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만리장성에서 “사모님들 다 오세요”

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에서는 `목회자 사모 위로의 밤'을 갖는다. 18일 오후 5시 만리장성에서 열며 미자립교회 사모 우선으로 선착순 100명 초청한다.

박효우 목사는 “목회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모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애환을 같이 나누고자 개최한다”며, “모두 참석해 함께 은혜를 나누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010 사랑의 콘서트를 위해 후원해 주신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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