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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하늘만 쳐다보는 기독교인들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하늘만 쳐다보느냐? 승천하시는 예수를 수행하는 천사들의 핀잔을 갈릴리 뿐 아니라 오늘의 한국교회가 들어야 한다. 넋을 놓고 하늘보기만으로는 안 된다. 때가 되면 죽고 그때는 마르틴 루터나 칼빈의 은혜로 무사히 요단강은
논설위원   2018-03-21
[사설] 부활의 능력으로 하자
다시 죽을 수 없는 생명으로 재탄생하는 부활이다. 부활자들이 맞이한 성령 영접시대에 이르러서 교회는 세상이 감당키 어려운 힘의 능력을 가졌다. 이제도 교회는 부활의 권능으로 다시 태어나는 생명의 근원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공산주의자들과 협상을 하고 지
논설위원   2018-03-21
[사설] 미투 앤 위드 유
미투 운동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나를 비롯해서 이 시대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나 책임 있는 목사님들에게 한 마디 조심스럽게 건네고 싶다. 날마다 쏟아지는 미투의 소식에 너무 열광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김진구   2018-03-14
[사설] 조선일보, 서지문 칼럼을 읽으니
2018년 3월 13일자 조선일보 A33면 서지문 교수(고려대 명예)의 칼럼을 읽는데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 하나 있었다. 초등학교 교과서(금성사 교과서)의 내용 중에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다. 다른 부분은 뜻있는 독자들이 찾아서 읽어보기를 바라
논설위원   2018-03-14
[사설] 부활절기 앞에서
‘살아서 나를 믿는 자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를 해결할 수 없는 프로테스탄트 500년 해석사의 한계를 생각하면서 요한복음 11장 24절 이하를 지워버릴 수 있으면 오히려 편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다.그러지 마라, 다시는 더 죽음이 나를 상관할 수 없는
논설위원   2018-03-14
[사설]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하자
지금 남북관계로 4,5월 안에 이루어질 남북 또 북미 간의 정상회담이 예사롭지 않다. 불안하다.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국이나 미국 정상이 유사한 성격의 주인공들이기에 일이 추진되고는 있으나 바라보는 이들은 불안하다. 당사자가 먼저 말하기를
논설위원   2018-03-14
[사설] 진보정권 맛보면서 한 단계 성장한다
좌파정권이라고 해야 더 정확한 표현이지만 그들이 싫어할지도 모르니 지금 정부를 “진보정권”이라고 표기한다. 진보파 정권이면 세계 정치사가 알아주었던 김대중 정부가 있었고, 신사적인 노무현 정권도 있었지만 지금의 정부는 좀 다르다. 한국인들이 “1980
논설위원   2018-03-07
[사설] 왕같은 기독교 신자들
종교개혁 500주년을 이루어낸 교회는 루터 등 16세기 개혁자들의 수고로 이룩한 “이신칭의”(롬 1:17) 구원론을 확신하게 되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행위신앙”에 젖어있던 신자들에게 십자가 대속신앙을 감추어버렸던 그 시대의 한계를 루터나 칼빈 등
논설위원   2018-03-07
[사설] 부활절 행사 신·구 기독교 같이 하자
부활, 생명, 영생, 이들 어휘는 그 기본을 다시 죽음이 없는 영원성에 둔다. 기독교가 인류에게 선물한 부활은 인류 생명 그 자체를 말한다.2018년 새해가 들어서면서 새 정부가 시도하는 동계올림픽 행사에 국민에게 양해가 없이 김영철 북한 권력의 주요
논설위원   2018-03-07
[사설] 남북문제만큼은 보수·진보가 하나다
70여 년 동안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한 가족 정권은 적화통일의 욕망을 단 하루도 저버린 일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도 오로지 적화통일 단 하나의 목표로 똘똘 뭉쳐있음을 온 세계가 공감하는 항목이다. 그 어느 누가 북한의 지나온 70년, 그리고
