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각 교단들의 자기 관리
한국교회는 외형역사가 1885년 출발이다. 그때 제물포항 부활절 아침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대한제국 선교사로 왔다. 그런데 아펜젤러의 감리교단은 기감과 예감 하나씩 교단이 둘이다. 그런데 언더우드의 장로교단은 공식 250여 개 교단, 비공식까지면 30
논설위원   2018-07-25
[사설] 깊은 묵상과 기도 중에…
나라가 뒤숭숭하다. 국가 경제가 단선화 되어가고 소득, 분배, 성장 간의 불화가 속속 드러나면서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동북아 라인에서 탈락해 동남아 대열에 줄서는가? 16세기 말 임진왜란, 17세기 초 극심한 혼란기, 그리고 정묘·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논설위원   2018-07-25
[사설] 지금은 휴가철이네
산간이나 고요한 어느 공간으로 찾아가서 기도하자. 올 여름 가기 전에 한국교회가 비상한 결단을 해야 한다. 설마, 하나님이 지켜주시겠지… 하는 맹목적인 기대는 미신에 해당한다.한국교회는 딱 하나! 한 가지를 비켜 지나가면 안 된다. “교회
논설위원   2018-07-18
[사설] 시대가 교회 수준을 높이라 한다
한국교회는 수삼 년 전까지만 해도 쉽게 평가절하를 받거나 사회로부터 멸시를 받은 일이 없었다. 비교적 평탄한 가운데 교회가 성장해 왔다. 단, 2007년인가 아프가니스탄 단체 의료 선교를 떠났다가 납치된 일이 있은 후 일부 비판자들이 안티(Anti)라
논설위원   2018-07-18
[사설] 피할 수 없구나
한국교회는 성 소수자 문제, 대체 군 복무자 문제, 난민 수용 문제 등 세계사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는 지점에 서 있다. 마땅히 이 문제들을 거부하고 규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기가 참으로 난감하게 되어 있다.성 소수자 문제에 대해서 말해 보자. 일단
논설위원   2018-07-18
[사설] 교회가 하나님 근심덩어리
신자가 교회의 존재에 대해 시비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지 아는가. 밥 먹고 도저히 하고 싶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는 한국인 대다수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자기의 처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교회가 지성과 사회 양심들로부터 외
논설위원   2018-07-04
[사설] 디히트리히 본회퍼가 생각난다
1906년 태어나서 1927년 22살에 박사학위를 받은 바르트의 제자, 본회퍼는 1945년 4월 히틀러 암살 작전에 가담한 죄목으로 교수대에서 39살 나이에 죽었다.하나님을 믿었고, 독일교회를 무한히 사랑했던 그. 그는 미국 유니온신학대학 교수자리가
논설위원   2018-07-04
[사설] 여기까지만 속아주마!
