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나눔 성금' 5천 달러 전달식도 가져

지난 19일 성문교회에서 부회장 이창건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남가주 장로협의회 36대 회장에 하기언 장로가 유임되었다.

부회장 한철수 장로가 기도하고, 김광수 목사(미주 기성총회장)가 `진정한 축복의 의미'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로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김광수 목사의 축도로 제1부 순서를 마치고, 제2부 순서에서는 푸른 초장의 집 등 6개 단체와 서준영 전도사 등 7명의 개인에게 모두 5,100달러의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이어 2부 총회를 개회했다.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