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이동진 목사는 “이 모임의 특징은 하나님의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로 전문적인 사역을 하고 있는 분들이 모여 섬김의 자세로 동참하는 것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자신의 것들을 내어 맡기고, 성령께서 미주에 어떻게 당신의 문화를 이루어가실지를 기대하는 풍성함으로 즐거운 모임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 모임에는 정종원, 이은수, 지명현, 박갑수, 방익수, 구현화, 조영석 등 찬양사역자를 비롯해 방송인, 선교무용인, 공연기획, 음향 및 조명 엔지니어, 사진작가 등 분야별 전문인들이 골고루 참여하고 있다. 다음 만남은 파사데나 장로교회(성현경 목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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