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풍성한교회서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는 제 44차 정기총회를 오는 11월 1일 오전 풍성한교회(박효우 목사)에서 연다.

회장, 수석 부회장, 부회장 자격은 목사안수경력 10년 이상, 남가주 목회 5년 이상 된 담임목회자이며 제출서류는 이력서, 교단소속 증명서, 목사안수 증명서, 최종학력 증명서, 현 교회 시무확인서, 30인 이상 회원추천인 명단, 금월 주보, 발전기금 등이다. 목사회 회칙엔 차기 회장은 현직 부회장이 자동 승계한다는 규정이 있다.

목사회의 2010년 주요사업으로 아이티 지진 대참사 구제를 위한 기독교교계 공동모금캠페인, 남가주목회자 ILP캠페인, 남가주한인교회 성가합창제, 이단대책 및 예방세미나, 남가주한인목사회 임원 수련회 등을 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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