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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들소리문학] “헬레니즘에 빠진 한국교회, 헤브라이즘으로 돌아가야”
유대교의 뿌리(헤브라이즘)가 잘려진 서구 기독교로부터 복음 받아들인 한국교회, 헤브라이즘 정신 깃든 유대교 전통 도입 제시하다. 오늘날 한국교회 위기의 원인으로 구원사의 원류인 헤브라이즘이 제거돼버린 서구 기독교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여 헬레니즘 사상에
정찬양 기자   2015-10-07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⑱
“네. 제 생각에는 갈릴리 예수의 가난 공부를 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닙니다. 저는 할머니 교수님께 배웠습니다. 제가 코초에 와서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데요. 할머니의 가난은 유별나세요. 제가 장안에서 어머니와 아버
조효근 목사   2015-09-30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⑰
“길에 나선 자, 먼 길을 간다는 사람은 그들이 걷는 길에서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지. 길이란 목적지를 두고 걷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길이 진짜 길일 때는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코초에 와서 이틀을 지나 안토니 일행은 로마행 길에 올
조효근 목사   2015-09-17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⑯
“교수님. 저희가 놀러가는 길이 아닌데 신붓감이나 찾으라니…, 서운합니다.”안토니가 마리아의 말꼬리를 잡는다. “아니오. 가고 오는 길이 쉽지 않아요. 긴장하지 말고 가는 길이나 로마 주교(교황)를 만나고, 또 돌아오는 길 또한 각기 1년
조효근 목사   2015-09-0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⑮
“쿰 주교님, 나는 말이죠. 알로펜 총주교님께 일찍이 배워둔 인생관이 있어요. 우리가 세상에 올 때 사명자는 하늘에서 온다 했어요. 그리고 이 세상의 활동 또한 하늘사람의 신분으로 하다가 어느 날 육신을 벗는다면 그때는 또 그대로 하늘사람의 신분으로
조효근 목사   2015-09-02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⑭
“또 하나 더, 당나라의 과학기술을 잘 살펴보고 로마제국에서도 기술력을 영입할 수 있는가 연구해 보세요. 로마제국의 교회가 우리 당나라 교회를 무시할 수 없게 해야 합니다. 필요한 자금은 제가 황제의 도움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한 번 부딪쳐 보겠습니다
조효근 목사   2015-08-1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⑬
“당나라가 세계 최고 제국임을 뽐내면서 전 세계를 향해 문호를 열고 서방이나 서역과도 문화적 차이가 큰 동양문화의 안방을 열어젖힌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우리 기독교가 동방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도록 기회를 주신 기적 같은 시대입니다. 우리는 바로
조효근 목사   2015-08-12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⑫
“쿰 주교님. 로마교회가 당나라 심장부에 자리 잡은 우리 기독교를 통해서 당나라는 물론 주변 국가들에게 복음 전할 꿈을 키워야지, 우리를 질투하고 미워하다가 우리나 저들이 다 함께 갈 길을 잃을 수 있어요. 더구나 페르시아, 시리아, 이집트의 알렉산드
조효근 목사   2015-07-29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⑪
“물론 아직은 로마교회가 우리들 당나라교회와 지금 중앙아시아에 기반을 만들고 있는 우리들 아시아교회를 인정하지 않겠죠. 그러나 이미 교류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도 오늘 당나라 황제를 통해서 로마제국과 그들의 교회가 아시아 땅 당나라에서 성장하
조효근 목사   2015-07-22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⑩
“놀라지 마세요. 황제가 비잔틴 동로마 황제와 교감했다면서 당나라와 동로마 간의 비단 무역을 우리 교단이 책임지고 관리해 달라더군요.! “영부 주교님! 이건 큰 사건입니다. …로마 황제가 당나라 네스토리우스 교단을 직접 무역 상대로 하면
