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책과 사람] 책벌레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는 탁월한 독서가였다. (대장간)의 저자 박철수 목사에 의하면 “많은 독서를 통해 그가 편지에서 언급한 작가만 해도 150여명에 이르고 작가가 쓴 책 중에 언급된 것도 300권이 넘는다. 그리고 문학관련 언급은 800권이 넘는다”고 했다
송광택   2019-04-25
[books] 어린이의 죽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배우다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이며,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듯 새로운 세계로의 큰 변화… 죽음의 과정이 올바른 사랑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면 두렵거나 비참하지 않다” 샘솟는기쁨 출판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한 책을 펴냈다. 어린이의 죽음과 그것을
정찬양 기자   2019-04-25
[서평] 화려한 꽃, 깨진 꽃병… 상처를 말하다
화려하고 예쁜 꽃들, 하지만 꽃이 꽂혀있는 화병은 세로로 위부터 아래까지 심각한 균열이 나 있다. 그림에는 탐스럽게 핀 꽃이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인지 생생하게 표현되고 있다. ‘깨진 꽃병’ 그림, 어린 시절 받았던 근친상간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정찬양 기자   2019-04-10
[서평] 믿음을 삶에 적용시키며 살고 있는가?
“문제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실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가 그 약속 위에 우리 삶을 세울 것인가’이다.”4차 산업시대, 예측 불가능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설교자인 맥스 루케이도는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하
정찬양 기자   2019-04-10
[서평] 십자가, 예수가 사탄과 싸운 무기
사순시기 마지막 주간인 고난주간(4월 14~20)과 부활절(4월 21일) 총 8일 동안 사용하도록 만든 묵상집이다.‘아르마 크리스티(Arma Christi)’란 예수님의 수난과 관련된 도구를 가리키는 것으로,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당하실 때 사용된 십자
정찬양 기자   2019-04-10
[서평] 교회, 공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가?
“공공신학은 사회적·정치적·문화적·경제적 문제들에 대해 교회의 책임을 통감하는 윤리 신학적 관점으로 접근하기 위해 더 넓은 준거적 틀을 제공하려는 신학적·철학적 노력이다.”한국교회가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책은 과연 오늘의 교회가
정찬양 기자   2019-04-10
[책과 사람] 책은 왜 명품 가방이 안 되는가?
명품은 인간의 욕망의 발현이다. 그것이 가방이든 자동차든 집이든 욕망의 대상은 바뀔 수 있다는 말이다. 책도 명품처럼 인간의 욕망의 발현일 수 있다. 자크 라캉의 말을 음미해보자. “욕망을 손에 쥐는 순간 욕망의 대상은 저만큼 물러난다. 대상은 허상이
박상문   2019-04-10
[books] 사회주의 권력 세습? ‘자발적 복종’ 때문
어떻게 권력의 세습을 결단코 반대하는 사회주의 체제에서권력이 아버지에서 아들로 승계시키는 왕조국가 건설이 가능했는지?또 어떻게 북한 사람들은 자신을 억압하는 독재자에 대해저항은커녕 맹목적으로 복종하며, 심지어찬양할 수 있는가? …‘사상과
정찬양 기자   2019-04-10
[책과 사람] “우와!”와 “에이~”
그동안 책을 만들면서 다양한 저자를 만났고, 다양한 글(원고)들을 읽었다. 논문지도와 편집을 하면서 또 다양한 논문도 읽었다. 문단에 시인으로 등단해서는 시와 시조, 수필 등 다양한 글들도 읽었다. 글을 읽으면서 나오는 소리는 두 가지다. “우와!”와
이종덕   2019-03-27
[서평] 부활찬양은 복음에 응답·신앙고백
4월호(통권 724호)는 부활의 달 4월을 맞아 ‘부활절, 부활신앙’ 제목으로 특집을 마련, 부활과 부활절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글들을 모았다.성서적 측면에서 부활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김선용), 그리고 한국교회에서 부활절 예배가
정찬양 기자   2019-03-27
[서평] 신간안내
사자성경 2: 시편(정종기 편저)=성경을 통해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서로 성경구절을 사자(四字)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필경할 수 있는 자리를 두어 익힐 수 있게 했으며, 언어 학습이 더 확장되도록 해당 구절의 영어와 중국어 성경도
정찬양 기자   2019-03-27
[서평] “TV·스마트폰 없이도 행복한 아이들”
“아미시들이 아이 키우는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나는 아미시 육아가 ‘육아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되었다. 아미시 육아는 아미시들이 마음 깊이 간직한 많은 믿음의 결정체다. 아미시들이 지닌 믿음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미시가 하는 모든
정찬양 기자   2019-03-27
[books] “탈 기독교 시대, 전통에 길이 있다”
성 베네딕투스 규칙’에나타나는 질서와 기도에는근대가 잃어버린 초월성,즉 하나님을 향한갈망이 드러나 있으며,초월성의 회복을 통해오늘의 현실 속에서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힘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제시 “우리는 세상이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에 대응하는 일을 멈추
정찬양 기자   2019-03-27
[서평] “교회의 건강 척도, 건강한 리더가 있는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제직 양육 교과서’ 부제가 붙은 책은 성도를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라 리더로 세우도록 안내한다.건물도 튼튼한 기둥이 많으면 엄청난 태풍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열정적인 설교가로 알려진 김원태 목사(수지 기쁨의교회)는 “
정찬양 기자   2019-03-13
[서평] “희년, 하나님 나라 이루어 갈 핵심 원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담은 희년,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흐름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10인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구약, 신약, 기독교 역사에서 희년사상이 어떻게 구현되어 왔는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연구해온 결과물이다.
정찬양 기자   2019-03-13
[서평] “8살 아이가 마주한 엄마의 죽음, 그리고 삶”
책을 펼치는데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책은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하도록 한다. 그것도 8살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말이다. 죽음의 문제, 어린 딸이 세상의 전부와도 같은 엄마를 떠나보낸 실화를 다룬 책이다.죽음은 모든 인간이 거쳐야 하는 삶의 과정이
정찬양 기자   2019-03-13
[책과 사람]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약속과 능력, 은혜를 신뢰할때 생기는 용기야말로이 세대의 무자비한 공격에대처해나갈 힘을 얻는 비결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바야흐로 점점 더 세속화되어 가고 있다. 그에 대한 당연한 결과로 기독교에 대한 혐오와 그리스도인을 멸시하는
조애신   2019-03-13
[books] “잔인한 역사, 기억하고 반드시 용서 구하라”
일본으로 인해 고통 겪은 아시아 국가들을 자비량으로 방문해그곳의 학자들과 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 관련 지식과 그것들에 대한 열정 나눠 “영어 표현인 ‘용서하고 잊어버리다’(Forgive and forget)라는 말은 성서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이렇게
정찬양 기자   2019-03-13
[서평] “신학, 신비의 손길에 반응하다”
“신비란 우리 일상과 멀리 있는 무언가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일상 속에 감추어진 진리, 우리 삶의 참된 의미입니다. 신학이란 바로 저 신비의 손길과 건네는 말에 반응하고 귀 기울이는 것, 삶 표면 아래 자리한 깊이, 그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신학
정찬양 기자   2019-03-06
[서평] 그리스도인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죄란 무엇일까? 오랜 기간 신앙생활 했어도 죄의 문제를 분명하게 가려내지 못하고, 자칫 죄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선행주의에 빠지게 할 위험이 있다.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는 원시복음이라 일컬어지는 창세기 3장 말씀을 세세히 살피면서 죄가 무엇인지, 죄
정찬양 기자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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