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장립, 명예장로 취임, 권사 취임, 안수집사 취임식

브라질 새소망교회(박재호 목사)는 지난 12일 창립 26주년을 맞아 제13회 임직식을 가졌다.

오후 4시 부목사 한홍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차광일 목사(기독교미주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장)의 `사명자'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은 후 박재호 담임목사의 집례로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임직식에는 홍성현, 이수근, 함종문, 이영수 집사의 장로 장립, 강의수, 이광훈 집사의 명예장로 취임, 김선희, 남미숙, 강혜승, 박현주 집사의 권사 취임, 고규식, 이석헌, 허윤, 최중석, 박감타 집사의 안수집사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이어 김영수 목사(사랑의교회), 하경남 목사(서울교회), 양보라 목사(신암교회), 이수명 목사(대한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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