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익 목사(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송정명 목사(미주평안교회)는 설교를 통해 “새로 구성된 신임 회장단과 임원들은 전심전력을 다해야 하는데 첫째는 작은 교회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둘째는 타 민족들과 유대를 가까이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셋째는 지속적이고 연속성 있는 사업을 하면서 교협의 위상을 제고 하라”고 말했다.
지용덕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임원들의 헌신적인 협력으로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신임 민종기 회장은 “이민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