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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 번 속는 셈치고
한국 기독교 연합 단체들이 몇 개 있다. 그들이 몇 년 전부터 분열과 재결합 이야기를 유언비어 비슷하게 뿌려댄다.이제는 때가 됐다면서, 속은 셈치고 한 번 더 기대해 보란다. 그래, 그래서 금번에 또 실패하면 다시는 한OO, OO총 따위의 단체 만들지
논설위원   2018-11-07
[사설] 성전종교 버리고 골고다로 가자
공산주의의 아버지인 칼 마르크스(1815~1883)가 1880년대에 세 권의 경제학 저서를 썼는데, 이 책들의 중심이 우리가 말하는 이다.이 책을 마르크스가 쓸 때 독일 등 유럽 기독교는 아직 제정신 못 차리던 때였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난
논설위원   2018-10-24
[사설] 제2, 제3 루터를 찾자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마쳤다. 이제는 루터 말고, 새로운 개혁자를 찾자. 루터나 16세기 개혁자들은 개혁하다가 중도에 서성거렸다. 그 증거로 한국교회의 모습에서 힌트를 확인하지만, 16세기 개혁은 성전종교 해결을 못해 아직도 우리가 성전시대를
논설위원   2018-10-24
[사설] 서투른 연합기관 작파하시오
1980년 전후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태어날 때, 교계 “늙은이들 사랑방”이라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다. 그 뒤 문민화 시대에 잠깐 서로 대표회장 하겠다고 박이 터지도록 온갖 실력을 동원하고 종당에는 돈까지 뿌리면서 서로 하겠다고 추태를 부렸
논설위원   2018-10-24
[사설] 야당 정치인을 위한 기도
기도한다, 기도하고 싶다. 지금 이 시간 한국 정치사에 있어서 제1, 제2 야당들이 정치인으로서의 책무가 중하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출마자들 중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등 당시 후보들은 후보 난립을 통해서 현 정권 탄생의 공신들이 되어버렸으니 지
논설위원   2018-10-17
[사설] 한국교회 목회자 공부 좀 하자
몇몇 재주 있는 대교회 풍 목회자들이 마치 유명 연예 기획사를 몇 개씩 운영하는 듯한 방식까지 동원하여 길 잃은 신자들을 싹쓸이 해가고 있다. 그러나 그런 히틀러의 군중 동원식, 스탈린 등 공산당들의 냉전시대 방식으로 21세기 기독교 신자를 길러낸다는
논설위원   2018-10-17
[사설] 북한 선교도 남북 교류 협상 안에 있어야 한다
교회가 먼저 합리적 구성요소를 확보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우선 조직 원리에서 합리적이지 못하다. 교회들이 사분오열 되어 있다. 4~5천 교회 이상의 교단이 두서너 군데 있지만 5만 교회 속 상당수가 군소 교단이다. 3백여 개 처가 더 되는 교단들을 말
논설위원   2018-10-17
[사설] 변화를 시도하는 남북한 당국의 모험
대한민국의 현 정부는 전에 볼 수 없는 거대한 남북관계 개선안을 세계 앞에 제시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 시절에도 미국 정부 고위관리들 중에는 한국 정부는 북한의 대변인 같다고 했다는데 (조선일보 2018. 10. 1일자, 최보식과의 대담에서 김희상 한
논설위원   2018-10-03
[사설]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들에게
지난 9월 총회에서 예장통합과 예장백석·대신 교단에서 기장 소속인 임보라 목사의 신변에 대해서 다시 결단을 내렸다. 예장통합은 이단성이 있다 했고, 예장백석·대신은 이단으로 정죄했다. 2017년 8월 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백석·대신, 예장고신, 기
논설위원   2018-10-03
[사설] 교단들의 “연합공동체” 만들기
중세기 동·서로마 교회가 서로 경쟁하다가 결국은 1054년 교황 레오9세의 사절 단장 홈베르트 추기경은 동로마 총대주교 케룰라리우스 앞에 “영구 결별장”을 내던졌다. 그때 곁에 있던 누군가가 “하나님의 교회는 ‘연합공동체’ 이다. 당신들처럼 독점에만
논설위원   2018-10-03
[사설] 사람을 바보로 생각하는가?
