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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36
영부 주교는 황제의 곁에 머물고자 했으나 금군들의 위세에 밀려 뒷걸음을 치고 있었다. 금군들은 양귀비의 시신까지 확인했으면서도 황제에게 무엇인가를 더 원하는 것 같았다.뭘까? 저들이 원하는 것이 황제의 옥좌일까? 영부 주교는 궁금했다. 발걸음을 옮겨
조효근 작가   2016-03-16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35
군마 한 필에 몸을 실은 장수가 대진사 주교청 앞에 나타났다. 깜짝 놀란 다위드가 따르는 젊은 사제들과 함께 앞마당으로 뛰어나왔다.“영부 주교는 어디 계시오. 황제가 부르는데 무얼 하는 거요.”장수가 눈을 부라린다. 겁에 질린 사제들이 영부 주교관으로
조효근 작가   2016-03-03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34
황제가 영부 주교를 급히 찾는다. 대진사 선교 업무는 장년기에 접어든 다위드가 많이 했다. 다위드의 올 해 나이가 마흔 다섯 살, 영부 주교는 팔십 다섯 살이다.“주교님, 어서 가세요. 황제께서 급히 부르신다는 전갈이 거듭 왔습니다.”다위드가 다급한
조효근 작가   2016-02-24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33
황제의 진노가 있으리라는 궁성 주변 분위기와는 달리 아무 일 없었다. 오히려 영부 주교에 대한 칭송이 자자했다. 대단한 뱃심이야, 기독교가 가진 힘인가. 입당한 지 백 년도 채 되지 않은 종교가 자기네보다 수백 년 앞선 타종교에 대해 배려할 수 있음에
조효근 작가   2016-02-17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32>
개원성세(開元盛世)라…당나라 전성기가 왔다. 태종과 고종의 치세기간 동안 제국을 반석 위에 올려 놓았으나 측천무후의 난정(亂政)으로 제국의 틈새가 보이기 시작했으나 AD712년 이융기는 예종으로부터 황위를 선양 받아 황위에 오른다. 그가
조효근   2016-02-03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31
안토니 주교의 소식이 왔다. 지난번 어느 승려의 인편처럼 또 서찰 한 장을 들고 찾아온 사람은 삼장법사의 제자 되는 한 엄이다. 한 엄은 삼장의 문하에서 성장한 유능한 승려다.그가 내미는 서찰을 쿰바홀이 받았다. 쿰바홀은 한 엄을 영부 주교에게로 안내
조효근 작가   2016-01-20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30
알로펜은 천재로구나, 내가 원효를 만난다는 생각이야 서라벌에 사는 원효이니 어지간하면 만날 수 있다할 수 있으나 내가 원효가 풍겨내는 불심(佛心)을 이겨낼 수 있을까를 걱정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유승은 가슴이 철렁했다. 천만리 먼 곳에서도 내 마음을
조효근 작가   2016-01-13
[계간들소리문학] “아시아에 뿌리 내린 헤브라이즘의 흔적을 찾아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인 환국(桓國)을 세운 환인은 ‘셈’으로 추정 인류에 대한 심판이자 새로운 출발점이었던 노아 홍수 이후 하나님의 구속사의 원류인 헤브라이즘이 아시아를 본거지로 펼쳐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헤브라이즘의 연원을 추적해 온 201
정찬양 기자   2016-01-11
[문학]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9
“하늘나라가 너희 안에 있도다. 극락정토가 여길세. 하핫하….”유승이었다. 유승이 돌아왔다. 페르시아 황태자를 모시고 서라벌로 떠났던 알로펜의 제자 유승이 돌아온 것이다. 몇 년 만인가. 그는 호기 있게 외치면서 대진사로 찾아왔다. 많이
조효근 작가   2016-01-11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9
“하늘나라가 너희 안에 있도다. 극락정토가 여길세. 하핫하….”유승이었다. 유승이 돌아왔다. 페르시아 황태자를 모시고 서라벌로 떠났던 알로펜의 제자 유승이 돌아온 것이다. 몇 년 만인가. 그는 호기 있게 외치면서 대진사로 찾아왔다. 많이
조효근 작가   2016-01-11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8
“성부, 성자, 교회가 삼위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는 것이다. 개인이거나 교회라 해도 예수의 십자가 세례(죽음)에 참여한 개인들은 개인이 교회의 구성원이기에 교회, 곧 성령 안에서 교회는 삼위 하나님의 동반자가 되는 것은 완벽에 가까운 논리이다.” 한