시대는 어느덧 세계기독교 또는 한국교회 앞에 선택을 강요하는 시간이 성큼 다가왔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는 맹목적 바울주의가 한국교회를 태곳적부터 한반도 지역을 지배하던 운명론에게 먹히면서 유럽에서는 논리를 유지해오던 칼뱅의 예정론까지 잡아먹
논설위원   2018-07-04
[사설] 강남·서초동에서도 민주당이라니까
이제 우리는 양당제가 무너져도 적응할 수 있고, 진보와 보수가 상호 견제하지 않아도 자유민주주의를 해낼 만큼 완숙한 경지에 이르렀든지 아니면 그런 구차스런 것 따위는 없어도 되는 촛불 민주주의로 만족하는 시대가 왔는지도 모른다.이번 제7회 지방선거에서
논설위원   2018-06-20
[사설] 우리는 예수의 흔적이죠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유다 왕국은 영토·지상 통치권이 로마제국에게 넘겨졌고, 예루살렘 산헤드린회를 중심한 제사권밖에 없었다. 참으로 척박하고 고달팠다. 문화상황도 상층부 사회는 헬라제국의 언어를 사용했고, 히브리어는 경전(구약성경)용이고, 일반인
논설위원   2018-06-20
[사설] 상황변화를 발견하자
줄곧 반공과 안보 일방으로 살아오다가 해빙 아닌 해빙기를 맞이했다. 우리는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은 물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지도부의 잘 준비된 실력을 보게 됐다. 정상 간의 외교력뿐 아니라 북한 체제가 가진 집중력이 생각보다
논설위원   2018-06-20
[사설] 무조건, 오로지 인간 사랑이다
요한복음 13장에서 예수는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타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다. 민망한 베드로가 사양하자, “내가 네 발을 씻지 못하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그 현장에는 예수를 배반하려는 제자 가룟 유다도 있었고, 예수는 그 사람
논설위원   2018-06-06
[사설] 섬김과 희생의 법칙을 찾으라
섬긴다 함은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이고, 희생이라 함은 예수를 따라 나 또한 어느 누구, 비록 어느 불특정 상대들일지라도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드리는 나의 헌신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희생의 제물들이다. 제단 앞에서 나
논설위원   2018-06-06
[사설] 격동의 날이 왔어요
역시, 도적 같이라 하신 말씀이다. 이제 우리는 정말 버거운 상대와 힘을 겨루어야 한다. 100여 년 전에는 한반도 지정학적 구조 때문에 열강들이 군침만 삼켜도 주눅이 들었다가 노일전쟁, 청일전쟁, 개항이다 쇄국이다를 놓고 시비하다가 일본에게 눈뜨고
논설위원   2018-06-06
[사설] 한국교회여, 급하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해주지 않으신다. 우리가 뛰어들어 이제 급하니 발바닥 기도를 부탁하신다. D. L 무디가 전도여행 중 일행과 함께 배를 탔는데 배 밑창에 구멍이 나서 물이 차올랐다. 그때 일행들이 놀라서 외쳤다.“무디여! 당신의 능력 있는 기도
논설위원   2018-05-24
[사설] 한국교회, 발바닥 기도를 하자
여호수아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수 1:3) 하실 때를 상기해 보라. 하나님은 혼자서 일하시지 않는다. 예수와 그리고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한 자들과 함께 일하신다. 내 아버
논설위원   2018-05-24
[사설] 6.12 북미 회담을 생각해 본다
창 너머로 6월을 바라본다. 6월 12일은 미국의 트럼프와 북한의 김정은이 마주 앉아서 각기 정부를 대표하는 회담을 연다. 6.13일은 지방자치 선거일, 6월 14일은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 6월 15일은 김대중의 6.15 선언일, 그리고 6월 25일
논설위원   2018-05-24
[사설] 남북이 열려야 할 숙명
대한민국의 기독교는“그리스도인만의 언어” 아닌 “보편 인간 사회의 언어”로말하고 행동하는 “종교” 언어로 말하고그 말을 행동화할 수 있어야만 동시대의 신뢰 받을 수 있어 남과 북이 열려야 한다. 당연한 것이면서도 당혹감이 없지 않다. 인자가 올 때 도
無然 조효근   2018-05-16
[사설] “너는 심었고 우리가 거둘 거야”
아볼로는 심고 내가 거둘 거야, 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독재와 싸우다 감옥에 있을 때 그 길고 긴 날 동안 김일성을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하여 깊이 고민하고 몰두했다는 말을 들은 일이 있다. 그 어른, 또 어른들이 북한의 공산당을 자유민주주의적
논설위원   2018-05-16
[사설] 한국교회, 하늘만 쳐다보지 말자
지금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세계사의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70년이다. 오늘 8월 15일이면 ‘대한민국 수립 70주년’인데, 해방되고 3년 동안 북한 김일성, 남한 박헌영의 남로당, 그리고 민족세력 간에 공산당의 파상공세를 받으면서도 자유민주주의 체
논설위원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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