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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아니하겠나이다”(4-5) ◈ 월 :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는 인간 / 욥기 38:1~7‘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오늘의 말씀
구인성
2019.02.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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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의하나님입니다. 이것은 남의이야기가 아니고 남을위한 이야기도 아닙니다.언제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요 예수는 나의구주이십니다. 진시황은 38세에 중국 천하를 통일한 인물입니다. 그는 만리장성을 쌓고 아방궁을 지었지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불로장생입니다. 그는 49살에 죽었습니다. 절세미인으로 임금의 총애를 받고 부귀영화를 누렸던 양귀비도 난리가 나서 도망가다 37살 한창 나이에 목매어 자살하고 맙니다.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게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하고 전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
조광성
2019.02.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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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3.1운동 100년째 됩니다. 그때 우리들의 선배 믿음의 어른들은 참으로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타종교는 물론 우리들의 모든 이웃들과 함께 만세를 불렀나이다.이제 100주년이니 100배 더 성숙하고 강한 마음으로 거짓들을 몰아내고 이웃을 탐하는 열강들을 견제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2.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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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대가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니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내 위엄으로는그대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손으로는그대를 누르지 못하느니라”(33:6-7) ◈ 월 : 올바른 중재자의 자세 / 욥기 32:1-22욥의 탄식을 듣고 있던 엘리후가 중재자로 자처하며 변론합니다. 여기서 올바른 중재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예의와 겸손을 갖추어야 합니다(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6). 연소한 엘리후는 스스로 중재자
오늘의 말씀
구인성
2019.02.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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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강한 날개만 있으면어떤 환경에서도 승리할 수있다.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다.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도풍성함을 맛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믿음의 강한 날개를 달자.그것은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 본문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이 어떤 것인지 독수리를 통해 가르쳐 주는 말씀이다. 자녀에게 나타나는 부모님의 사랑처럼 하나님의 사랑도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된다. 날마다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기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다루듯이 우리를 다루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독수리가 그 새끼를
오늘의 말씀
유순종
2019.0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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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음 달 미국과 북한이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한답니다. 우리 대한민국 문제를 저들이 함부로 다루지 못하도록 아버지께서 지켜주소서.아버지, 자유 대한민국 5천만이 평화롭게 살아가면서 모범의 나라를 만들고 세계의 평화는 물론 아버지의 지상나라를 앞당겨 이루어갈 기회를 허락하소서. 아버지께서 우리를 지켜 주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1.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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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나님을 찾는 신앙, 하나님께 쉬지않고 기도하는믿음, 마음과 생각까지 깨끗하고 거짓이없어야 할 것입니다. 종말의 때에 이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월 : 역시 욥! / 욥기 6:10괴로움과 파멸 그리고 두려움이 몰아칩니다. 아무리 이런 저런 어려움과 문제가 있어도 욥은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욥의 고백을 우리도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위로가 되고 무슨 일을 만나도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도 언제나 위로하
오늘의 말씀
김헌수
2019.01.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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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육체를 위해서 살아왔지만이제는 영혼을 위해서 살아가십시오.이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요우리를 위한 삶입니다. 우리에게고통과 아픔은 주님을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고통과 상처뿐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올 때 성령의 빛이 조명하심으로 상처와 아픔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께 보이십시오. 하나님은 영혼을 고치시고 치료하십니다.+ 여호와는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치료라는 말은 ‘여호와 라파’라는 히브리 말입니다. 병이나 상처를 고치거나 낫게 함을 일컫는 말로서 ‘완
오늘의 말씀
김영일
2019.01.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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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흔들리는 민심을 다독일 수 있는 교회의 힘을 허락하소서. 드디어 우리 한국이 동북아, 중국과 일본을 리드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능력을 발휘하게 하소서.아버지, 2019년에는 “들소리”가 한국교회에게, 또 한국인 모두에게 예수의 길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주는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9.01.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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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눈여겨보고 들을 것이 있습니다.작은 자라도 원수의 말에서도 얻을 것을 찾는 지혜가있어야 합니다. 엘리바스에게서 유익한 말을 찾아내고믿음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월 : 이런 사람! / 욥기 1:1이 세상에 73억의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합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으로 존재하고 또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 온전한 사람의 모델이 나옵니다. 욥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온전했습니다. 이 말은 도덕적인 단어인데 옳고 성실하고 완
오늘의 말씀
김헌수
