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성령대성회 성료-2월 11∼16일
강사들은 오세아니아 각 지역에서 이민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성령으로 오세아니아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메시지를 전하면서 기존성도들이 성령충만함으로 변화되어 구령하는 성령의 불길이 오세아니아를 거쳐 다시 한국에서 천만인구령으로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범열 목사는 시드니순복음교회(정우성), 최낙중 목사는 브리즈번순복음교회(홍요셉), 강헌식 목사는 멜본순복음교회(박종환), 이호선 목사는 애들레이드순복음교회(한경수), 피종진 목사는 뉴카슬순복음교회(김태운), 이은대 목사는 골드코스트순복음교회(김경식), 장기철 목사는 캔버라순복음교회(최태진), 김용완 목사는 호바트순복음교회(김바울), 최인숙 목사는 울릉공순복음교회(김수경), 박응순 목사는 오클랜드순복음교회(김지헌), 손학풍 목사는 크라이스트처치순복음교회(조상호), 차명수 목사는 웰링턴순복음교회(김종철), 손광호 목사, 안준배 목사는 헤밀턴순복음교회(송요한)에서 각각 성회를 인도했다.
16일 시드니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오세아니아성령연합성회는 소강석 목사가 강사로 성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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