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하는 한국사회·목회자' 주제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인웅 목사)는 오는 16∼17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10차 전국수련회를 갖는다.
‘변동하는 한국사회와 목회자’라는 주제로 갖는 이번 수련회에서는 지형은 목사, 임성빈 교수, 이현준 목사가 정책포럼에서 발제하며, ‘오늘의 목회자, 우리는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집중적인 내부토론회를 갖는다.
기조강연에는 이원규 교수(감신대)가, 주제특강에는 이장로 교수(고려대)가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실제’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또한 한목협의 밤에서는 박경조 주교(상임회장, 성공회대성당)가 설교를, 신화석 목사(상임회장, 안디옥교회)가 성찬을 담당한다(02-586-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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