논설위원   2018-02-21
[사설] 부활 절기를 준비하자
안식 후 첫 날 예수의 무덤 가까이 찾아왔던 마리아는 그 무덤이 텅 비어있음을 보고 제자들이 숨어 지내는 곳으로 달려갔다. 무덤 주변 사정을 말하자 베드로와 또 한 사람, 예수의 사랑받는 그 사람 둘이 마리아를 따라나섰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의 무덤이
논설위원   2018-02-21
[사설] 교회의 순수와 신앙의 결집력
새 아침, 설날을 여유롭게 보내고 각기 일터로 나왔다. 길지는 않았으나 넉넉한 휴일들이 몸 가꾸기에 보탬을 주었고, 이제는 봄날을 맞이한다.평창 동계올림픽은 정부 주도 홍보력에 의존한다 싶기는 해도우리들 크리스천들에게 몇 가지 교훈을 주었다. 순수와
논설위원   2018-02-21
[사설] 부활절 예배 함께 드리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니…’(요 1:25)라고 하신 예수의 부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무덤에서 살아나신 예수, 인류사의 부활의 첫 열매되신 이 절기를
논설위원   2018-02-07
[사설] 제3개혁 시대를 부른다
우리는 오늘까지 16세기 이후 프로테스탄티즘에 기초한 근세기독교의 가치에 매달려서 살아왔다. 16세기 개혁의 선두에 선 마르틴 루터는 “이신칭의”와 “만인제사”의 두 기둥을 들고 나왔었다. 그러나 “이신칭의”는 겨우 명맥을 이어갔으나 “만인제사”는 1
논설위원   2018-02-07
[사설] 국체(國體)가 흔들리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다. 어떤 경우에도 ‘자유’가 동반되지 않으면 참딘 ‘민주주의’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런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그들이 만든 헌법개정 시안에서 ‘자유’를 빼고 발표했다가 항의성 의문이 자체에서 일어나자 4시간 만에 대변인을 통해 착오였다면서
논설위원   2018-02-07
[사설] 조직 관리, 그리고 교육
교육과 훈련이라는 용어를 복합어로 사용한다면 불교집 용어로는 수행(修行)이다. 허물을 닦아내고 바로잡는 훈련과 재교육을 평생의 업으로 삼는 종교의 생존법처럼 교회도 자기훈련과 교육, 재교육을 간단없이 해갈 수 있어야 성장은 물론 오염과 변질을 피할 수
논설위원   2018-01-31
[사설] 완전한 제사
히브리인들의 찬란하고 완벽에 가까운 꿈이 아브라함의 모리아 제단이다. 4천년 가까운 저 옛날에 히브리는 인류사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단독으로 만나고 싶다는 열망을 아브라함의 종교적 포부에서 그 형태를 찾아냈었다.인류 문명사에 아브라함처럼 도도하고 무모할
논설위원   2018-01-31
[사설] 자유민주주의와 개인의 발견
기독교가 1517년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시도하면서 “이신칭의”와 “만인제사”의 좌우 틀을 확정했다. 이신칭의는 십자가 예수의 대속사 신앙의 꽃이요 만인제사는 그 기본 틀이다. 이로써 교회는 1천년 억압(암흑)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그토록 소중한 “개인의
논설위원   2018-01-31
[사설] 교회여, 지금 몇 시인가?
우리 한국교회가 지금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설마 이 같은 날은 쉽게 올 수 없으리라 했으나 생각밖에 위기의 날들을 예감해 볼 처지가 되었다.지금은 교파가 많다. 단체가 난립한다. 세습이다, 승계다 하는 시비, 목사가 돈과 감투를 밝힌다는
논설위원   2018-01-17
[사설] 프랑스와 자유민주주의
프랑스는 1789년부터 1799년까지 매우 치열한 체제의 혁명기를 가졌었다. 유럽의 프로테스탄트 혁명기에 국력이 튼튼했던 프랑스는 전통교회인 가톨릭 귀족들과 왕들의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해 칼빈파 프로테스탄트 그룹인 “위그노”들을 학대하면서 가톨릭과 권
논설위원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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