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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찬앙합시다. 하나님의 최고 소원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아들을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죄인들의 대속사역을 다 이루고 승천하셨습니다.이제 구원받은 성도들을 데리러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것입니다(요 14:1~3, 행 1:11, 계 22:20).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이제부터는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말고, 자신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고후 5:15). 그 일은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대속의 길을 모든 사람에게 알
오늘의 말씀
신화석
2017.07.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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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은 여러분 마음속에 계셔서, 여러분의 신앙을 지도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어려운 일을 대신 하시며, 여러분의 장래를 축복하고 계신 것을 의심 없이 믿으시기 바랍니다.” ◈ 월 : 주의하라 깨어있으라 / 마가복음 13:1~37본문 32절을 보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말세에 처한 사람들입니다. 33절에 보면, 말세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주의하라, 깨어있으라” 했습니다. 그러면, “주의하라”
오늘의 말씀
허달원
2017.07.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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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노아 홍수 때 방주에 들어갔던 까마귀와 비둘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자기네 여덟 식구가 방주로 들어가기 전 지상에 살고 있는 모든 짐승을 암수로 짝을 지어 방주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죄를 사함 받는 제사를 드릴 때 짐승을 제물로 사용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들이 소, 양, 비둘기 등입니다. 홍수가 시작된 지 150일이 지난 후 방주가 아라랏산 정상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물은 점점 감하였고, 10월 1일 물이 걷히면서 다른 산봉우리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40일이 지난 어느 날 노아가 방주의 창
오늘의 말씀
박대훈
2017.07.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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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게서 희생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용감하게도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내놓으셨습니다. 남을 유익하게 하는 일, 이것은 자기소모를 의미합니다. 즉 남에게 유익을 주려면, 자신의 희생이 불가불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 월 : 참된 경건 / 마가복음 7:1~37어느 날 예수님의 제자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보는 앞에서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자들은 손을 씻지 않고 먹었습니다. 즉, 그 당시 유대 사회의 전통인 장로의 유전을 어긴 것입니다.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몹시 못마땅하게
오늘의 말씀
허달원
2017.06.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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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면 종종 벌목한 현장을 보게 됩니다. 나무를 베고 나면 그 밑에 그루터기가 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루터기에서 싹이 돋아납니다. 그리고 다시 나무가 되어 크게 자라납니다. 그루터기 사람만 있으면 그 사람이 있는 곳은 다시 살아 움직이게 됩니다. 본문의 배경을 살펴봅니다. 유다가 바벨론의 침범을 받아 수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엄청난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10분의 9의 사람들이 잡혀 가거나 죽어 버렸습니다. 이제 남은 사람은 겨우 10분의 1이었습니다. 그것도 남은 사람들은 바보 천치들뿐이었습니다. 병자들, 허약
오늘의 말씀
정성수
2017.06.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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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문제의 해결자이십니다.오늘 여러분이 어떤 문제로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님께 낱낱이 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월 : 아는 것과 믿는 것 / 마가복음 1:1~4524절을 보면, 어떤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이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인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는 것과 믿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점을 갖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즉
오늘의 말씀
허달원
2017.06.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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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많은 교회들에 대한 기록이 있다. 지구상에 처음 설립된 예루살렘 교회를 비롯하여 사도 바울이 전도 개척하여 세운 여러 교회들과 소아시아에 세워졌던 일곱 교회도 있다. 그 중에서도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모체교회로서 2천년 교회 역사상 이 지상에 설립된 교회 중 가장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교회라 할 수 있다. 오늘은 초대교회의 특징을 살펴봄으로 우리교회가 초대교회를 본받기를 원한다.● 초대교회는 살아 역사하는 교회였다.요한계시록 3:1~6에 보면 사데 교회의 형편에 대한 기록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교회상을 발견할 수 있
오늘의 말씀
류순종
2017.06.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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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4~5).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오순절 날 성령님이 강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
오늘의 말씀
조광성
2017.05.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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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용서를 구할 때에 구원 받게 하심을 우리는 압니다. 주님은 이 기도를 통해 우리가 용서 받는 전제조건이 먼저 용서하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 ◈ 월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9주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기도를 가르쳐 주신 내용입니다. 먼저 주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기도를 가르쳐 주신 내용입니다. 먼저 주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 기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염
오늘의 말씀
이은대
2017.05.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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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은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하심은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고,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쁨입니다.” ◈ 월 : 온유한 자의 복 / 마태복음 5:5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땅이라는 것이 오늘날처럼 소유 개념은 아니었지만 땅을 넓게 쓰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부유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하지만 그렇게 얻는 땅은 얼마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온유한 사람들에게 허락하신 땅, 물질적 부유는 오래 갑니다.
