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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설] 사제냐, 왕이냐? ③
“쿰 장군! 나도 알고 있어요.그래서 나는징기스칸을 한 번 만나면 유럽을뒤집어 엎어놓고예수 제대로 믿으라,아시아와 함께 하나님의 축복을나누자고 요구하고 싶어요.” “나이만의 왕세자 쿠출룩의 야망이 장차 큰 화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쿰가인 사령
조효근 / 작가   2019-01-16
[연재 소설] 사제냐, 왕이냐? ②
징기스칸이 등장한 이상몽골과 키타이 두 제국은연합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었다.징기스칸과 결투로 승부하거나몽골군과 카라 키타이와의 전쟁으로승부를 낼 수도 있으나그럴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이미 유드게스와는 함께 공감해온 터였다. ‘이스라엘’과 ‘메시아’가
조효근 / 작가   2018-12-28
[연재 소설] 사제냐, 왕이냐? ①
내 인생의 마지막 결단을 해야 할 시간이 오고 있다. 야율 아율, 카라 키타이 4대 카간(왕)인 “사제 왕 요한”은 더 이상 설득하거나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 태제 야율 성소에게 카간의 자리를 물려주고 궁성을 탈출했다. 탈출이라는 어휘가 정확하지 않으
조효근 / 작가   2018-12-19
[연재 소설] 징기스칸, 세계제국을 시도하다 ⑤
금나라 정벌이다. 몽골초원의 마지막 불복종 지역이다. 테무진, 드디어 황금빛 칸, 빛나는 칸, 자기 증조부 카불 칸이 몽골 지배를 성취했던 날로부터 얼마만인가. 이제는 몽골이 아니다. 세계로 나간다. 세계사를 열겠다. 중앙아시아만 평정하면 서방세계의
조효근 / 작가   2018-12-12
[연재 소설] 징기스칸, 세계제국을 시도하다 ④
종교란 필요하지만종교들 간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징기스칸의 종교관이었다.그러나 기독교나 불교의 목사나 사제 등각 종교 지도자는 종교세금을 면제한다.종교와 마찬가지로언어, 관습, 출신 배경의 차별도 금했다 초원의 통일은 겨우 출발점이었다. 마지막 결전
조효근 / 작가   2018-11-28
[연재 소설] 징기스칸, 세계제국을 시도하다 ③
소르각타니는 훗날 징기스칸 왕가남자들이 정복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제국행정을 관리하고 통치하는 제국,세계의 70% 정도 영토를 관장하는황제와 같은 위치에 있었다.특히 그녀는 기독교 신앙이 출중해징기스칸 제국을 사실상기독교국가 수준으로까지 이끈 여걸이었다
조효근/작가   2018-11-14
[연재 소설] 징기스칸, 세계제국을 시도하다 ②
“나는 테무진뿐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좋게 봅니다. 우리의 예수님이 대신 죽어주신 사람들이잖아요. 그들은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서 죽으신 사건을 아는 사람이기에 그리스도인이고, 아직 모르는 세속인들도 있기는 하죠. 같은 그리스도인이 당대
조효근/작가   2018-11-07
[연재 소설] 징기스칸, 세계제국을 시도하다 ①
“역시 우리의 대왕 폐하는 사제 왕이 분명합니다. 본래 사제 왕은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니 감히 누구와 비교합니까. 한때 큰 살상극이 일어날 수도 있었던 야율 직고의 아들 성소를 태자, 아니 태자가 아니라 태제가 되는군요. 우리의 대왕은 야율 성소를 태
조효근/작가   2018-10-24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5<
“서로마 동로마 기독교는 언어와 사상의 간격이 오늘의 파국을 불렀지요. 십자군의 주인인 로마 교황청 기독교가 동로마 기독교 전체를 짓밟아 버렸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각기 이교도 취급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우리들의 구세주의 허리가 부러
조효근/작가   2018-10-17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4<
“발하람 수사님! 교황 기독교가 너무 과욕을 부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왜 저토록 합니까? 콘스탄티노플이 어떤 도시입니까? 기독교의 대표 도시요 상징이잖아요. 서로가 소중하게 아껴야지. 잡아먹으려고 기를 씁니까?” 유차홍 주교의 병세가 심상치 않았