조효근 목사   2015-07-15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⑨
“이단이나 이설은 어느 종교에도 있잖아요. 기독교는 정통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아도 하나님이시며 또 사람이신 구원자 예수는 오직 한 분이고 그분의 성격 또한 신과 인간의 두 모습이지만 본질의 성격은 하나님을 천명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입니다. 이 깨달음
조효근 목사   2015-07-08
[계간들소리문학] “기독교문학 통해 기독교의 원형 찾기 시도”
기독교문학, 말씀의 패러디 아닌 창조적으로 복원해낸 작품 기독교문학의 지평을 열어가는 목적으로 발간돼온 은 2015년 여름호(17호) 특집 ‘헤브라이즘의 연원을 찾아서’ 15번째 자리로 기독교문학의 원형 찾기를 시도했다. 김봉군 문학평론가(가톨릭대학교
정리=정찬양 기자   2015-07-08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⑧
“이슬람의 아시아 진출을 막아야 해요. 아니야. 그보다는 이슬람을 우리들의 형제로 불러내야 해요. 이슬람은 로마식 기독교에게 맡겨두면 장차 유럽기독교를 잡아먹을 수도 있을 거야.” 이 말을 하는 영부주교는 낙루(落淚)하고 말았다. 요수아와 시몬이 민망
조효근 목사   2015-06-24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⑦
“53세가 되면 가정에서 부모는 어떻게 보면 짐이지요. 자녀들 다 커서 시집 장가 보냈겠다. 할 일이 뭐가 더 있소? 그러나 바로 그들이 함께 모여서 같이 살기 훈련을 한다는 것은 장차 놀라운 열매가 될 수도 있을 거야.”“나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조효근 목사   2015-06-17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⑥
“가난하고 신분이 낮은 이들을 찾아가려는 우리들의 열망이 당나라생활 초기부터 시도했으나 형편상 좌절되었죠. 그래서 금번에는 선교하는 자세로 저변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곳에 가서 함께 사는 생활을 통해서 모범을 삼는 좀더 어른스러운 방법을 생각
조효근 작가   2015-06-11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⑤
안건은 교단의 조직 강화 문제였다. 모든 신자의 가정은 부모가 결혼해 자녀를 두고 그들이 자녀를 낳아 기른 후 때가 되면 결혼시킨다. 자녀들이 가정을 안정시키는 무렵인 53세 나이가 되면 부모는 가정을 떠나 수도 공동체로 생활터전을 옮긴다. 그리고 삶
조효근 목사   2015-06-03
[문학] 오늘의 시 - 동란 할머니
동란 할머니동란 할머니에게는 이불과 신발, 몇 가지의 옷이 있고동란 할머니의 생활을 한꺼번에 넣어 옮길 수 있는 큰 가방이 하나 있다.누구든 동란 할머니를 유심히 살필 수 있다 투명한 유리창 너머를 보듯이절룩절룩하는 다리, 구시렁거림, 흐르는 미소,
문태준 시인   2015-05-20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④
지금 당나라는 여자가 황제라고 일어나서 우리 교단을 집어삼키려 하는데 이때에 총주교님이 버텨주셔야 합니다. 그분이 누구십니까…100년 세월을 중앙아시아와 당나라의 향후 ‘천년 선교’를 기초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큰 그릇이십니다. 아직은 그분
조효근 목사   2015-05-20
[문학] 오늘의 시 - 이중섭의 소
검은 소 한 마리풀밭 위 버티어 섰다.투우사 가슴 향해 돌진 일보 전뿔 위 하늘은 오월 속삭임처럼 평화앞발 세워 땅 긁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불알 사이는 푸른 지평선중섭仲燮은 큰 눈 선한 소 황토 빛으로 그렸다파도 노을처럼 붓을 세워 설악 등성이 격格을
김석 시인 소장   2015-05-13
[연재 소설] 당나라 기독교(景敎)_ 下 ③
“부주교님, 저의 복안입니다. 사양하지 말고 받아주세요. 직제 개편이야기인데 먼저 부주교님의 주교승급을 제안합니다. 총주교님께도 언질을 드렸고 그 어른은 제게 모두를 위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양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쿰바홀은 한동안 말이 없었다. 영
조효근 목사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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