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철 목사 강사로
지난 21일 남가주 예닮교회(노진규 목사·총무)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의 1부 예배는 김영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유재덕 목사(부회장)의 기도 후 박효우 목사(남가주 한인목사회 회장)가 `영원한 언약' 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손태정 목사(OC 목사회 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세미나 강사인 오상철 박사(이민신학연구소 소장)는 `이민 목회의 상황화와 사역적인 대안'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이민교회가 성장하려면 이민생활의 외로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며 이민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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