제를 위해서는 죄를 자백하여야 하며 그 자백하는 회개의 기도를 받으시고 기뻐 하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계시던 예수님은 제자들이 듣고, 보고, 만질 수 있는 육신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 따라서 역사 속에서 사셨던 예수님과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그리스도는 동일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빛으로 비췸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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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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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을 때/ 고린도후서 6:1∼2 우리 삶의 주변이 희망적인 것보다는 한숨만 나오는 삶이라고들 한다. 주님 앞에 머리 숙이는 성도 여러분! 지금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시급한 한 가지만 구하라면 무엇을 구하시겠는가? 물론 구하고 싶은 것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하니님의 은혜가 아닐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가던 길에 절망적인 일을 당했다. 앞에는 홍해바다, 뒤에는 폭악스런 바로의 군대가, 이 때 강을 건널 수 있는 배가 시급했을까? 아니면 뒤로 돌아서 바로의 군대와 싸울 군대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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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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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을 때/ 고린도후서 6:1∼2 우리 삶의 주변이 희망적인 것보다는 한숨만 나오는 삶이라고들 한다. 주님 앞에 머리 숙이는 성도 여러분! 지금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시급한 한 가지만 구하라면 무엇을 구하시겠는가? 물론 구하고 싶은 것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하니님의 은혜가 아닐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으로 가던 길에 절망적인 일을 당했다. 앞에는 홍해바다, 뒤에는 폭악스런 바로의 군대가, 이 때 강을 건널 수 있는 배가 시급했을까? 아니면 뒤로 돌아서 바로의 군대와 싸울 군대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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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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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빌립보서 4:13 우리는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필자가 무랑태수교회에서 전도훈련을 인도했다. 개척 2년 된 교회로 주일 낮에는 여덟명 출석하는데, 밤 예배시간에 갔더니 다섯명 모였었다. 그런데 좀 심한 표현인 줄 모르지만 전혀 기대를 할 수 없는 한심스러운 사람들뿐 이었다. 과연 되겠나 싶어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일단 시작한 일이기에 진행할 수 밖에 없었고, 주님께 능력 주시기를 기도 많이 했다.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전도동기부여 1회 실시 후 현장전도훈련을 2회 실시하고,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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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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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빌립보서 4:13 우리는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필자가 무랑태수교회에서 전도훈련을 인도했다. 개척 2년 된 교회로 주일 낮에는 여덟명 출석하는데, 밤 예배시간에 갔더니 다섯명 모였었다. 그런데 좀 심한 표현인 줄 모르지만 전혀 기대를 할 수 없는 한심스러운 사람들뿐 이었다. 과연 되겠나 싶어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일단 시작한 일이기에 진행할 수 밖에 없었고, 주님께 능력 주시기를 기도 많이 했다.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전도동기부여 1회 실시 후 현장전도훈련을 2회 실시하고,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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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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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위임식/레위기 8:1∼36 과거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첫 제사장 위임식을 하면서 물로 정결케 하고 제사장의 의복을 입히고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속죄제물을 잡아 피 뿌리는 예식을 하고 번제를 드리고 오른쪽 귀와 엄지손가락, 발가락에 피를 발랐다. 내가 예배 중에 처음 제사장 위임식을 선포했을 때 온 교회가 감격했다. 물과 피로 자신을 정결케 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소원했고,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전신갑주를 입고 자신의 신분이 어떠한지 알게 되었다. 번제를 드리듯 자신을 헌신하게 되었고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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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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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위임식/레위기 8:1∼36 과거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첫 제사장 위임식을 하면서 물로 정결케 하고 제사장의 의복을 입히고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속죄제물을 잡아 피 뿌리는 예식을 하고 번제를 드리고 오른쪽 귀와 엄지손가락, 발가락에 피를 발랐다. 내가 예배 중에 처음 제사장 위임식을 선포했을 때 온 교회가 감격했다. 물과 피로 자신을 정결케 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통로가 되기를 소원했고,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전신갑주를 입고 자신의 신분이 어떠한지 알게 되었다. 번제를 드리듯 자신을 헌신하게 되었고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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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0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