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에 황순원, 메리 우 사모 등 참여
이번에 열린 아내 교실의 주 강사는 CMF 가정 선교원 원장인 황순원 사모와 하와이 지부장인 메리 우 사모가 초대되었다.
목회자 사모와 선교사 사모들 모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아내 교실의 주제는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 할 지어다(눅 1:28)'였다.
이번 아내교실에는 파사데나 지역에 밀집되어 살고 있는 선교사 아내들이 많이 참석하였고, 저녁시간에는 남편들과 함께 하는 영성세미나도 개최되어 뜨겁게 사랑이 회복되는 계기가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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