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 한인의 날 행사를 앞두고 미주방문단 기자회견이 지난 10일 오전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세계 한인의 날 행사 참가자는 10월 3일, 국제 성시화 대회 참가자는 10일에 각각 출발할 예정으로 사전 참가 신청 접수를 해야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시우 목사(미주한인재단 이사장), 박상원 회장(미주 한인재단), 윤성원 목사(미주 총신 총동문회), 정동철 회장(강원도민회), 최문환 장로(미주 성시화운동 본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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