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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사회주의 권력 세습? ‘자발적 복종’ 때문
어떻게 권력의 세습을 결단코 반대하는 사회주의 체제에서권력이 아버지에서 아들로 승계시키는 왕조국가 건설이 가능했는지?또 어떻게 북한 사람들은 자신을 억압하는 독재자에 대해저항은커녕 맹목적으로 복종하며, 심지어찬양할 수 있는가? …‘사상과
정찬양 기자   2019-04-10
[books] “탈 기독교 시대, 전통에 길이 있다”
성 베네딕투스 규칙’에나타나는 질서와 기도에는근대가 잃어버린 초월성,즉 하나님을 향한갈망이 드러나 있으며,초월성의 회복을 통해오늘의 현실 속에서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힘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제시 “우리는 세상이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에 대응하는 일을 멈추
정찬양 기자   2019-03-27
[books] “잔인한 역사, 기억하고 반드시 용서 구하라”
일본으로 인해 고통 겪은 아시아 국가들을 자비량으로 방문해그곳의 학자들과 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 관련 지식과 그것들에 대한 열정 나눠 “영어 표현인 ‘용서하고 잊어버리다’(Forgive and forget)라는 말은 성서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이렇게
정찬양 기자   2019-03-13
[books] 계급 중심의 기록을 벗어난 역사, 새롭다
역사는 언제나 질서를 만드는 자들과 그 질서를 거스르는 자들 사이에서 만들어졌으며, 사람들은 타워의 권력자가 통치해왔다고 여기지만 종종 진정한 권력은 광장의 ‘네트워크’에서 일어났다… “비록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국가와 같은 위계 조직들에만
정찬양 기자   2019-03-06
[books] “세계 호령했던 로마, 왜 파멸 길을?”
“근본적 재정비를 갖추지 못해 군데군데 곪기 시작…지리적 팽창을 통해 로마로 흘러들어온 막대한 부는 흥청망청 로마를 부패시켰고, 전통적 지배 계급이었던 원로원은 자기가 움켜쥐고 있던 권력을 놓지 않으려 스스로 분규의 중심으로 뛰어들었다.”
정찬양 기자   2019-02-27
[books] 새로운 시대의 방향 전환,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동지적 연대의식과 상호관련이 깊이 배어 있었다는 점을 충분히 파악해야만 종교개혁의 승리요인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을 것” “루터가 앞에서 이끌어 나가고, 칼뱅이 그를 옹호하고 계승, 발전시키면서 이루어 놓은 신학사상들과 기독교적 지성들은 중세 말기에
정찬양 기자   2019-02-20
[books] “하나님은 사랑, 성경 전체로 증거하다”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기존 조직신학 책에서는 보기 드물게 일상적, 현대적사례들을 매 장마다 제시하며 교리를 설명하는 점이다. 노동, 고용, 노예제도,장애인, 여가, 성, 양성평등, 이단, 경제, 사회, 기술, 스포츠 등에 대해서도다양하게 다뤄 삶에서
정찬양 기자   2019-02-13
[books] 선교사들, 생명 건 감동적인 한국사랑 이야기
“여기 수록된 사람들이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었다면 열녀(烈女)와 열사(烈士) 대접을 받기에 넉넉한 민족의 은인들”선교사들의 삶과 신앙, ‘열사의 전기’로 그려내 한국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그것이 자라날 수 있도록 목숨 다해 헌신한 선교사들이
정찬양 기자   2019-01-23
[books] 역사인듯, 소설인듯… 창세기가 훤히 보이네
“분문의 서사구조를 분명하게 밝히고, 문학적 특징 및 내레이터가 사용한 수사기법을 찾아내며, 본문을 구절구절 자세하게 주해해 그 안에 담긴 신학을 핵심 주제별로 깊이 있게 설명” “이스라엘의 믿음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는가, 아니면 허구적 소설에 기초
정찬양 기자   2019-01-16
[books] 방대한 분량·쉽게 쓴 요한복음의 핵심은?
