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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목사 이단 의혹'-① 의혹 제기한 홍콩 독립조사단 인터뷰
양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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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08.06.16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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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일 고도의 가능성…이후 중국권교회 그들과 선 그었다”/
 

      홍콩의 교계에서 조사한 발표 내용의 핵심인 “다윗 장재형의 이단의혹 제기”를 본지가 단독 보도(5월 25일자)한 이후 우려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현지를 방문, 독립조사단 관계자들을 만났다. 
 지난 5일 오전 9시(현지시각)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교계중진 및 변호사 법관, 신학교 교수 등 13명으로 구성된 ‘독립조사단’의 관계자 2명,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신흥종교조사단’ 관계자 4명 등 두 팀을 각각 만났다. 이 두 팀은 각각 조사를 실시했으나 결론은 일치했다.
독립조사단에서는 단장인 가광휘 변호사와 라석위 목사(第一城浸信會)가, 그리고 현지인 선교사 1명이 참여했다. 
    본지는 현재 장재형 목사와 관계된 이들에 대한 홍콩교계의 이단 의혹에 대해 주시하면서 취재를 하고 있다. 또 한국예청이 중국예청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주장이 사실로 밝혀져 장재형 목사의 이단 의혹이 투명하게 밝혀질 수 있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있다. 왜냐하면 장재형 목사같은 탁월한 조직력과 지도력을 가진 인물이 기독교에 얼마나 소중하겠는가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본지는 장 목사, 그리고 그와 관련된 단체들이 반론을 원할 경우 이를 게재할 것이며, 지속적인 취재를 통해 이 실체를 규명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집중 보도할 계획이다.
이번주는 독립조사단이 밝힌 조사 배경, 조사 경위, 나타난 결과 등을 증거자료로 제시하며 자세히 설명했다. 이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해서 싣는다.(편집자 주)
 
