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진리)는 지난 7∼8일 대천수양관에서 제93차 정기총회를 개최, 총회장에 한기창 목사, 총무에 박중선 목사를 선출했다.
 총회장 한기창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단이 합동과 분열의 과정을 거쳤는데, 이제는 교단의 위상을 강화하고, 화합의 시대를 열어 더욱 성장하는 교단으로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총회장=정종진 목사 박대순 장로 △서기=최명규 목사 △부서기=최경환 목사 △회계=김사라 목사 △ 부회계=이성순 목사 △회록서기=박수안 목사 △부회록서기=조영현 목사 △총무=박중선 목사 △부총무=홍기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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