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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 콘돌리자 라이스, 독서를 통해 전문 지식 쌓다
그녀는 관련 분야의 도서 목록을 상세하게 작성하고 속독을 통해 방대한 지식을 쌓았다. 독서력을 바탕으로 그녀는 뛰어난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한 흑인 소녀가 백악관을 바라보며 아빠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빠, 제가 저 안에 못 들어가고
송광택   2020-06-18
[책과 사람] 지속가능한 꿈
내가 연구하고내가 경험한 나만의 노하우를다른 사람과 공유하면서그 나눔을 통해서로가 성장하고 행복했으면하는 것이 글을 쓰는모든 사람의 꿈이 아닐까? 봄 하면 꽃이 떠오른다. 여름이나 가을 그리고 겨울에 피는 꽃들도 많이 있지만 말이다. 계절의 시작이란
이종덕   2020-05-20
[책과 사람] 링컨, 책이 만든 리더
링컨은 긴 시구와구절을 외워서 암송했다.빌린 책은 그 내용을완전히 자신의 것으로만든 뒤에야 돌려줬다. 의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은 링컨을 ‘개인적인 원한’을 초월한 리더로 묘사했다. 링컨의 오랜 친구 레너드 스웨트가 말했듯이, 링컨은 “개인적으로 좋아
송광택   2020-04-08
[책과 사람] 활자 속의 100년 전 조선, 그 1년
사료집마다 서두에서 텍스트와 사진을 따라 오간고종의 장례식은 세세한 장면까지 눈앞에 그려진다. 영인본과 색인 작업의 오랜 긴장에서 벗어날 즈음인 작년 이맘때, 보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간 시기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 1919년 3월부터 이듬해 3월,
송승호   2020-03-25
[책과 사람] 책과 한라봉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소개한독자는 김민섭 작가의을 아주 감명 깊게읽었고, 책을 다 읽고 나서눈물이 한 방울 떨어졌다고 했다. 강원도 양양에 사는 독자에게서 새해 벽두에 전화가 왔다.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소개한 독자는 김민섭 작가의 을 아주 감명 깊게
박상문   2020-03-05
[책과 사람] 그리스도인의 독서생활
독서량에 있어서 한국은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한국 성인 1인당 독서량이 192개국 중 166위라는 UN통계가 이를 입증한다. 한국인의 독서량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다. 10명 중 9명은 하루 독서시간이 10분이 되지 않고 성인 4명 중 한
송광택   2020-02-05
[책과 사람] 주말 답사
현장성 있는 이야기가 담긴 텍스트를 다룰 때면, 그 현장이 궁금해서 좀처럼 견디지 못하고 어떻게든 짬을 내서 훌쩍 떠난다. 편집자 초기부터 계속되어 온, 고질병(!)에 가까운 습관이다.2017년부터 한 교계 신문에 연재 중인 글을 선별하여 책으로 엮기
송승호   2020-01-02
[책과 사람] 진솔성
글을 통해 얻는 지식과 교훈의 결과는 산술적으로는 계산할 수 없다. 지식을 얻고, 감동도 받고, 간접경험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기도 하고, 힘을 얻고, 자신을 발견하여 되돌아보고… 등은 글의 효능이라고 기본적으로 말할 수 있다.
이종덕   2019-11-27
[책과 사람] 독서하는 리더가 되자
일반적으로 양서와 명작은 위대한 주제나 사상에 대해 생각하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 같은 책은 그리스도인의 내면을 튼실하게 만드는 자양분을 제공한다. 훌륭한 리더들은 열심히 책을 읽는다. 욕심 사나울 만큼 책을 읽는다. 고전과 신간을 골고루 읽는다.
