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기독교 원로 목사회(회장 김화익 목사) 월례회가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미주 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설교에서 송정명 목사는 오랫동안의 삶과 신앙의 경험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주를 위해 헌신하시되 원로 목회자들이 후배 목회자들의 좋은 롤 모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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