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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주일 오후예배 후 `선교기도회'를 열고 있다. 목적은 1) 교회안에 선교의 열정을 불어넣고 2) 기도편지를 보고 선교사님과 단체를 위해 중보하며 3) 담임목사의 사역을 위해서 4) 선교 정보를 나누며 선교에 대해 배우고 5) 선교사님들을 초청하여 말씀을 듣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선교사들을 위해 물질 후원도 중요하나 기도 후원은 꼭 필요하다. `선교기도회' 초대교회 제자들이 진행한 기도회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제자들은 한 차례 박해를 당한 후 사도들이 풀려나자 한 마음
칼럼
평화교회 담임 / 서울신학대학 신학박사 최종인
2011.02.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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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님은 우리를 빚으신 토기장이이십니다. 왜냐하면 진흙이라도 토기장이의 손에서 소중한 그릇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살아 있는 영이 되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한 줌의 흙으로 만들어졌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영을 주셨습니다.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는 하나님의 영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사람이 죽음 앞에서 절망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죽음이란 자신 만이 깨달을 수 있는 사건입니다. 다른 사람
칼럼
뉴저지흰돌감리교회 담임 조달진 목사
2011.02.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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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간에는 전체 중량의 5%에 해당하는 지방이 함유돼 있다. 이보다 많은 지방이 침착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최근 우리의 식생활이 윤택해지고 서구화 되면서 지방간 환자가 늘고 있다. 한 통계조사에 다르면 건강 검진을 받은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약 30%, 여성의 약 15%에서 지방간이 발견됐다. 지방간의 원인은 다양하나 가장 흔한 것은 음주와 비만이다. 지방간 환자는 대부분 과음습관이 있거나 비만이 관찰되며, 두 가지를 동시에 지닌 경우도 흔하다.혈액내의 지방질 함량이 많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부신피질호르몬 또는 여성호
칼럼
편집부
2011.02.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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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오면, 혼자서 명절을 지내기가 너무 끔찍하다며 예예동산에 와서 함께 연휴를 보내는 친구들이 있다. 올 설날에도 함께 둘러앉아 만두를 500여개 빚어서 돌보고 싶었던 여러 곳에 나누며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 여럿이 둘러앉아 만두를 빚는 반나절 동안, 혼자 살아가며 고팠던 대화의 물꼬가 터져 시간가는 줄 몰랐다. '잔치'라는 단어는 명절의 동의어와 같은 인상을 풍길 정도로 명절에는 모두 함께 모여 먹고 즐기는 일이 중요하다. 한국의 매스컴처럼 타성적이고 만사 부정적인 시각을 지닌 곳도 없기에 으레 그러려니 하지만, 명절만
칼럼
화가/한국미술인선교회 고문 유명애
2011.02.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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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인생인데 우리는 늘 시간이 모자란다며 아우성이다. 세월이란 늘 준비가 부족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아니다. 인생은 저마다 소중하고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태어난다. 예수께서 늘 하시던 말씀 중에, '내 때가 아직∼'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예수께서도 시간 싸움을 하셨다고 해석해도 나무랄 수는 없을 것이다. 어찌 감히 무엄하게, 예수께서 시간에 신경 쓰셨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미 정해진 그 시간을 기다렸을 뿐이셨지. 그러나 인생은 그렇지 않다. 늘 시간이 모자란다. 소년을 빨리 늙고 학문을 어려운데 분초의 시간인
칼럼
편집부
2011.02.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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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성숙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숙의 전제가 아픔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정의는 아닐지 몰라도 성숙하려면 희생과 고통이 수반됨을 교훈해 주는 말이라고 하겠습니다. 또 하나,“탈피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라는 서양 속담도 있습니다. 뱀은 주기적으로 자기의 허물을 벗는데 그러지 못하면 자기 껍데기에 갇혀서 죽게 된다는 말입니다.가재를 한 번 보겠습니다. 가재는 탈피하면서 자라게 됩니다. 가재는 어릴수록 탈피의 횟수가 성체보다 더 많은데 통상 새끼 가재가 연 8∼10회, 성체가 연 1∼2회 정도 한다고 합니다. 가재에게
칼럼
요단출판사 편집장 이종덕
2011.01.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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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란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 스승을 말한다. '멘토'라는 단어는 〈오딧세이아 Odyssey〉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충실한 조언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오딧세이가 트로이전쟁에 출정하면서 왕자인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맡긴다. 왕인 오딧세이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멘토는 왕자의 친구, 선생,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 그 후로 멘토는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의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선교사에게도 멘토가 필요하다. 특히 성령님은 선교사의 멘토가 된다. 성령
