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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심는대로 거두시는 하나님
아파트에서 예쁜 엄마와 딸로 불리는 모녀였다. 그 아빠는 사업하는 분이었고 인상도 좋아보였다. 부러울 것이 없는 듯했다. 만날 때마다 아이 이름을 불러 주었더니 얼마나 잘 따르던지, 어느 날은 우리 집까지 놀러올 정도로 친근해졌다. 역시 나도 자연스럽
장영희   2017-05-17
[칼럼]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늘 천장을 바라보고만 사는 한 남가 있습니다. 이 남자는 혼자 사는데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현실입니다. 휠체어도 특수제작해서 교회 가거나 외출할 때 타고 다닙니다. 활동보조인의 도움으로 생활하는 이 사람이 어느 날 도우미와 산책하다가
이해영   2017-05-17
[칼럼] 우리는 사람을 잘 뽑았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길,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있어’라고 자랑한다. 내가 보기에 그런 생각은 십중팔구 틀린다.” 성결교회와 오순절교회는 봄 시즌에 총회를 한다. 그리고 총회의 꽃인 교단 임원을 선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단의 리더를 뽑는
최종인   2017-05-17
[칼럼] 미자립교회를 자립교회로 전환시킬 전략
민족복음화가 우리 한국교회의 우선 과제라면 이제는 우리가 개교회 이기주의를 벗어나 대형교회와 소형교회가 함께 가고자 해야 한다. 운동종목에 축구팀, 배구팀, 농구팀 조직하여 시합을 하다보면 지방(노회 또는 시찰)대회라 이름을 붙였으나 몇몇 큰 교회들의
박현식   2017-05-02
[칼럼] 조직을 흔드는 감정
“교회 리더들이 성도들의 심리를 어루만지고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관리하고 대처한다면 약이 될 수 있지만,방치하거나 잘못 관리하게 되면 독이 되기도 한다.” 서점에 가보면 심리나 감정을 다룬 책들이 가득하다. 그만큼 현대인들에게 있어 심리나 감정이 중요한
최종인   2017-05-02
[칼럼] 경건한 사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어떤 부분에 치우치지 않은 온전한 신앙을 말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단어가 ‘경건’입니다. ‘온전한 신앙’이라는 단어를 쓰고 나니 한국교회가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경건
장석환   2017-05-02
[칼럼] 암 판정 받고 가족들에게 찾아가 전도, 부활주일에 모두 예배 참석
부활절을 앞두고 사순절 기간을 보내면서 우리 교회에서는 전도대회를 진행했다. ‘두 어깨에 12명의 태신자를 짊어지는 전도’이다.출애굽기 28장 12절 말씀을 보면 “그 두 보석은 이스라엘 지파들을 상징하는 기념 보석이니, 에봇의 양쪽 멜빵에 달아라.
장영희   2017-05-02
[칼럼] 교회서 상처 받아 발길 끊었던 식당 주인, 마음 문이 열리게 되다
지난 주간 원주에 있는 교회에서 전도집회 요청이 있었다. 몸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9시간의 전도집회가 큰 부담이 되었지만 시간시간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교회 중보기도로 인해 감당할 수 있었다.둘째 날 낮 집회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는데, 목사님과
장영희   2017-04-19
[칼럼] 혼자일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사람은 좀처럼 속이 드러나지 않는다. 가면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속이 드러날 때가 있다.첫째, 화가 났을 때다. 그때 속에 있는 것이 나온다. 인생의 춘하추동을 겪어 보면, 화날 때를 경험하게 된다. 그때 드러나는 모습이 그의 모습이다.둘째,
박현식   2017-04-19
[칼럼] 장애인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만물이 소생하는 이 봄에 생물을 춤추게 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봄비처럼 장애인들을 춤추게 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4월의 장애인의 날과 함께 장애인주일이 있는 달입니다.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장
이해영   2017-04-19
[칼럼] 완벽한 리더
완벽주의에 매몰되다 보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면서 세세한 일에만 신경 쓰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완벽주의는 기업이나 조직에서 중요한 가치나 태도의 하나로 간주한다. 그러나 완벽주의가 지나치면 쉽게 실수하거나 실패에 이를 수 있다. 물론 “이 정도면 적당
최종인   2017-04-19
[칼럼] “자식 죽어가는 앞, 하나님 믿는 이들 가장 부럽다”
갑작스럽게 56세 되신 남자 성도님의 부음이 들려왔다. 운전하고 거래처 가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 늦게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뇌사로 일주일간 중환자실에서 있다가 죽음을 당한 것이다.김00 성도님의 남편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나의 기억 속에
장영희   2017-04-12
[칼럼] 리더의 인격
리더는 혼자 성공하는 조직을 만들 수 없지만, 리더 혼자 조직을 망가지게 할 수 있다. 한순간 참지 못함이 조직을 무너뜨린다. 경영학자인 톰 피터스(Tom Peters)는 저서 에서 “조직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토대는 사람이다. 당연함에도 외면되었던
최종인   2017-04-12
[칼럼] 고난과 순교, 가장 고귀한 열매
편안합니까, 고난이 있습니까? 열매 없는 것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을 봅니다. 열매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편안합니까, 고난입니까?목회자독서회에서 이번에 함께 토론한 책은 (윌리엄 테일러 외 편집/CLC 간행)입니다. 이 책을 나누어 드렸을 때
장석환   2017-04-12
[칼럼] “우리를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교회 다니지 않아요!”
요즘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보고 듣는다. 그 중에 하나는 우리 교회 권사님 자녀 이야기다.두 달 전 직장에서 퇴근하고 귀가하여 잠을 자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두 달이 지나도록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왼쪽 뇌의 70퍼센트가 손상되었다
장영희   2017-04-05
[칼럼] 신임 군목 후보생에게
성결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한 인간이 파멸될 때나 어느 공동체가 무너질 때는 결코 외부로부터가 아니라내면에서 먼저 무너진다. ‘성결함’을 잃을 때 군목은성직자가 아니라 그저 계급장을 단 군인일 뿐이다 지난 주간에 우리 교회에 교단 군목후보생 세 사람
최종인   2017-04-05
[칼럼] 신임 군목 후보생에게
성결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한 인간이 파멸될 때나 어느 공동체가 무너질 때는 결코 외부로부터가 아니라내면에서 먼저 무너진다. ‘성결함’을 잃을 때 군목은성직자가 아니라 그저 계급장을 단 군인일 뿐이다지난 주간에 우리 교회에 교단 군목후보생 세 사람이
최종인   2017-04-05
[칼럼] 신임 군목 후보생에게
성결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한 인간이 파멸될 때나 어느 공동체가 무너질 때는 결코 외부로부터가 아니라내면에서 먼저 무너진다. ‘성결함’을 잃을 때 군목은성직자가 아니라 그저 계급장을 단 군인일 뿐이다지난 주간에 우리 교회에 교단 군목후보생 세 사람이
최종인   2017-04-05
[칼럼] 신임 군목 후보생에게
성결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한 인간이 파멸될 때나 어느 공동체가 무너질 때는 결코 외부로부터가 아니라내면에서 먼저 무너진다. ‘성결함’을 잃을 때 군목은성직자가 아니라 그저 계급장을 단 군인일 뿐이다지난 주간에 우리 교회에 교단 군목후보생 세 사람이
최종인   2017-04-05
[칼럼] 사라의 외출
엄마와의 이런 외출이 오랜만이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휠체어를 타야 하는 장애인이라 엄마와 자유롭게 나들이 할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3.1절, 사라가 중학교에 입학 전에 엄마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나들이를 제안했습니다. 생각지도
이해영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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