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잔치에서 박 목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바로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하셨다. 혈육을 뛰어 넘어 모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고 돕고 위로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자”고 말했다.
샬롬 선교회는 2010년까지 22차에 걸쳐 휠체어 총 6,442대와 기타 의료보조기구 26,700여점을 한국과 중국, 북한, 필리핀, 카작스탄, 캄보디아에 보내 약 33,000명의 불우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그리스도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해 왔으며, 23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를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해 오는 7월 17일 `휠체어 사랑 이야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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