사진설명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의 학과들. 이 자료는 독립조사단이 장재형 목사의 면담을 요청하자, 대신 이 학교 학장인 윌리엄 와그너를 보내왔을 때 와그너가 가져온 자료다.
 이 자료를 보면 맨 왼쪽 신학부문에는 YD(예청)을 비롯, ACM(Apostolos Campus Ministry), EAPC(예장 합동복음총회)가 있고, 음악부분에는 주빌리선교회, 브리드코스트가 있으며, 언론쪽에는 크리스찬포스트, 크리스천투데이, 가스펠헤럴드(기독일보)가, IT부문에는 베라컴과 크로스맵이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기독일보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독립조사단을 구성했다고 했는데, 무엇이 발단이 된 것인가?
- 지난해 11월 빌리그래함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집회가 있었다. 그때 기독일보(가스펠헤럴드)가 주최측에 접근, 특별잡지를 출간할 것을 제안해서 허락을 해주었는데 집회 한 주 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주최측(FGC)에서 알고 출간 중지를 요청했다. 문제라는 것은 전도집회와 기독일보가 마치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구성됐고, 헌금 조성 등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런 소문과 함께 2006년부터 중국의 한 캠퍼스에서 흘러나온 의혹제기, 토마스 왕 목사의 기독일보에 보낸 이메일 등에서도 문제가 제기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자 기독일보측은 자신들의 고문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때 다니엘 변호사(가광휘)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 요청을 받은 이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소문들이 인터넷 자료에 근거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지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고, 기독일보에 대해 동정적이었다.
그러나 사태를 파악하다 보니 이것이 단순히 소문에 의한 것이 아님을 알게 돼 심도있게 하기 위해 조사단을 보완해서 심층적으로 연구·조사했다.
▲ 어떤 방법으로 진행을 했나.
- 우리가 조사해서 발표한 내용은 모두가 객관적으로 증명할만한 자료만 의존했다. 홍콩 가스펠헤럴드에서 3명, 홍콩 예청 리더 2명을 인터뷰 했다. 장재형 목사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올리벳대학 학장인 윌리엄 와그너(William Wagner)를 대신 보내왔다. 우리는 이들 외에도 중국의 여러 곳에 사람을 보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증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
▲ 중국에서 만난 증언자들은 어떤 사람이며, 이들에게서 밝혀진 내용의 핵심은 무엇인가.
- 중국 남부, 동부, 중부, 북부 등에서 만난 15명의 사람들 중에는 6명이 예청 전 멤버였으며, 2명은 핵심 멤버였다. 그리고 나머지는 캠퍼스에서 사역한 이들이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은 실패했으며, 두 번째 그리스도가 있는데, 그는 두 번째 그리스도가 장재형 목사라고 말하고 있다. 장재형 목사를 아느냐는 질문에는 남부와 중부에서의 증언자들은 “모른다”고 대답한 반면, 동부와 북부에서는 “두번째 그리스도가 장재형”, “두번째 그리스도는 지부가 설치될 때마다 보였다”고 증언자들은 말했다.
▲ 올리벳대학 와그너 학장의 진술은 무엇이었나?
- 데이빗 장에 의해 ACM(Apostolos Campus Ministry)과 YD(예청)이 설립됐으며, 올리벳대학의 정신적 지도자는 데이빗 장이며, 운영자금은 설립부터 지금까지 그가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와그너는 “데이빗 장은 학교나 기관 설립하는데 전문가”라고 말했다(올리벳대학 표 참조)
▲ 그렇다면 기독일보와 예청, 장재형 목사 등이 모두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말인가.
- 그렇다. 이들은 사무실 뿐 아니라 인력도, 정보도, IT 기술도 모두 공유하고 있다. 홍콩의 기독일보 발행인이 미국 기독일보 발행인으로 돼 있다. 모두 한 회사인데, 본인들은 그렇게 보여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회사 이름을 다르게 만들어 감추려 한다.
홍콩 예청 리더인 레이첼(Rachel)과 기독일보 리더들은 인터뷰에서 “데이빗 장은 우리의 정신적 지도자”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들은 두 번째 만남에서 “우리는 데이빗 장과 연관돼 있지 않다”고 번복했다. 그런데 올리벳대학 와그너 학장은 진술하기를 “데이빗 장은 우리의 정신적 지도자”라고 진술했다. 우리는 예청 젊은이들이 정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또한 예청 홍콩책임자가 제공한 명단에 따르면 홍콩 기독일보의 사장, 편집자, 크로스맵 편집자, 기자 등 핵심적 동역자는 모두 예청의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 조사과정에서 보여지는 이들의 행태의 특성은 무엇인가?
- 예청의 자료(웹사이트)를 보면 이들은 1996년 중국 상해복단대학에 한국에서 파송한 한 선교사에 의해 시작됐음을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18개월 전부터는 중국인 스스로에 의해 복단대학에서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와 신분을 왜곡하고 세탁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간사 등 핵심인사가 되기 이전의 예청 회원은 성경 강의나 설교 노트를 외부로 유출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또한 엄격한 규칙이 있어서 리더의 젓가락이나 숟가락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며, 지도자에게 절대 복종을 요구한다. 또한 가족들을 속여서 헌금하도록 가르치기도 한다. 정당한 거짓말은 “지혜”라고 말하면서 “들을 귀 있는 사람에게만 데이빗 장에 대해 (장재형이 재림주라고) 얘기하라”고 한다.
▲ 조사단의 발표 이후 홍콩 및 중국교회의 입장은 어떤 변화가 있었나.
- 북경의 삼자교회는 예청이나 장재형의 정체를 잘 모르고 있었던 상태에서 지난 4월 장재형이 중국 북경의 삼자교회인 하이덴(Hai Dian, 海淀)교회를 방문했었다. 그런데 이번 조사단의 발표가 북경에 알려지자, 이 교회는 지난 5월 27일 성명을 발표했다.
하이덴교회는 이 성명에서 “예청 관련자들은 하이덴교회 대학생모임사역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으며, “예청의 모든 전도와 모임은 본 교회와 무관하다”고 밝히며, 예청의 활동에 대해 정당성과 합법성 부여를 금지한다고 천명했다.
이 교회는 성명에서 “지난 수개월간 예청이란 캠퍼스대학생사역단체가 하이덴교회 대학생모임 사역에 참여해 왔었다”면서 “이들의 신분이 밝혀지자 하이덴교회는 고도의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치밀한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또 “우리교회가 아무런 상황도 모르는 사이에 하이덴 대학생 모임의 인도자는 이미 예청 중국지역의 책임자로 임명되었다”면서 “그후 책임자는 본인이 장재형의 제자이며, 장재형과 직접적인 연락을 취하고 있었음을 인정했으나 그의 가르침 및 실질적 상황에 대해서는 함구해 왔다”고 밝혔다(왼쪽 성명 참조).
홍콩 및 중국, 대만, 미국 등 화교권에서는 이미 이 사실이 알려져 홍콩 기독일보의 고문단들은 사퇴를 한 상태이며, 교회 및 단체들은 이들 장재형 그룹과 분명한 선을 그은 상태다.
오늘 아침 일본에서도 증언자가 나타났다. 이 사람은 자신의 아들이 장재형과 연관돼 있는 단체에 들어간 후 매우 피곤을 느끼고 월세도 못내고 있을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증거물과 함께 이메일을 보내왔다.
▲ 한기총이 요구할 때 협조가 가능하겠는가?
- 한기총 이대위가 조사할 때 필요하다면 모든 자료를 협조할 용의가 있다. 단지 중국 증언자들의 신분이 노출이 되면 현재 이들이 사역하거나 살아가는 데 있어서 위협이 될 수도 있는만큼 그 부분을 조심스럽게 감안해주면 좋겠다.
▲ 한국교회에 하고 싶은 말은?
- 데이빗 장(장재형 목사)이 한국 사람이고, 한국에서 통일교 전력을 가진 채로 목사안수를 받은 것을 알고도 CCK(한기총)에서 “1997년(목사안수를 받은) 이후 통일교와 관련됐다는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이번에 홍콩이나 중국, 일본 등지에서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만큼 한국교회에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교회는 권위와 명망있는 이들로 독립조사단을 구성해서 조사했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하면 좋을 듯 싶다. 데이빗 장이 WEA에도 깊숙이 관계하고 있다. 그는 WEA 북미협의회 상임이사로 있으며, 미국 올리벳대학에 IT부분에서 일하는 장재형 사람들이 WEA의 IT 기능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1년 전에는 WEA 국제총재에게 자신이 세운 올리벳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주기도 했다. 현재 WEA는 장재형에게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WEA총재와 함께 장재형은 한기총은 물론, NCCK, 한국복음주의협 등을 방문한 것이 WEA 자료에 나타나 있다. 아마도 우리가 CCK에 자료를 보내면 그것이 장재형에게 갈 수도 있다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다.
▲ 만약 한국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초청하면 응할 용의가 있는가.
- 문제 없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긴 시간(5시간)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콩=양승록 기자
 