조효근/작가   2018-10-03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3<
살라딘은 기독교에게 1099년 빼앗긴 예루살렘을 1189년 탈환한이슬람군 지도자였다. 그의 군사 지휘 능력은 탁월했다.90여 년 만에 예루살렘에 복귀한 이슬람은 살라딘의 명령에 귀를 기울였다. “왜 웃으세요.”“웃을 수 밖에요. 유차홍 주교님, 주교님
조효근/작가   2018-09-18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2<
오전까지는 주교단과 수도원장들의 말이 먹혀드는가 했더니시간이 지날수록 지휘부의 통제가 먹히지 않았다.십자군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웠다.온통 시내가 맹수들의 먹이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유차홍 주교와 바르바스 대장은 교황청 대사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으나 총주
조효근/작가   2018-09-05
[연재 소설] 십자군 콘스탄티노플 점령 >1<
십자군 지위부에서는 성지탈환을 위해서 유럽을 떠나온 지 2년 가까운 날들이 후회스러웠다. 군선을 움직여 성전을 성공적으로 이끌만한 군량미나 전쟁비용도 없었다. 더군다나 보니파체는 무르추풀루스 따위의 정통성 없는 자에게 황제 자리를 맡겨두고 떠나고 싶지
조효근/작가   2018-08-29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5<
“주교님, 천천히 가셔도 콘스탄티노플에서 당장은 전쟁이 나지 않을 거예요. 느긋하게 계획을 세우세요.”유차홍은 느긋하게 움직이기로 했다. 아나톨리아까지 가고, 다시 길을 잡아 갑바도기아를 지나부르사까지 왔다. 한 달이 걸렸다.
조효근/작가   2018-08-21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4<
“폐하! 유차홍 아룁니다. 콘스탄티노플 황제와 교황군대인 십자군 사이에는 미묘한 갈등이 있나이다. 저들 동・서로마는 서로가 친구나 동족도 아닙니다. 같은 기독교라고는 하지만 라틴식 교황 기독교와 헬라식 콘스탄티노플 기독교는 서로를 용납하지
조효근/작가   2018-08-08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3<
요한 왕은 박트리아로 떠났다. 박트리아 보르키 사령관은교황 사절단 중 총무 담당을 뽑았다. 숙식 문제를 위해서우 장학과 건강관리를 위해서 엘리사를 선택했다.요한 왕은 기번에게 독촉을 한다. 박트리아로 가는마차의 속도를 더 내라고. 달리는 말에 채찍인가
조효근/작가   2018-07-25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2<
“요한 왕은 엉뚱한 상상도 해보았다. 테무진과 케레이트 옹칸이 연합해서 나이만을 공격했을 때 나이만이 카라 키타이 영토 쪽으로 쫓겨 와서 살아갈 계획까지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를 생각해 보았다. 왕성으로 간다. 기번을 부르라.”
조효근/작가   2018-07-18
[연재 소설] 교황청에 교류 서신 >1<
“중국 대륙의 나라들과 몽골 초원의 실력 있는 나라들이 다 우리들 친굽니다.이미 서방의 그리스도교는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어요.아시는 대로 프레스터 존! 사제 왕을 찾아서 도움 요청하려고우리들 가까이 와 있는 외로운 서방의 흩어진 형제들입니다.하나님 앞
조효근/작가   2018-07-04
[연재 소설] 카라 키타이 영토 확장 >5<
“내가 금번에 로마의 비잔틴 황제와 로마 교황에게사절단을 보내고 싶거든요. 두 사람에게 한꺼번에 각각 보낼까,아니면 교황이나 황제에게 한 사람을 골라서 보낼까 하오.내용은 유럽과 아시아 교회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싶소.저들이 우리에게서 사제이
조효근/작가   2018-06-20
[연재 소설] 카라 키타이 영토 확장 >4<
“야율 요한은 그의 왕조가 순탄치 않으리라는 예감을 하고 있다.전부터 그가 직감하건데 그 자신 아니면 테무진 둘 중 하나가 유럽을산속 옹달샘 같은 곳에서 이끌어내야 한다고 믿고 있다.그가 알고, 또 믿고 있는 예수는 전 세계의 왕이시다.…
조효근/작가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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