2019.01.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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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성령으로 내게 있는단단한 길가, 내게 있는 돌,내게 있는 가시를 제거함으로좋은 땅이 된 성도로새해부터 하나님께 계속 백배,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와 축복을받는 성도들이 됩시다 저는 한국교회의 붉은 십자가에서 정말 예수님의 피가 흘러내리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회는 130여 년 전에 선교사들이 한국에 복음을 전한 열매입니다.오늘 말씀에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37) 밭은 세상이라고 하셨는데, 누가 인자인 예수님께서 뿌리시는 씨로 새해 풍성한 열매를 맺는 축복을 받으며 사는 사람일까요?+ 길가와 같은 사람일까요?(
오늘의 말씀
윤기순
2019.01.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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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새해를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서 새로운 하늘과 땅을 열 수 있으니 아버지여, 황송하고 감사하옵니다.아버지여, 이 해에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주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갈릴리와 예루살렘은 물론 저 페니키아로 가서 대해로 나가는 배를 타고, 베네치아는 물론 말라카도 가면서 더 크고자 하나이다. 주 예수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논설위원
2018.12.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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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녀의 특징은 서로 사랑하는 기능이있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유익이 많습니다.자신의 신앙이 성장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믿음 충만,성령 충만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월 : 하나님의 열심 / 에스라 1:1-4 에스라서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유대인이 바벨론 포로 70년 만에 돌아오리라고 한 예언의 성취와 장차 계시록 예언의 성취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본 장은 고레스 왕이 유대인 해방과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허락하는 칙령을 선포함과 많은 사람들이 성전 모든 기물을 가지고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유대 백성을 해방시킬 자인 고
오늘의 말씀
장활민
2018.12.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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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름으로 오시는 베들레헴 마구간 예수여! 우리는 어떻게 주 예수 오신 날을 준비할까요. 아직도 서투른 몸짓으로 어눌한 입술로 주 예수 오심을 찬미합니다.아버지, 외롭게 사는 자와 병든 우리의 이웃들을 도와주소서. 그리고 가난한 “들소리 애독자”들도 주여 따뜻한 그 손으로 껴안아 주소서. 주 예수, 내 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8.12.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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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는 줄로 믿고내 생각대로 일이 잠시 진행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나를 통해 하실 일이 이루어지기를인내하며 기도로 기다리는 신앙으로 승리합시다. ◈ 월 : 하나님의 열심 / 에스라 1:1-4 에스라서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유대인이 바벨론 포로 70년 만에 돌아오리라고 한 예언의 성취와 장차 계시록 예언의 성취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본 장은 고레스 왕이 유대인 해방과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허락하는 칙령을 선포함과 많은 사람들이 성전 모든 기물을 가지고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유대 백성을 해방시킬 자인 고레스는 태양이
오늘의 말씀
장활민
2018.12.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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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8세기 말에 활동했던예언자 미가는 다윗 왕의 고향인베들레헴에서 장차 다윗 왕보다더 위대한 왕이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BC 8세기 말에 활동했던 예언자 미가는 다윗 왕의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장차 다윗 왕보다 더 위대한 왕이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그 근본이 상고에 영원과 연결되는 하나님의 아들, 평화의 왕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할 것이라고! 그리고 그의 예언대로 신약성경 마태복음에는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으로 찾아와 다윗의 자손이기도 한 요셉과 그와 정혼한 마리아의 품에 안겨 있는 아기 예수께 엎드려 절하고 황금과 유향과
오늘의 말씀
원성웅
2018.12.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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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12월입니다. 2018년 결산하고 2019년 새살림 준비하는아버지, 2018 결산을 서두르게 하소서. 섣달 큰애기 개밥 퍼주듯이, 신경질적이지 않고 정직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하게 하소서. 새해는 남북문제로 걱정이 있겠으나 양측 모두 무리수를 쓰다가 망신당하지 않도록 저희들 교우들이 기도 많이 하겠나이다. 아버지께서 남북쪽 책임자를 꼭 붙잡고, 그들이 정법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8.12.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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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의 수고라야 반드시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수고가눈앞의 사람만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그 뒤에 계신 그분의 사랑을 확신하고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월 : 다 올라갈지어다 / 역대상 9:2~17, 22 역대하 36:23고레스와의 칙령으로 모든 백성이 돌아오는 역사적인 구절입니다. 역대기서는 지루한 족보 이야기가 무려 대상 1~9장에 이르기까지 전개됩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 백성의 명단은 포로기 당시에 암울한 환경에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던 그런 낙심한 백성들에게 틀림없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김문건
2018.12.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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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포도나무는 예수님을, 가지는 성도를 비유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고,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성도는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4절)성도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떠나서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을 떠나면 사랑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예수님을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면,
오늘의 말씀
장향희
2018.12.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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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12월입니다. 2018년 결산하고 2019년 새살림 준비하는 12월의 첫 주일입니다. 나라가 기우뚱, 이거 이러다가 무너지나 했더니 주께서 걱정 마라 하시는 대로 모두들 제정신을 가다듬는가봅니다.아버지께서 저들의 목덜미를 쥐시고 돌이켜 다시 생각하라, 하신 말씀이 먹혀들어가나 봅니다. 아버지 감사하옵니다. 새해는 힘 한 번 쓰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편집부 기자
2018.11.2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