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NET, 10월 18∼21일 은혜한인교회에서

한국 선교 사상 '선교사 2만 명 파송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외 선교 단체들이 현실에 맞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선교의지를 다지기 위한 기도 성회를 개최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KIMNET(Korean International Mission Network)는 다음달 18∼21일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에는 고승희, 정민용, 최경욱, 최복규, 박기호, 박희민, 임현수 목사, 최바울, 김용의, 김종필 선교사, 그리고 한기홍, 방지일 목사, 김남수, 호성기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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