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란 슬로건을 내 걸고 창립된 소망 소사이어티(회장 유분자 장로)가 창립 제3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오후 6시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념행사 및 소망 우물 제100호 기념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

유분자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헤븐리 보이스 중창단의 찬양, 이민휘 전 회장(미주 후원동포재단), 한종수 목사(얼바인 침례교회), 고계홍 사장(중앙일보)의 축사, 소망의 우물 제100호 기념식의 순서로 기념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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