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성도 및 하객들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경남 목사의 사회로 열린 임직식에서 피종진 목사(남서울 중앙교회)는 설교를 통해 “오늘 임직하는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최고의 그릇으로 사용되는 일꾼이 되라”고 말했다.
박재호 목사(새소망 교회), 양보라 목사(신암 교회)가 각각 권면사를 하고 한봉현 목사(하인교회), 김중현 목사(은혜교회)가 각각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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