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국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백운영 선교사의 기도, 김정한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미국을 위한 기도：이순애 선교사(COME) △조국 한국을 위한 기도：김정화 선교사(순회 선교단) △미주한인교회들과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오상철 목사(이민신학연구소) △남선협과 회원 단체들을 위한 기도：손태정 목사(OC 목사회) △영어권 차세대 선교를 위한 기도：백운영 선교사(GP USA) △장애 및 특수선교를 위한 기도：김홍덕 목사(Joy 센터) △전문인 선교를 위하여：켄안 선교사(GMIT) △남미와 유럽을 위하여：김상익 선교사(YMC) 등 한인선교사와 세계선교사가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남가주 선교협의회는 연간 4회의 정기 모임과 세미나를 동시에 열고 있으며, 임원회는 월 1회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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