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9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계] [1039]NGO 활동의 방향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나?
지난달 24일 성공회대 새천년관에서는 NGO(Non-gover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와 관련된 워크샵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10여 명 정도 밖에 안되는 인원이었지만 그 열기는 어느 워크샵보다 뜨거웠다. 이들은 참여연대 이태
Master   2002-10-31
[교계] [1038]“선교의 대상 이전, 함께 이해하고 나눠야”
경기도에 위치한 모 대학 주변에는 공장이 들어서 있다. 학생들이 있는 낮에는 그런 일이 없지만 수업이 끝난 후 저녁이 되면 주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학교로 모이기 시작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이 학교로 오는 이유는 한가지다. 바로 공중전화
Master   2002-10-24
[교계] [1037]`한가족' `한마음'으로 살기 실천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안산역에서 내리는 곳이 안산시 원곡본동이다. 역 앞에 있는 지하도를 건너 밖으로 나오면 약 300m 정도의 골목길이 눈에 펼쳐진다. 그곳이 바로 안산시 `국경없는 마을'이다. 지난 토요일 찾아간 안산 `국경없는 마을'은 생각보다
Master   2002-10-16
[교계] [1036]“인권존중과 나눔의 원리 있는 사회 위해”
지난 2월 13일 루미(방글라데시)씨가 머리에 붕대를 감고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소장 박천응 목사)에 도움을 청하기 의해 찾아왔다. 모 중소기업에서 혼자 4개의 기계를 맡아 관리해오던 루미씨는 오른쪽 어깨와 허리에 통증이 심해지자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
Master   2002-10-10
[교계] [1035]값싼 인력 충당, 그러나 인권은?
지난해 8월 서울의 모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태 모 씨는 큰 봉변을 당할 뻔 했다. 상사 황 모 씨가 자신을 유부녀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등에서 몸을 더듬는 등의 성폭력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일이 발생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황 씨는
Master   2002-10-04
[교계] [1034]수해복구 지원 단일창구로 안되나?
태백에서 탄광촌 선교를 하고 있는 원기준 목사(태백 선린교회, 본보 1032호 보도)는 요즘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 수해복구도 문제지만 복구에 필요한 자금과 물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원목사의 경우는 다행히 동창들의 도움으로 1,000만원
Master   2002-09-26
[교계] [1033]“한가위에 소외되고 아픈 이들과 함께”
설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로 꼽히는 추석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민족의 대이동'이라 불리며 1000만명 이상의 인원이 움직인다. 고속도로에서 차가 꼼짝하지 않을 때면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과 친지들을 보면 그런 짜증은 한순간에
Master   2002-09-18
[교계] [1032]`명절과 제사' 문제의 현실
보수적인 교단에 다니고 있는 서모 집사는 올해 추석 역시 걱정이다. 시댁식구들이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설이나 명절때마다 제사를 지내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집안으로 시집을 온 자신의 잘못이라고 탓해보지만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올 추석도 역시 서
Master   2002-09-12
[교계] [1031]환경운동에 앞장서는 종교계의 활동
얼마전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나타나기 시작한 장마 후 집중 게릴라성 폭우로 매년 수 많은 가구와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심심찮게 등장하는 `엘니뇨 현상'
Master   2002-09-05
[교계] [1030]친일, 그 끝나지 않은 논쟁!!(끝)
3년여에 걸친 긴 전쟁으로 온 국토는 황폐화되었다. 남한과 북한 승자는 없고 패자만 생긴 6.25 전쟁은 그렇게 끝이났다. 6.25 휴전 후 정권을 잡은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국무총리 역시 친일파 청산에는 큰 힘을 쏟지 못했다. 특히 장면 국무총리 정
Master   2002-08-22
[교계] [1029] 친일, 그 끝나지 않은 논쟁!!(2)
1945년 8월15일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림으로서 대한민국은 36년간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해 12월 소련의 모스크바에서는 미국, 소련, 영국 3개국이 제 2차세계대전의 처리를 위한 회담이 열리게 된다. 하지만 해방을 맞이
Master   2002-08-16
[교계] [1028]친일, 그 끝나지 않은 논쟁!!
올해는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 지 57년이 되는 해이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친일 잔재 청산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본보는 일제시대부터 역사적인 6·15 남북정상회담까지 친일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Master   2002-08-02
[교계] [1027]가상현실 주 5 일 근무제를 행복하게 사는 김 집사
여러교회의 사례와 관련 목회자,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 재구성해서 가상소설을 꾸며 보았다. 1년 혹은 2∼3년 후에 일어날 수 있는 그 미래의 현실로 들어가 보자. 주 5일 근무제는 결과적으로 한국교회에 실보다는 득이 많았다. 신자들은 충분한 휴식을
Master   2002-07-26
[교계] [1026]주 5일 근무제 시대 ①-무엇을 생각하나
구로동에 위치하고 있는 갈릴리교회(인명진 목사)는 지난 5일부터 주일 3부예배 중 1부예배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드리고 있다. 인 목사는 “지금 우리는 톨게이트에 교회를 세운 것”이라며 “모든 성도들이 주일성수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이
Master   2002-07-12
[교계] [1025]세계가 놀란 한국 응원 문화의 힘, 그 저변의 욕구
한국이 월드컵 4강이라는 성적을 내고 `2002 한일 월드컵'은 막을 내렸다. 이번 월드컵 기간 중 한국은 당초 목표였던 첫 승과 16강이라는 목표치를 훨씬 뛰어넘은 `세계4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지난해 언론에 의해 `오대영' 이라고까지 불렸던
Master   2002-07-04
[교계] [1024]통일 이후를 대비하자
`탈북자 수천여명이 중국에 있는 각 국 외국대사관으로 진입, 망명을 요구하고 있다'는 전문이 타전되자 마자 남한정부는 월드컵 승리의 축제를 누릴 새도 없이 그들을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까지 뚜렷한 대책이 없던 남한정부는 허둥지둥대
Master   2002-06-27
[교계] [1023]탈북인들을 돕는 종교단체 ②
지난 94년 9월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입국한 홍 모 씨. 홍 씨는 북한에서도 성분이 좋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북한이 이 세상에서 가장 풍요롭고 행복한 나라임을 믿어 의심치 않던 홍씨의 남한행 결심은 고등학교 졸업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홍 씨
Master   2002-06-20
[교계] [1022]탈북인들을 돕는 단체 ①
지난 97년 3월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이 모 씨 는 국내 탈북자 교육기관인 하나원에서 교육을 받은 후 주위의 도움으로 조그만 회사에 입사를 했다. 하지만 회사 사정이 어려워 봉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이 거듭되면서 이 씨의 마음도 평정심을 잃기 시작
Master   2002-06-13
[교계] [1021]탈북자 수 급증, 국내 대책 시급
지난달 8일 중국 선양 주재 주중 일본대사관에 진입했다가 중국공안당국에 체포된 이성희 씨(26) 등 길수친척 5명이 23일 마닐라발 대한항공624편을 이용,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길수친척일가 5명의 한국입국은 중국정부가 탈북자들을 붙잡았음에도 불구하고
Master   2002-06-05
[교계] [1020]“밀항통한 탈북자 망명, 계속 될 것”
얼마 전 중국 선양의 일본총영사관 탈북자 연행사건은 뉴스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중국공안에게 처절하게 끌려나오는 탈북자들의 모습은 이미 북한의 현실이 어느정도에 이르고 있는지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지난 17일은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본
Master   200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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