조효근 목사   2015-12-2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7
“신의 사람, 하나님을 대변하고 대신하는 수준의 사람들, 신약성경 기록에 하나님의 상속자요 후사라는 말을 바울 선생이 했는데 정확한 표현이죠. 하나님의 상속자가 신자이면 하나님, 예수님, 하나님의 상속자로 삼위일체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음을 알면 깨달음
조효근 목사   2015-12-16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6
“구리에 거울의 성분이 있어서 닦기만 해도 거울이 되듯이 인간 모두는 닦기만 하면 모두가 부처라고 가르치는 불교의 힘과 그들의 여유를 기독교는 쉽게 따라잡지 못한다. 우리 기독교가 네스토리우스 총대주교는 물론 로마교회 이후 지나온 200여 년 동안 잘
조효근 목사   2015-12-0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5
“바울 선생이 각 처에서 살고 있던 유대인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했듯이 페르시아 영토 안에서도바울과 같은 인물이 초기에 일어나서 복음의 기반을 강화했으면 이슬람 종교가 그렇게 쉽게 페르시아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이 같은 역사를 깊이 반성하면서
조효근 목사   2015-11-25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4
“마리아는 쿠처 선교부를 비껴서 코초를 향해서 길을 서둘렀다. 가는 길에 행군하는 군부대와 마주쳤다. 마차가 출렁거린다. 쿰바홀이 마차에서 뛰어 내렸다. 당나라 군이다. 쿠처에는 당나라의 ‘안서도호부’가 있다. 서북 변방을 지키는 군대인데 십만 병사라
편집부 기자   2015-11-1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3
“나는 지금 마치 환생하신 구마라습 나의 스승님을 뵙고 있는 기분이구려. 나이가 어리다고 쉽게 대했더니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큰 그릇의 자질이 분명하구먼. 나야말로 다위드 님을 만나서 새로운 용기를 가졌어요. ” 이 나이에 건강을 생각할 수 있으니 나
조효근 몫   2015-11-11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2
“복음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고 삶이라 할 수 있어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믿고 그 다음에 행동한다고 알고 있거나 배우고 나서 그것을 자기 생활로 옮긴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하면 늦습니다.믿음이란 그것이 곧 행동입니다. ” 마리아 교수는 한 주간을
조효근 목사   2015-11-04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21
예수님의 노예면 세상의 노예죠. 예수님이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노예 같은 자세로 세상을 위하여 기꺼이 희생하셨는데 예수의 노예라고 입술고백은 하면서 딴소리를 하면 됩니까! “우리가 여기 이곳에 모여서 이틀 동안이나 말씨름을 하기도 하고 서로 위로를 나
조효근 목사   2015-10-21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⑳
“그래요. 다시 죽을 필요가 없지요. 나는 예수 십자가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 죽음은 내 생명의 값이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지요.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이치라 하였으니 나는 십지가 예수님과 동반 죽음을 경험한 나의 신앙을 천
조효근 목사   2015-10-1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⑲
“나무는 열매를 보아서 안다는 말씀은 입으로 하는 말의 단계에서 내가 한 그 말의 가르침을 받은 나 자신의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죠.…그래서 내 말이 열매로 나타날 때까지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논쟁. 내면의 승부마
조효근 목사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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