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30
알로펜은 천재로구나, 내가 원효를 만난다는 생각이야 서라벌에 사는 원효이니 어지간하면 만날 수 있다할 수 있으나 내가 원효가 풍겨내는 불심(佛心)을 이겨낼 수 있을까를 걱정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유승은 가슴이 철렁했다. 천만리 먼 곳에서도 내 마음을
조효근 작가   2016-01-13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9
“하늘나라가 너희 안에 있도다. 극락정토가 여길세. 하핫하….”유승이었다. 유승이 돌아왔다. 페르시아 황태자를 모시고 서라벌로 떠났던 알로펜의 제자 유승이 돌아온 것이다. 몇 년 만인가. 그는 호기 있게 외치면서 대진사로 찾아왔다. 많이
조효근 작가   2016-01-11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8
“성부, 성자, 교회가 삼위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는 것이다. 개인이거나 교회라 해도 예수의 십자가 세례(죽음)에 참여한 개인들은 개인이 교회의 구성원이기에 교회, 곧 성령 안에서 교회는 삼위 하나님의 동반자가 되는 것은 완벽에 가까운 논리이다.” 한
조효근 목사   2015-12-2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7
“신의 사람, 하나님을 대변하고 대신하는 수준의 사람들, 신약성경 기록에 하나님의 상속자요 후사라는 말을 바울 선생이 했는데 정확한 표현이죠. 하나님의 상속자가 신자이면 하나님, 예수님, 하나님의 상속자로 삼위일체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음을 알면 깨달음
조효근 목사   2015-12-16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6
“구리에 거울의 성분이 있어서 닦기만 해도 거울이 되듯이 인간 모두는 닦기만 하면 모두가 부처라고 가르치는 불교의 힘과 그들의 여유를 기독교는 쉽게 따라잡지 못한다. 우리 기독교가 네스토리우스 총대주교는 물론 로마교회 이후 지나온 200여 년 동안 잘
조효근 목사   2015-12-0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5
“바울 선생이 각 처에서 살고 있던 유대인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했듯이 페르시아 영토 안에서도바울과 같은 인물이 초기에 일어나서 복음의 기반을 강화했으면 이슬람 종교가 그렇게 쉽게 페르시아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이 같은 역사를 깊이 반성하면서
조효근 목사   2015-11-25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4
“마리아는 쿠처 선교부를 비껴서 코초를 향해서 길을 서둘렀다. 가는 길에 행군하는 군부대와 마주쳤다. 마차가 출렁거린다. 쿰바홀이 마차에서 뛰어 내렸다. 당나라 군이다. 쿠처에는 당나라의 ‘안서도호부’가 있다. 서북 변방을 지키는 군대인데 십만 병사라
편집부 기자   2015-11-1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3
“나는 지금 마치 환생하신 구마라습 나의 스승님을 뵙고 있는 기분이구려. 나이가 어리다고 쉽게 대했더니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큰 그릇의 자질이 분명하구먼. 나야말로 다위드 님을 만나서 새로운 용기를 가졌어요. ” 이 나이에 건강을 생각할 수 있으니 나
조효근 몫   2015-11-11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2
“복음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고 삶이라 할 수 있어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믿고 그 다음에 행동한다고 알고 있거나 배우고 나서 그것을 자기 생활로 옮긴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하면 늦습니다.믿음이란 그것이 곧 행동입니다. ” 마리아 교수는 한 주간을
조효근 목사   2015-11-04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1
예수님의 노예면 세상의 노예죠. 예수님이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노예 같은 자세로 세상을 위하여 기꺼이 희생하셨는데 예수의 노예라고 입술고백은 하면서 딴소리를 하면 됩니까! “우리가 여기 이곳에 모여서 이틀 동안이나 말씨름을 하기도 하고 서로 위로를 나
조효근 목사   2015-10-21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⑳
“그래요. 다시 죽을 필요가 없지요. 나는 예수 십자가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 죽음은 내 생명의 값이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지요.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이치라 하였으니 나는 십지가 예수님과 동반 죽음을 경험한 나의 신앙을 천
조효근 목사   2015-10-1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⑲
“나무는 열매를 보아서 안다는 말씀은 입으로 하는 말의 단계에서 내가 한 그 말의 가르침을 받은 나 자신의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죠.…그래서 내 말이 열매로 나타날 때까지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논쟁. 내면의 승부마
조효근 목사   2015-10-07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⑱
“네. 제 생각에는 갈릴리 예수의 가난 공부를 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닙니다. 저는 할머니 교수님께 배웠습니다. 제가 코초에 와서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데요. 할머니의 가난은 유별나세요. 제가 장안에서 어머니와 아버
조효근 목사   2015-09-30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⑰
“길에 나선 자, 먼 길을 간다는 사람은 그들이 걷는 길에서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지. 길이란 목적지를 두고 걷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길이 진짜 길일 때는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코초에 와서 이틀을 지나 안토니 일행은 로마행 길에 올
조효근 목사   2015-09-17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⑯
“교수님. 저희가 놀러가는 길이 아닌데 신붓감이나 찾으라니…, 서운합니다.”안토니가 마리아의 말꼬리를 잡는다. “아니오. 가고 오는 길이 쉽지 않아요. 긴장하지 말고 가는 길이나 로마 주교(교황)를 만나고, 또 돌아오는 길 또한 각기 1년
조효근 목사   2015-09-0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⑮
“쿰 주교님, 나는 말이죠. 알로펜 총주교님께 일찍이 배워둔 인생관이 있어요. 우리가 세상에 올 때 사명자는 하늘에서 온다 했어요. 그리고 이 세상의 활동 또한 하늘사람의 신분으로 하다가 어느 날 육신을 벗는다면 그때는 또 그대로 하늘사람의 신분으로
조효근 목사   2015-09-02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⑭
“또 하나 더, 당나라의 과학기술을 잘 살펴보고 로마제국에서도 기술력을 영입할 수 있는가 연구해 보세요. 로마제국의 교회가 우리 당나라 교회를 무시할 수 없게 해야 합니다. 필요한 자금은 제가 황제의 도움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한 번 부딪쳐 보겠습니다
조효근 목사   2015-08-1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⑬
“당나라가 세계 최고 제국임을 뽐내면서 전 세계를 향해 문호를 열고 서방이나 서역과도 문화적 차이가 큰 동양문화의 안방을 열어젖힌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우리 기독교가 동방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도록 기회를 주신 기적 같은 시대입니다. 우리는 바로
조효근 목사   2015-08-12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⑫
“쿰 주교님. 로마교회가 당나라 심장부에 자리 잡은 우리 기독교를 통해서 당나라는 물론 주변 국가들에게 복음 전할 꿈을 키워야지, 우리를 질투하고 미워하다가 우리나 저들이 다 함께 갈 길을 잃을 수 있어요. 더구나 페르시아, 시리아, 이집트의 알렉산드
조효근 목사   2015-07-2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⑪
“물론 아직은 로마교회가 우리들 당나라교회와 지금 중앙아시아에 기반을 만들고 있는 우리들 아시아교회를 인정하지 않겠죠. 그러나 이미 교류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도 오늘 당나라 황제를 통해서 로마제국과 그들의 교회가 아시아 땅 당나라에서 성장하
조효근 목사   2015-07-2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