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신풍운동, 지난 6일 정기총회
 
  한국기독교신풍운동(회장 고환규 목사) 제23차 정기총회가 지난 6일 서울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열려 새 회장에 고환규 목사가 선출됐다.
고환규 회장은 “서해안의 재해를 비롯한 대통령 선거의 혼탁해진 한국사회 국민의식 변화와 민주남북 평화통일을 이뤄 22세기는 한국 세계 선교 문화 창달과 새로운 크리스찬 파워의 공동체를 형성하자”며 지도력 연합을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백수복 목사가 `새 시대를 위한 신풍운동'에 대해 설교했으며 이어 직전 회장 윤병조 목사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부회장=지형은(기하성), 소강석(예장합동), 전용만(예장통합), 이선규(기감), 김광준 신부(성공회), 장진 신부(천주교), 강석찬(기장) 오영택 목사(기침), 강석찬(기하성), 만희사관(구세군) △총무=김종희 목사(기장) △부총무=이종건 목사(통합) △서기=심혜원 목사(기침) △부서기=김성숙 목사(한영) △회계=김창곤 목사(기하성) △부회계=김혜란 목사, 감사 유진기 목사(예정통), 홍마리아(한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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