오늘의 말씀
이은대
2017.05.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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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5월은 교회가 정한 가정의 달입니다. 본문을 중심으로 가정이 행복하게 사는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부부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살아야12절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존경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25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초의 인간 남자 아담을 만드시고 나서 혼자 있는 것이 보기 좋지 않아 돕는 배필로 여자 하와를 만들어 에덴동산에서 부부로 살도록 축복하셨습니다(창 1:27
오늘의 말씀
고병수
2017.05.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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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례요한처럼 세상을 향해 담대히 회개하라, 주님 모시는 데 거치는 것을 제거하라고 외치지 못했고 오히려 세상 것에 얽매여 쩔쩔매며 살았습니다.” ◈ 월 : 복음의 새로운 시작 / 마태복음 1:21~23온 세계는 하나님의 역사(歷史)이고, 하나님의 역사(役事)로 시작됩니다. 마태복음부터 예언된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役事)가 시작됩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 22:20).주님이 다시 오시므로 이 땅의 모든 역사(歷史)는 끝이 나고, 새 하늘
오늘의 말씀
이은대
2017.05.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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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전에는 각 사람의 특유한 성질이라고 했습니다. 한자로 보면 성격(性格)의 성 자가 성품 성, 마음 성자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성격을 성품이나 마음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성격이 원만치 못하여 대인관계가 어렵고 힘들어 자신도 상처 받고 타인도 마음의 상처를 받게 합니다. 성격은 천성이니 고칠 수 없고, 그러니 성격대로 살겠다고 합니다. 좋은 성격이라면 성격대로 사는 것이 좋으나 나쁜 성격인데 고칠 수 없으니 성격대로 사는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부부관계에 있어서도 남
오늘의 말씀
조광동
2017.05.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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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편안하다, 안전하다, 좀 더 눕자, 졸자, 자자’ 할 때가 아닌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날이 오기 전에 더욱 겸손하고 공의로 여호와를 찾아야 한다. ◈ 월 : 멸절의 대상! / 스바냐 1:6선지자 스바냐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는 이 시대의 교훈이 있다. 지금의 시대는 마지막 종말의 때이기에 이미 선지자를 통한 메시지를 귀담아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귀 있는 자는 들어야 한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우리는 멸망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남은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 멸망당할 자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를 잘 알고
오늘의 말씀
김헌수
2017.05.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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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탤런트 그리고 연극인으로 역량 있는 활동을 하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장례’를 준비해야 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하여 적지 않은 나이에 신학 입문하여 목회사역을 잘 감당하다 모범적인 은퇴를 하고 겸손히 문화사역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지난 주 한 양로원에서 함께 예배 속에서 각각 설교와 축도로 섬기며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역대 왕들과 대통령들의 역할을 소화했던 이력 속에서 그는 의미 있는 증언을 했습니다. “최고 권력의 자리에 있던 왕들이나 대통령도 다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의 말씀
곽한영
2017.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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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박국의 형편은 어떠한가? 사실 노래할 상황이 아니다.그럼에도 아주 즐거움과 기뻐함으로 노래를 하고 있다. 거기에는 분명한이유가 있었다.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또 ‘나의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가능했던 것이다.” ◈ 월 : 일어나야 한다! / 미가 7:7~8이 땅에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에도 진정으로 따르고 본받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믿음의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귀담아듣고 따라야 할 멋진 고백이 있다. 미가 선지자의 말이다. 우리 모두의 믿음이며 나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말씀
김헌수
2017.04.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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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속죄의 재물이 되기로 결정한 어린 양이셨기에 그분에게는 침묵과 결단에로 향한 전진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말 없는 어린 양 예수님의 침묵은 속죄의 완성을 위한 거룩한 침묵이었습니다. 힘이 없어 침묵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말할 줄을 몰라서 입을 열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힘도 있고, 말할 줄도 알고, 설득력도 있는 사람의 침묵이라면 거기엔 까닭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라는 금언은 깊이 새겨야 할 교훈이라고 봅니다.이사야 53:7~9 속에서 어린 양 예수님의 침묵을 발견하게 되는
오늘의 말씀
편집부 기자
2017.04.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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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라고 미가는 말하고 있다. 역시 하나님의 사람은 다르다.” ◈ 월 : 다 들을지어다! / 미가 1:2 사람은 어려서부터 듣는 것에 따라 그러한 말을 하고 자라게 된다. 한국말을 들었기에 한국말을 잘 한다. 사투리를 들었기에 커서도 그런 사투리가 나오는 것이다. 만약 영어를 듣고 자랐으면 그는 한국 사람이라도 영어를 잘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마지막 때이다. 그렇기에 잘 들어야 한다. 끊임없이 많은
오늘의 말씀
김헌수
2017.04.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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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생활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생활입니다. 오직 사랑이 생활의 동기와 내용과 목적이 되는 생활입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은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마 28:6).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기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사건은 인류역사에 가장 큰 감격적인 사건이요 모든 사람에게 참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바울은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받아 로마서 6장 5절에 기록하기를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을
오늘의 말씀
강동인
2017.04.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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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스스로 고개를 숙이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였다면 이제 내가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할 차례입니다. 머리를 숙이시니예수님의 죽으심은 너무도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제자들에게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빌라도의 군인들이 휘두르는 채찍과 조롱에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힘없이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차마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끔찍한 모습이었습니다.왜 저렇게 당하고만 계신지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지금 저 분이 자신들이 3년을 따라다니면서 지켜보던 예수님이 맞는
오늘의 말씀
최식
2017.04.05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