 
“한기총과 KWMA는  장재형을 어떻게 보는가”

   세계선교지도자 토마스 왕 목사
 
  세계 선교지도자로, 중국 지하교회와 화교교회 지도자로 널리알려져 있는 토마스 왕 목사(세계화교복음화협회 초대총무 역임·사진)는 이번 사건에 대해 2006년부터 경각심을 가질 것을 여러 동역자들에게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 왕은 일찍이 2006년 기독일보에 자신도 모르게 고문으로 올라가 있는 것을 뒤늦게 알고, 이를 사양, 시정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이번 독립조사단의 발표를 보면서 장재형 목사에 대해, 그리고 한국교회의 입장 등을 묻는 질의를 조사단에 보내왔다고 독립조사단은 이날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독립조사단은 검토후 한국교회에 정식으로 질의할 것이라고말했다.
  토마스 왕은 10가지 질의를 통해 장재형 목사의 신앙 배경, 통일교와의 확실한 관계성의 유무, 통일교를 떠난 후 통일교와의 관계, 장 목사가 소속해 있는 교단이 가입해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와 장 목사가 설립한 예청이 소속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장 목사를 보는 입장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 묻고 있다.
 
“예수청년회”에 관한 성명문

-베이징시 기독교 하이덴(海淀)교회-
 
  지난 수개월 간, “예수청년회”(이하 “예청”)라는 명칭의 캠퍼스대학생사역단체는 익명(隱名)의 방식을 통해 하이덴교회 대학생모임사역에 참여해 왔었다. 이들의 신분이 밝혀지자, 하이덴교회는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교회의 사역자들은 위 단체에 대해 치밀한 조사를 벌여 왔다.
  우리가 알아본 바로는, “예청”은 중국 대륙 남부의 복단대학에서 시작됐다고 하지만 이들과 관련 된 수많은 증거는 이 단체가 장재형이라고 불리는 한국인이 전반적으로 장악하면서 중국 대륙에 심어진 지단체로 밝혀졌다. 현제의 “예청”은 대학,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 활동하는 세계적인 단체 속의 일원이다.
 
