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화나, 멕시코 시티, 칸쿤 등에서 한글 교육
지난 12일 오전 LA 한국 교육원에서는 차현회 목사를 고문으로, 피원균 목사를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추대식을 갖고 문병용 목사, 이자경 씨 등 6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식도 가졌다.
김종명 부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추대식에서 후원재단은 앞으로 멕시코 내 6개 지역에 한국학교를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티화나 지역에는 2010년 9월부터 한국학교가 개교되어 있지만 이를 확대,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금년 광복절 행사는 멕시코 메리다 지역에서 멕시코 지역 한인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라고 재단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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