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서원은 이들 작품 가운데 두란노 내부 심사위원단과 외부 심사위원이 공동으로 엄선했다고 밝혔다.
대표심사위원은 이어령 박사, 문성모 총장, 지형은 목사, 이만재 선생, 조정민 목사, 두란노출판편집위원단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상 및 최우수상 당선작은 없다.
이하 기독교문학우수상에 황금만의 `물가에 심기운 나무', 기독평론우수상에 안은수의 `멀티플랙스에서 만나는 하나님-장르영화의 법칙을 넘어서', 기독논문우수상에 기민석의 `예언자와 나'가 당선됐으며, 상금은 각각 1천만원씩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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