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성 감독 측 남가주에서, 이후근 감독측은 뉴욕에서
박효성 감독 측의 LA연회는 `미래를 꿈꾸는 미주 연회'란 주제로 등록교회 140교회,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편 뉴욕 연회는 180여 교회, 300여명이 참석하여 개회되었고, 한국의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강승진 행정기획실장이 참석했고, 안수식에는 이규학 전 감독회장이 참석하여 안수례를 집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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