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24일 아틀란타 실로암 한인교회서

PCA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제석호 목사)는 제14차 총회를 오는 21∼24일 아틀란타 실로암한인교회(신윤일 목사)에서 개최한다. 조봉희 목사(서울 목동 지구촌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월·화·수 저녁 8시엔 말씀 집회로 열며 일반 성도들도 참여할 수 있다. 21일 '모든 세계가 함께 하는 교회'(시편 110:3), 22일 `신바람 부흥 어게인'(행 3:19), 23일 `벤처 신앙으로 꿈같은 일을 이룹시다'(요 14:12∼14)라는 제목의 메시지가 전파된다.

등록비는 목사 150불, 사모 50불이며, 숙박을 원하지 않는 경우 50불(목사)이다. 등록신청은 아틀란타 실로암한인교회 (770)638-1600로 하면 된다.

조봉희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과, 합동신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풀러 선교대학원에서 수업했다. 저서로서 〈벤처목회〉, 〈벤처인생〉, 〈벤처비전〉, 〈벤처건축〉, 〈좋은 신자에서 거인 신자로〉, 〈명사신앙에서 동사신앙으로〉 등 다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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