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체력소모가 많아 원기가 부족해져서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기관지나 성인병 질병에 대한 저항이 약해진다.

△체력이 딸려 원기가 약한 사람:토종닭 1마리, 황기반금(3백g), 토종통마늘10개를 넣고 달여서 식후 30분에 커피 잔 한잔 정도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원기와 체력이 보충되며 식욕이 왕성해진다.

△과로·과음에 지쳐 스테미너가 떨어진 사람:약병아리 1마리, 잉어(30cm) 1마리, 자라(30cm) 1마리, 통마늘 10개, 인삼 6년근 5뿌리, 대추, 밤, 찹쌀을 각 각 한주먹씩 넣는다. 3번 정도 해먹으면 스테미너가 왕성해지고 체력이 보강되어 가을에도 지치지 않게 된다.

△여름철 햇빛으로 기미가 생긴 사람은:살구 씨 한 근을 70∼80℃의 물에 10분정도 담그면 껍질이 벗겨진다. 이것을 그늘에서 말린 후 가루를 만들어 어른수저로 하나 정도씩 토종꿀에 개어 밤에 30분 이상 마사지 한다.

△공부에 지친 수험생:녹각이나 녹용이 들어있는 귀비탕을 한 두재 정도 복용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머리가 맑아진다. 특히 아침저녁의 찬 공기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을 때에는 신이와 15g(1주먹), 오미자 15g, 감초 15g을 달여서 커피 잔으로 한잔 반씩 복용한다.

△밥을 잘 안 먹는 학령 전 아동:잉어(30cm) 1마리, 통마늘 10개를 달여 커피 잔 반잔 정도씩 하루 3번 복용시킨다. △고혈압:문어 1마리(1근 정도), 곶감 1근을 달여 차처럼 1일 3회 복용하면 중풍까지 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당뇨병:치료약을 겸하면서 해당화 뿌리 1근, 인삼 1근, 구기자 1근을 달여 차처럼 장복하면 당뇨병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여성비만:메밀 1근을 생가루로 만들고 율무 1근을 불에 볶아 가루로 만든 다음 한 주저씩 하루 3번 이상 3개월 정도 장복하면 군살이 빠지고 체중이 줄어든다. 그러나 반드시 운동을 겸해야 한다. △여성빈혈, 생리이상, 만성 피로:대나무잎 1주먹(10g), 대추10g, 모과 10g을 달여 1일 3회 차처럼 복용한다(02-422-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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