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책과 사람] ‘책 짓기 인생 건축’
얼마 전에 어떤 일 때문에 대학 동기를 만났다. 대화를 나누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요즘 책이 너무 안 팔리는데 어떻게 벌어먹고 사느냐는 말이었다. 그리고 요즘 누가 책을 읽느냐고도 말한다. 물론 책을 만들어 팔아서 먹고살기(?)가 쉽지 않은
이종덕   2018-08-08
[책과 사람] 무더운 여름, 기도의 골방으로!
무더운 여름이 계속된다. 에어컨 없이는 정말 견디기 어렵다. 그래도 에어컨 켜고 시원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여름엔 모든 교회들이 여름성경학교나 아웃리치, 수련회 등으로 분주하다. 행사 준비로 개인의 경건시간은 오히려 줄어들
조애신   2018-07-25
[책과 사람] 옛사람의 독서금언
“내가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을 읽으면 좋은 벗을 얻은 것 같고,이미 읽은 책을 다시 읽으면 옛 친구를 만난 것만 같다” “단 하루만 책을 읽지 않아도 생각이 문득 거칠어짐을 느낀다”(암사유사).명말청초(明末淸初)에 청언문학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잠언
송광택   2018-07-18
[책과 사람] 사놓고 읽지 않는 책
우리가 책을 구입하고 나서 읽지 않는 책은 의외로 많다.호기심에 구입했다가, 베스트셀러여서 구입했다가, 유명인사나친구의 추천으로 구입했다가 실망해 읽지 않는 책이 종종 있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 수학 교수인 조던 엘렌버그는 2014년 7월 에 ‘여름
박상문   2018-07-04
[책과 사람] 돌과 시
고등학교 1학년 때 종교 수업 시간. 하루는 각자 준비해온(주워온!) 돌멩이를 책상에 올려놓고 묵상했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묵상한 내용을 앞에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뜻밖에도 내가 제일 먼저 지명되었다. 남 앞에서 말하는 게 유난히 서툰데다 곧잘 얼
정찬양 기자   2018-06-20
[책과 사람] 글 쓰는 행복
요즘 페이스북이나 단체 카톡 그리고 밴드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나 시조 등은 물론이거니와 시사적인 내용의 글 그리고 자기감정 등을 나타내는 글들에서 내 눈을 사로잡아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물론 전
이종덕   2018-06-06
[책과 사람] 신앙성숙에 독서는 필수다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 앞에서 꾸준히 향상될 책임이 있으며 그럴 수 있는가장 믿을 만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독서다. 훌륭한 지도자들은 열심히 책을 읽는다.욕심 사나울 만큼 책을 읽는다.” 독서는 성장과 성숙으로 가는 길이다. 허병두는 에서 책을 읽으
송광택   2018-05-24
[책과 사람] ‘믿음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가정의 달 5월엔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행사들이 넘쳐난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로서는 선물 구입 등 여러 가지로 부담이 클 것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진부하게 들리겠지
조애신   2018-05-16
[책과 사람] 독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②
“편집자가 꼼꼼하게 교정교열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판사의 구조적 시스템도 오탈자를 만드는 것이다.” 지난번 글에서 한 말이다. 그렇다면, 독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에 맞는 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출판사의 구조적 시스템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첫
박상문   2018-05-02
[책과 사람] 편안한 글(말)
얼마 전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1심 선고 공판 방송을 시청했다. 선고를 담당했던 재판관이 1시간 45분여의 판결문을 낭독하는 동안 판결 내용 단어들이 어려워서 고개를 갸우뚱하지도, 내용 표현이 거칠어서 마음이 불쾌하지도, 재판 용어를 쉽게 설명해
정찬양 기자   2018-04-18
[책과 사람] 김대벽 선생님을 떠올리며
사진가 김대벽(金大璧, 1929~2006) 선생님을 처음 뵌 것은 2003년 이른 봄, 창덕궁에서였다. ‘창덕궁과 창경궁’이라는 책을 준비하면서 첫 현장 답사 날. 저자 한영우 선생님과 김대벽 선생님 그리고 실무진이 모여, (오늘날과 달리) 일반인의
송승호   2018-04-11
[책과 사람] 서민 교수의 독서와 글쓰기
글 쓰는 데 필요한인내심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책을 읽는 것이다.그것도 좀 어려운 고전을 읽으라고추천한다. …한마디로 독서와글쓰기는 교양인의실력을 이끄는 쌍두마차와 같다. 기생충학 박사인 서민 교수는 저서 에서 본인의 독서와 글쓰기 경
송광택   2018-03-28
[책과 사람] 복음이 당신의 모국어가 되게 하라!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유창해지듯이 복음도 유창해질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의 저자 제프 밴더스텔트 목사이다. 그는 대표적인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인 소마 공동체(Soma Fa
조신애   2018-03-21
[책과 사람] 독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출간을 서두르라는 위선의 지시……. 편집자가 꼼꼼하게교정교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판사의 구조적 시스템도 오탈자를 만드는 것이다“짤막한 여행을 떠나며 급히 챙긴 신간 한 권을 비행기에 앉아 열 쪽도 못 넘기고 다시 접어 넣으
박상문   2018-03-07
[책과 사람] 오탈자(誤脫字)
출판사 총무이사와 편집장으로 근무했을 때 그리고 대표로 있는 지금도 가장 행복할 때는 우리가 만든 책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고 할 때이다. 가장 싫고 긴장이 될 때는 인쇄된 책이 입고될 때이다. 혹시 책에 이상이 있을지, 오탈자가 있을까봐 밤새 전전긍긍
이종덕   2018-02-21
[책과 사람]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고전을 읽어야 할 이유는 근원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전’이라는 말만 들어도 많은 사람이 부담을 느낀다. 필자도 고전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고전은 우리로 고전(苦戰)케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프란츠 카프카는
송광택   2018-02-07
[책과 사람] “복음의 종자대(種子代)”
지난 연말부터 을 매일 조금씩 읽고 있다. 1941년 1월(제144호)~1942년 3월(158호)분을 복사하여 묶은 것으로, 발간 연대로 보자면 거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재작년 여름 이 지면에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아직 활자화되지 않았던
정찬양 기자   2018-01-31
[책과 사람] 습관들이기
우리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어떤 습관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알게 모르게 나의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크고 작은 습관들 말이다. 예수님처럼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는 습관이나 하루에 일정한 분량의 말씀
조애신   2018-01-17
[책과 사람] 출판사의 갑질
오탈자 없는 책이 있을까? 경험상 그런 책은 없다. 어느 정도 종잇밥을 먹어본 사람은 자신이 만든 책이나 다른 편집자가 만든 책에서 오탈자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오탈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건 눈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보일라 꼭
박상문   2018-01-10
[책과 사람] 목회자와 독서습관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많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먼저 사람이 만든 책이 많다는 전제에서 한 말이다. 또한 그 많은 책들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과 기대를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목회자는 무슨 책을 어떻게 읽고 계실까? 한국 목회자의 독
송광택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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