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목사회(회장 박효우)가 주최한 삼일절 92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3월 1일 풍성한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남가주 한인목사회 증경 회장인 김재연 목사(세계 비전교회)가 `조국과 민족을 사랑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삼일 정신계승을 위하여(부회장 박종대 목사), 조국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부회장 엄규서 목사), 미국과 한인교계를 위하여(부회장백지영 목사), 남가주 영적 대각성 성회를 위하여(부회장 송영일 목사), 리비아와 중동지역문제와 북한을 위하여(부회장 정종윤 목사)가 특별 기도를 인도했다.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