송광택   2019-11-13
[책과 사람] 일본어투에 대하여
언어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매년 한글날에 계몽적 선언을 한다고 해도 지켜지지 않는다. 한글날에 모든 국가기관에서 일본어투를 사용하지 말라고 한목소리로 성토하지만, 이때뿐이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8일 국립국어원이 꼭 가려 써야 할 ‘일본어투 용어
박상문   2019-10-28
[책과 사람] 150주년, 마루젠서점
츠타야서점, 기노쿠니야서점과 더불어 일본의 대표적인 서점으로 손꼽히는 마루젠(丸善)서점(2015년 쥰쿠도서점과 합병하여 현재는 ‘마루젠쥰쿠도서점’)이 올해 창업 150주년을 맞는다. 설립자는 하야시 유테키(早矢仕有的, 1837~1901). 의학도였던
송승호   2019-10-16
[책과 사람] 천고마비(天高馬肥)와 독서
글을 쓰기 위함의 목적을 둔 독서가 아니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독서가 필요한 것이기에 이제 어느 한 시기를 독서와 연관시킨다든지 시험이나 공부를 위해서 하는 독서 강요를 넘어서야 할 것이다. 올 가을은 천고마비를 넘어서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가을을
이종덕   2019-09-30
[책과 사람] 선비와 독서
조선중기의 관료인 이수광은 독서의 실천을 강조한다. “매일 하루에 읽을 독서량을 정하고 실천을 꾸준히 하면 스스로 얻는 게 있다”라고 했다. 조선의 선비들은 왜 독서를 그렇게 중요시했을까? 조선후기의 문신인 권양은 말하기를 “나는 어린 시절에 궁색했고
송광택   2019-09-11
[책과 사람] 그 사람을 기억하는 법
“그가 떠난 지1년이 지났다. 하지만사람들은 아직도 그가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받아들이지 못한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그 이름이 많은 사람에 의해 호명되고, 그 사람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박상문   2019-08-28
[책과 사람] 별이 빛나는 책방에서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 역. 4번 출구를 빠져나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걷는다. 웬만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만그만한 가게들이 이어지고, 어디선가 봤음직한 교회 건물도 보인다. 계속 걷다가 인도 폭이 좁아질 무렵, 책들이 가지런히 꽂힌 진열장이
송승호   2019-08-14
[책과 사람] ‘말고라’
왜곡됨의 결과가 사회의 비난과 지탄의 대상으로 교회와 목회자가 올라서 있어 매스컴에 오르내린다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게 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이다. 주일학교에서 사역할 당시 성경퀴즈 대회 같은 행사를 참 많이 했었다
이종덕   2019-07-31
[책과 사람] 독서는 읽은 후가 중요하다
19세기 영국의 설교자 찰스 스펄전은 그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권고했다고 한다.“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책들을 통달하십시오. 그 책들을 철저하게 읽으십시오. 여러분들이 그 책에 몰두될 때까지 그 책 속에 흠뻑 잠기십시오. 그것들을 읽고 또 읽으십시오. 씹
송광택   2019-07-10
[책과 사람] ‘호모 이직쿠스’를 위해
호모 이직쿠스는 출판 노동자와 출판사, 더 넓게는 출판 환경을 열악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도서 콘텐츠의 질 하락에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주고 있다.2015년 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가 출판 노동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출판 노동자의
박상문   2019-06-26
[책과 사람] 글과 책
어느 날 책을 꾸준히 많이 읽는 아내가 인터넷에서 구입했다고 책을 한 권 가지고 왔다. 겉으로 보기에도 정말 밋밋하게 보였다. 책 안을 넘겨보면서 깜짝 놀랐다. ‘이런 책도 있나?’ ‘그래도 책 쓰기 코치라는데 콘텐츠는 넘치겠지?’ 하면서 몇 장을 넘
이종덕   2019-06-12
[책과 사람]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오래 전 독일이 통일되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동베를린에서 엄청난 쓰레기를 서독으로 무차별적으로 던졌다. 그러나 서독은 즉자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진지하게, 깊이 고민했다. 쓰레기에 쓰레기로 응수할 것인가, 아니면 다르게 반응할 것인
조애신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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