칼럼
평화교회 담임 / 서울신학대학 신학박사 최종인 목사
2011.01.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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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진 신앙의 생명줄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성전 앞에 서 계십니다. “선생님, 얼마나 웅장한 성전입니까? 이 성전이야말로 이스라엘 민족의 보배가 아닙니까?”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의 신앙의 터전입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게 보낸 예언자들을 죽이고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아 품으려 하였더냐? 너희 집은 버림을 받아서 황폐하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이 웅장한 성전을 보느냐?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
칼럼
뉴저지흰돌감리교회 담임 조달진 목사
2011.01.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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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인해 살처분 된 가축이 벌써 260만두를 넘어섰다고 한다. 거의 다 땅속에 매몰 처리되었다. 단군 이래 이렇게 많은 가축을 땅속에 강제로 묻은 일은 처음일 것이다. 그런데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인간의 마음은 별로 심각한 것 같지 않다. “그래! 축산 농가는 피해를 봤겠지만 정부가 보상을 한다니까 됐고, 값이 오르면 잠시 수입하면 되고, 살처분해 줄어든 것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시 기르면 되는 것아고, 매몰된 것들이 일으킬 환경오염 문제는 그때 가서 처리하면 되겠지” 이 정도로 생각하면서 내가 할 일은 아무것도
칼럼
횡성영락교회,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대표 한경호 목사
2011.01.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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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이란 통상적으로 건강한 남녀가 결혼하여 2년이 지나도록 피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에 실패하는 경우를 말한다. 통계적으로는 우리나라 가임기 부부의 약 15% 정도가 여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아이가 없으면 무조건 여자 쪽의 탓으로 돌려 심한 경우 소박을 맞기도 하였다. 그러나 요즘엔 실제 불임의 원인 중 1/3은 남자, 1/3은 여자, 나머지 1/3은 여자와 남자 모두에게 있는 경우로 보고 있다.이는 전체 불임의 원인 중 남자 쪽이 50%
칼럼
편집부
2011.01.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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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삼호 주얼리호를 한국군 청해부대가 구출하는 과정의 일화는 대단한 무용담 그 이상이었다. 삼호 주얼리호의 선장 석해균 씨의 기지에 찬 행동이 특히 돋보였다.소말리아 해적들은 납치한 삼호 주얼리호를 그들의 모선이 있는 곳으로 끌고가야 할 필요를 느끼고 선장에게 명령을 했는데 선장은 시간을 끌어야만 자기와 동료들이 구출받을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 우리의 청해부대의 움직임에서 직감으로 느꼈다. 해적들도 알아챘다. 그렇다면 그들이 납치한 전리품을 모선의 보호를 받는 곳으로 한시 바삐 끌고가야 했다.
칼럼
편집부
2011.01.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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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TV 프로그램에서는 아마존의 눈물, 북극의 눈물, 그리고 아프리카의 눈물을 소개하면서 날로 악화되는 지구 환경을 충격적으로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자성을 촉구했다. 우리나라도 여름에는 고온과 가뭄, 기습폭우로, 겨울에는 폭설과 한창 꽃 필 무렵에 폭탄처럼 내리 붓는 때맞지 않는 눈과 강추위로 기후 혼란을 겪고 있다.조선 중기의 학자 기대승이 쓴 '눈꽃(雪花)'이란 시는 이제 어울리지 않는 옛날이야기처럼 어색하다. “바람 따라 낙엽에 뒤섞여 사뿐히 내려, 땅을 덮고 공중에 이어져 눈꽃이 요란하네. 잠깐 사이 천공이 그 조화 거
칼럼
골든에이지 대표 박종평
2011.01.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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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에서 제1계명과 제2계명, 그리고 제3계명은 하나님만을 섬기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계명을 실천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상이란 자신의 탐욕을 감춘 거짓된 신들을 가리킵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의 탐욕을 감추려고 종교나 이데올로기를 이용합니다. 입으로는 정의와 사랑을 외치면서 마음으로는 악을 뿌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상숭배자들은 곧 위선자들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에게
칼럼
뉴저지흰돌감리교회 담임 조달진 목사
2011.01.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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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와 장신대, 그리고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한 영남신학대 안승오 교수의 책 〈사도행전에서 배우는 선교 주제 28가지〉를 매우 흥미 있게 읽었다. 그는 '19세기 선교사들로 부터 배우는 교훈'이란 글에서 우리가 배울 점이 있다고 했는데, 첫째는 제국주의적 팽창주의, 둘째로 선교사 자국문화 우월주의, 셋째로 선교사 중심주의, 넷째로 교파주의를 들고 이를 경계한 바 있다. 이 글에 빗대어 현대 선교현장을 들여다보면, 오늘날 선교의 문제 역시 성공메시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선교사의 개인주의, 교파주의에 따른 인간적인 메시지 선포에