  중국을 비롯한 기타 국가에서 장재형은 장다윗(영문명: David Jae-Hyung Jang) 이라고도 불린다. 장재형 본인 및 그의 제자들에 의하면,“예청”은 극비적인 훈련을 통해 장의 권위적인 통제모델을 구축해왔고, 정통주류교회의 자원을 대량으로 이용하여 수많은 명목을 빌어 실체불명의 사역을 펼쳐온 점에 대해 한국, 홍콩, 대만, 미국 등지의 정통주류교회는 우려를 표하였고, 이들은 이 단체의 활동을 예의주시해 왔었다. 그중 홍콩의 “중국신학연구원” 원장과 홍콩정부의 전직판사 등을 비롯한 교계리더들은 자체 조사단을 구성하여 반년에 걸친 조사와 관련 증거의 확보를 통해 금년 4월 10일께 그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참조:http://www.enquirycommittee-ghi.org/) 우리 교회에서 펼친 조사결과도 깊은 우려와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주시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우리가 조사한 바로는, 우리 하이덴 교회가 아무런 상황도 모르고 있는 사이에, 하이덴 대학생 모임의 인도자는 이미 “예청” 중국지역의 책임자로 임명 되었던 것이다. 그 후 이 책임자는 본인이 장재형의 제자이며 장재형과 직접적인 연락을 취하고 있었음을 인정하였으나 장재형의 가르침 및 “예청”내부의 실질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함구해 왔다. 조사를 통해 우리는 또 다음과 같은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예청”의 구성원들은 정통교회 및 교회리더들이 우려하고 주시하는 문제들을 회피하는 한편 인터넷을 통해서는 WEA(세계 복음주의연맹)와의 관계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본인들의 정통성을 입증하고자 안간힘을 써왔다. 또한 이들이 타 단체의 명칭들을 빙자하며 활동하는 사실도 발견 할 수 있었다.
  본 교회의 조사에 의하면, 이들은 사역에 있어서 상당히 헌신적인 상황이었으며, 풀타임으로 수도지역의 대학교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영적인 성숙도가 미약한 수준이었다. “예청”의 구성원들은 서로가 고도로 헌신적이었으나 사회적 경험이 아직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었다. “예청”의 운영자금의 출처도 의문이었다. 이들은 조사 중에 제기한 의문에 대해 명백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예청”의 구성원들은 본인들의 신분, 생활과 사역에 대해 성경을 근거로 체계적인 해석을 강구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해석은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예청”의 신앙적인 배경에 대해 더욱더 큰 의구심을 가지게 하였다. 이들에게는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 및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관리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흔적이 역력하였다.
  이로써 하이덴 교회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한다. “예청” 관련자들은 하이덴 대학생모임사역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며, “예청”의 모든 전도와 모임은 본 교회와 무관함을 확인한다. 하이덴 교회는 그 구성원이 개인 신분으로 본 교회의 예배와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배척하지 아니하나 “예청”의 구성원 및 이들이 인도하는 개인 혹은 성도들에 대해서는, 이들이 “예청” 및 그 배후에 존재 가능한 장재형과 그 단체의 통제가 이미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질 때에는 이들의 세례신청과 교인등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예청”이라는 단체의 실체 혹은 본인이 “예청”에서의 신분을 은닉하고 당 교회에서 이미 세례를 받은 자에 대해 우리 교회는 하이덴교회 세례자 및 교인명의로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예청”의 활동에 대해 정당성과 합법성을 부여함을 금지한다.
 또한 “복음타임즈”라는 인터넷사이트(http://www.gospeltimes.cn)의 운영자는 장재형의 제자이며 장재형과 직접적인 연락을 취하고 있음을 밝힌다. “복음타임즈” 관련자들은 과거 수개월 간 빈번하게 우리 교회를 방문하여 본 교회 사이트의 업데이트작업에 유상으로 참여하였고, “복음타임즈”라는 이 사이트를 중국 최고의 기독교 포털사이트로 구축하겠다는 의사도 밝힌바 있다. 하이덴 교회는 “복음타임즈”와의 모든 거래를 중단할 것이며, “복임타임즈”가 우리교회 공식 사이트를 링크시키는 행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뿐더러 하이덴교회는 “복음타임즈”의 어떠한 인터뷰요청에도 응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교회 공식사이트 구축에 있어서의 협력관계도 중단하기로 한다.
  “복음타임즈” 관련자의 소개에 의하면, “그리스도타임즈”(http://www.jidunet.cn)라는 사이트도 장재형에게 동속되어 “복음타임즈”와 더불어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때문에 당 교회는 위 사이트와의 관계를 모두 중단 할 것이며 더 이상 당 교회의 공식사이트를 “복음타임즈”에 링크시키는 것을 허용하지 않음은 물론, 위 사이트의 관련자들의 인터뷰에도 응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칭 상하이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면서 과거 수개월간 우리 교회에서 사역을 진행해온,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음악사역팀에 관해서도, 우리교회 청년모임을 주최하는 사역자들이 조사한 바로는 이들의 책임자 역시 장재형의 제자이며 장재형과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로써 하이덴 교회는 이들의 청년모임에서의 사역을 중단시키고, 추후 이들의 모든 활동은 우리교회와 무관하오나 이들이 개인적인 신분으로 우리교회의 예배에 출석하는 것은 허용함을 특별히 밝힌다.         2008. 5. 27
베이징시 기독교 하이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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