키너의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상황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유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예수님의 사역으로부터 65년이나 뒤에 살았을 그의 독자들과 저자의 상황을 주목한다.톰 라이트의 요한복음은 학문적 바탕이 튼실하면서도 일반인의 언어로 쓰인 주석, 신학적인
양승록 기자   2018-12-28
[books] “교회, 세상과 다르게 보고, 살고, 행동하기”
“신학은 살아계시고인격적인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과의인격적 만남이다.” “그리스도인은 교회가 단지 이 세상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소명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궁극적인 목적은 이 세상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정찬양 기자   2018-12-19
[books] 종교개혁 신화, 우리는 무엇을 오해했는가
“이미 루터 시대부터 이 ‘개신교’란 단어는 어떤 일관된 신학적, 조직적 의미를 갖추지 못했다. 2001년 판 에 의하면, ‘개신교’는 전 세계적으로 대략 33,000개의 독립 교단으로 갈라져 있다.” 세계적으로 개신교 갈래가 3만3천개나 된다니 놀랍
정찬양 기자   2018-12-12
[books] 인간의 불완전함 속으로 들어오신 하나님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올해도 거리를 울리는 성탄 캐롤 속에서, 교회 성탄 맞이 행사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성탄을 보내야 할까. 성탄을 준비하는 대림절기가 시작됐다. 구원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 오늘 우리에게도 큰 기쁜이 되도록
정찬양 기자   2018-11-28
[books] “철학과 신학, 인간 사고 영역에서 벌어지는 영적 싸움”
“신학과 철학의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사람들과 모든 민족들에게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 “성경은 삶의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원리다. 우리의 철학적 사고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전 10:31). 어떤 사
정찬양 기자   2018-11-28
[books] 꿈에 그리던 시칠리아 여행, 나이를 잊다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이 어떻게 꿈에 그리던 시칠리아 여행을 실행에 옮기게 됐는지 설명하는 머리말의 한 대목에서 빵 터졌다.“문제가 생겼다. 나이를 깜빡 잊고 있었던 것이다. 80세가 넘은 부부가 사는 집에서는 두 달 후에 할 일을 미리 약속 잡으면
정찬양 기자   2018-11-14
[books] ‘그리스도론’은 어떻게 우리에게 와 있나
“고전적 시기에 나타난 그리스도론은 단순히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그들의 삶과 신앙, 학문적 심오함, 순교적 열정의 결과다.21세기에 그리스도론이 어려움에 부딪힐 때, 기독교가 열정을 잃을 때,고전기에 와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전적 시기에
양승록 기자   2018-11-07
[books] 교회, 어디서부터 길을 잃었을까
2016년부터 3년 동안서양 고대, 중세, 근대 전기,19세기, 현대로 나눠 강좌 진행.교회사와 세속사를 그리스도교적 안목으로 통합적 서술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고발하며 새로운 길을 시작한 기독교 신교, 하지만 오늘의 모습은 종교개혁 당시의 부패한 교회
정찬양 기자   2018-10-24
[books] 동·서방교회 분리 후 500여 년의 신학논쟁
“초기 일곱 공의회에 대한 역사적·신학적 이야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하고도 끊임없는 관심사이다. 그리스도교 신앙과 예배의식에서 이것의 중요성은 동방정교회와 서구의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단지 이 일곱 공의회만을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정한 에큐메니컬적 표현
정찬양 기자   2018-10-17
[books] “자기 명성 위한 거룩 흉내, 종교적 속임수”
“경건은 참으로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결코 비현실적이거나 공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마음과 영혼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분명한 것입니다. 경건은 거룩의 원리와 실제 사이에 엄격한 조화로 이루어집니다.”17세기의 저명한 설교자이자 청교도의 거장으로 알려진
정찬양 기자   2018-10-03
[books] 선·악인이 뒤얽힌 세상, 하나님 나라 꿈꾸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에서 하나님의 도성과 인간의 도성 간의 각축 그리고 끝내 혼란스럽고 곤경에 처한 인간 도성의 역사가 창조적으로 해체되어 하나님의 도성으로 흡수되는 날을 상상하며 세상 역사를 하나님의 종말심판의 자리로 소환하는 교회의 영적 위엄과 선교
정찬양 기자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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