칼럼
평화교회 담임 /신학박사 최종인 목사
2011.01.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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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입안은 온갖 세균의 온상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여인이라도 60여종 이상의 세균 1백억 마리 정도가 입안에 득실거린다. 입 냄새는 이들 세균이 구강 및 인체 내부의 각종 장기로 침투해 일으킨 염증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입 냄새의 가장 흔한 원인은 `풍치'로 불리는 치주염(잇몸병). 입 냄새 원인의 70∼80%를 차지한다. 치아나 잇몸 사이에 들러붙은 세균덩어리, 즉 플라크(치석)가 잇몸을 뚫고 들어가 일으키는 염증 때문에 입 냄새를 풍기게 된다. 또한 위에는 산도가 매우 높은 `펩신'이란 물질이 분비돼 음식물의 균을 죽여 부
칼럼
편집부
2011.01.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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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복지시대'가 대한민국을 찾아올 모양이다. 명년도 총선과 대통령 선거를 앞둔 정당들의 말잔치에서 시작되었으니 단순히 객담일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자칫 이것이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하듯이 일 저지르지 않을까, 하여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무료급식에서 발단이 된 사안이 확대되어 아예 유토피아론을 들고나서는 꼴이다. 유토피아는 없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현재 김정일과 그의 아들이 펼치는 적화통일 전략 앞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이다.여야, 특히 민주당은 무슨 생각으로 서두르는가? 전국민 복지, 무한복지의 날에 대한
칼럼
편집부
2011.01.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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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올림픽 이후 개방된 한국사회에 이주노동자가 급증하고, 한국교회의 공격적인 해외선교의 이미지가 추락하면서, 한국사회의 밑바닥에서 민중들의 고난에 동참하고 있던 작은 교회들이 앞장서서 이주노동자를 위한 인권보호와 복지지원을 통한 이주민선교에 헌신하여 왔다. 한편 2000년대에 들어와 급격히 늘어난 국제결혼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의 행복과 희망을 가꾸기 위하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문화사회 적응교육과 공동체 운동을 전개 해왔다.그러나 최근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그리고 각 지자체가 너도나도 이주민 지원사업을 벌이면서
칼럼
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전국연합 고문, 대전빈들교회 김규복 목사
2011.0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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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 서구 열강과 일본의 제국주의에 의해 새롭게 편성된 동북아 국제 질서는 21세기 중국의 신흥 도약으로 인하여 새로운 기조를 맞고 있다. 경제 대국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중국은 동북아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고, 이에 따라 중국의 전통적인 중화사상이 부활하고 있다.중화사상은 세계의 중심을 중국으로 보고 중국 중심의 동북아 질서를 유지한다는 전통적인 동북아 사상 체계이다. 이 체계는 구한말 이후 조선이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고, 중국이 청일 전쟁에서 패한 이후에, 동북아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이후 동북아 질서는 일본과
칼럼
성결대 신학대학원장 노윤식 교수
2011.01.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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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9월 24일 편지를 드린 적이 있는 ○○○입니다.”지난 9월에 편지를 보낸 한 죄수의 두 번째 편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첫 번째 편지를 받고 나는 이래저래 궁리를 했다. 책을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말이다. 그 사람의 딱한 처지를 생각하면 보내야겠지만, 어디 세상에 딱한 사람이 그 사람뿐인가! 더군다나 출판사는 땅 파서 책을 만드는 게 아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책 구걸을 하는 게 나는 영 못마땅하다. 책이 소중하다고 하면서도 책을 공짜로 받았으면 하는 이중적 생각에 동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다
칼럼
평단문화사 편집장 박상문
2011.01.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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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셨던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때로 어려움 속에서 아파할 때도 있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은혜를 입어 행복할 때도 있었습니다. 괴로울 때나 슬플 때, 평안할 때나 즐거울 때 모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어떻게 보살피시고 사랑해 주셨는지를 돌아보고 그 흔적들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어 더 큰 감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지난 시간 하나님께서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셨던 흔적을 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칼럼
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 사무국장 박성대
2011.01.18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