지금, 부족사회 아니다. 1차 산업사회도 아니다. 그런데 촛불세력 집권 1년 반쯤을 지켜보니 이 정권은 국민(사람)을 바보천치들로 아는 자들이 실세들 속에 다수 층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혹시, 김대중을 아는지 모르겠다. 김대중은 야당지도자로 있을 때
논설위원   2018-09-18
[사설] 작은 교회들이여, 너희를 믿는다
예수께서 제자들 몇몇과 함께 거닐 때, 바리사이들이 달려와서 “선생! 따르는 자들이 적은가?”라고 걱정 반 비웃음 반으로 시비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 예수 가라사대, “좁은 문으로, 좁은 문으로…”였다. 좁은 문이 좋다. 인생 백년 공부해
논설위원   2018-09-18
[사설] 억지가 부르는 함정…
“명성 세습” 문제가 자칫 엉뚱한 화근이 될 수 있다. 먹잇감을 찾는 하이에나의 상상력에 도움을 주다가 결국은 집안이 통째로 쑥밭 되는 수가 있다.문민정부 시절부터 손 좀 볼까 싶다고 했던 “교회재벌” 이야기다. 아직도 우리는 가끔씩 은어 비슷한 동작
논설위원   2018-09-18
[사설] 2018 가을 총회가 정부에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우리는 1945년 광복을 맞이했다. 또 한 번 더 큰 은혜로 부득이 38년 이남의 대한민국 유일 합법정부가 한반도 위에 등장하여 그때 1948년부터 금년까지 많은 시련, 시행착오, 민주주의 응용능력 미숙, 좌파와 만나는 반독재
논설위원   2018-09-05
[사설] 한국교회, 인재 가까이서 찾으며
재능 있는 사람, 사람 찾기가 쉽지는 않다. 한때는 인물이 그리워서 사무실 인근 초등학교 등하교길에 교문 가까이 서서 드나드는 어린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혼자서 메모도 하고 그 모습들 중 인상 깊은 아이들을 가볍게 그려보기도 했었다.사람이 그립다. 그러
논설위원   2018-09-05
[사설] 주요 교단들 정기총회
복 받은 교단들이여, 대의원들 중심이기는 하겠으나 일상의 목회현장을 떠나서 동역자들이 오랜만에 만나기도 하고, 직·간접 안부도 들으면서 목양에서도 오는 스트레스를 어느만큼 해소할 수도 있겠다. 계절마저 추수기, 또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이 가을에 어
논설위원   2018-09-05
[사설] ‘3.1운동 역사현장’ 기사에서
지난 주말 D일보를 펴서 늘 읽던 ‘3.1운동 역사현장’ 제14화를 읽었다. 민족 대표들이 내란죄로 몰려 감옥생활이 어려웠다. 고등계 형사들이 온몸을 발가벗겨 놓고 가죽 채찍으로 매질하기, 코에 고춧물 붓기, 시멘트 바닥에 무릎 꿇리고 구둣발로 짓밟기
논설위원   2018-08-29
[사설] 통합교단과 명성교회
어찌하다가 그리 되었소. 차라리 우리는 사정상 설립자가 몇 년도 교회를 이끌면서 후임자를 찾겠소. 오겠다는 목회자, 또 마땅한 목회자가 없는데 어찌하라는 겁니까? 이렇게 솔직하게 나왔어야 했다. 그런데 나는 이미 2년 전에 정년퇴직을 했다. 그러므로
논설위원   2018-08-29
[사설] 한국교회, 숫자가 아니다
주요 교단들이 신자의 숫자가 줄었다며 그 증빙까지 내놓고 있다. 그럴 것이다. 시대 전환기에 앞장설 수 없으니 매력이 떨어지는 것이다.현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건드려도 반응을 보이지 못하고, “대한민국” 유엔이 승인해 탄생한 한반도 유일한 합
논설위원   2018-08-29
[사설] 디아스포라 시대가 올 수도 있다
북 왕조 사마리아가 앗수리아 제국에게 무너질 때, 그때부터 앗수리아는 남 왕조 유다를 겨냥했고, 신 바벨론 시대가 도래해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국을 집어삼켰다. 그때 유다 왕국에 인물이 없지도 않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히스기야 왕이 있었고, 선지자 중
논설위원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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